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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콘(프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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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8000><colcolor=#fff> 프레데콘
Predacon | プレダコン | 巨狰狞
파일:external/tfwiki.net/PredaconPrimeLogo.png
지휘관 프레데킹
적대세력 오토봇(이전)
디셉티콘
외부 링크 트랜스포머 위키 (영어)

1. 개요2. 상세
2.1. 구성원2.2. 트랜스포머 프라임 애니메이션2.3. 테일즈 오브 더 비스트 헌터즈2.4. 바인더 오브 레벨레이션
3. 기타

1. 개요

프레데콘은 Aligned 세계관의 고대 사이버트론인 종족이며 13인 중 하나인 오닉스 프라임의 후손들이다.

프레데콘은 프레데킹이 이끄는 한 세력/고대 사이버트론의 종족이다. 대격변 당시 알 수 없는 이유로 멸종되었지만, 쇼크웨이브가 프레데콘의 화석에서 CNA를 추출, 초고속 진화기를 통해 이들을 부활시킨다. 쇼크웨이브의 작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실험 중, 쇼크웨이브는 자신의 충신인 서-킷에게 프레데콘의 CNA를 결합한 하이브리드를 만들기도 했다.

2. 상세

2.1. 구성원

2.2. 트랜스포머 프라임 애니메이션

프레데콘들은 사이버트론의 역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존재했던 트랜스포머들이다. 이들은 오닉스 프라임의 후손이며, 프라이마가 이끌고 있던 트랜스포머들과 대립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싸운 건 역시 프라이마와 프레데킹이었다. 프레데킹은 프라이마의 스타 세이버를 여러번 상대했다.[1]

대격변이 오자, 프라이마는 함께 살아남자고 하지만 프레데콘들은 끝까지 거부했고, 결국 대격변 속에 살아남지 못하고 멸종했다. 프레데콘에 관한 기록은 동굴벽화 수준의 기록 밖에 남지 않게 되었다.

파일:external/www.tfw2005.com/TF305_ExclusiveTestTubes-BF_1368794989.jpg

업겁의 시간이 흐른 뒤, 대전쟁 당시 쇼크웨이브는 프레데콘의 화석을 발견하고, 그 화석에서 CNA를 추출한 뒤, 초고속 진화실에서 배양을 거쳐 복제 프레데콘 군단을 만들어낸다. 메가트론은 지구에 있는 오토봇들을 쓸어내기 위해 프레데콘 군단을 파견한다.

파일:external/tfwiki.net/ProjectPredacon-Predacons.jpg

오토봇들을 해치운 복제 프레데콘들은 그들의 주인, 메가트론을 기다리며 디셉티콘의 에너존을 지키고 있었지만,[2] 이들의 만남은 늦어졌고 오랜 시간이 흘러, 프레데콘들은 에너존을 섭취하지 못하고 전부 전멸하고 만다. 지구에 머무는 사이 이들은 인간의 신화와 전설 속에 등장하는 괴물로 알려진다.

쇼크웨이브는 오토봇들을 사냥하기 위해, 사이버트론에 남아있던 아직 깨우지 않은 새 프레데콘을 지구로 데려온다. 이 프레데콘은 오토봇 사냥을 시작하지만, 결과는 기대와 다르게 실패했다. 다크마운트가 오토봇들에게 공격받자, 쇼크웨이브는 다시 한 번 프레데콘을 보내는게 어떻냐고 제안하지만, 오토봇들의 작전으로 그라운드 브리지를 통해 북극으로 보내진 프레데콘은 그대로 결빙되고 만다. 하지만 눈보라가 그치고, 해가 뜨자 프레데콘은 누구의 도움 없이 자기 힘으로 결빙된 몸을 녹이고 날아올라 네메시스 전함에 도착한다. 메가트론은 프레데콘의 놀라운 생명력에 감탄하며, 프레데콘 화석 회수 임무를 내려준다. 메가트론은 프레데콘이 임무를 잘 완수해 오자,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동료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얘기한다.

쇼크웨이브는 프레데콘 복제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얘기하지만, 프레데킹이 변신할 수 있음을 알게 된 디셉티콘 간부들은 긴급회의에 들어가게 된다. 프레데킹이 프레데콘들을 찾으면 디셉티콘을 배신할 거라고 생각하게 된[3] 메가트론은 프로젝트 프레데콘은 기각하기로 하지만, 스타스크림이 묘안 삼아 오토봇들을 이용해 기각시키는 방법을 제안한다. 쇼크웨이브는 프레데콘 복제가 거의 다 끝난 상태여서 일단 작업은 완료시키기로 한다. 울트라 매그너스휠잭이 연구실에 들어오자 쇼크웨이브는 서둘러 복제 프레데콘들을 깨우고 그라운드 브리지를 통해 달아난다. 휠잭은 연구실에 놓여있던 합성 에너존에 수류탄을 터뜨려 폭발을 일으켜 복제 프레데콘들을 전멸시킨다.

2.3. 테일즈 오브 더 비스트 헌터즈

2.4. 바인더 오브 레벨레이션

초기 얼라인드 세계관의 내부 가이드북이였던 바인더 오브 레벨레이션이 공개되면서 프레데콘의 초기설정이 현재와는 사실상 완전히 달랐음이 밝혀진다.

비스트 워즈와는 달리 프레데콘은 디셉티콘이 있기전 사이버트론의 황금기에 존재했던 이들로, 오토봇과 디셉티콘, 심지어는 맥시멀 보다도 먼저 존재했다는 언급으로 봐서는 맥시멀이 프레데콘에게서 갈라져 나온 분파인걸로 보인다. 당시 프레데콘들은 특유의 자만심과 투쟁심으로 인해서 상대를 제압하기 용이한 무자비한 형태의 비스트모드를 취하는걸 선호했다고 한다.

그동안은 비교적 사상과 성향의 차이라고 볼 수 있었던 다른 작품의 프레데콘들과는 달리 묘사로만 보면 거의 탈다림급 막장 사회였던 것으로 보이는데, 특유의 오만함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완벽만을 추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힘과 지능을 사용했다고 하며, 이 과정에서 권력투쟁, 전투, 용병활동등 온갖 방면으로 다른 프레데콘들을 찍어누르는게 보편적이였던 것으로 보인다.

안그래도 프레데콘의 군주인 프레데킹(프라임)의 치세 하에 철저한 계급구조로 이뤄진 사회인 데다가, 상위계급이라고 해서 휘하 프레데콘의 도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았다는 묘사를 통해서 맥시멀에 비해서 초기 프레데콘 설정은 힘의 논리가 가장 큰 진리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막은 적혀있지 않지만, 모종의 이유로 비스트 워즈가 터진 이후, 한 행성에서 프레데콘의 중요한 부대[4]가 옵티머스 프라이멀에게 패한뒤 프레데콘의 계급구조 자체가 흔들리게 되면서 몰락한 것으로 보인다.

묘사에 따르면 옵티머스 프라이멀과 붙은 프레데콘 부대 또한 프라이멀처럼 살아남아 동면에 들어갔고, 스토리가 지구로 넘어왔을때 깨어나 맥시멀과 함께 스토리에 주역으로 활역할 예정이였던걸로 추정되지만 프레데콘에 대한 설정이 대거 변경되면서 지구에서 있었던 프레데콘의 전투 정도만 그 대상이 오토봇으로 바뀐뒤, 배경설정 정도로 사용되게 된다.

3. 기타



[1] 그래서 옵티머스가 쓰는 스타 세이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2] 스카이퀘이크가 지구로 보내졌을 때가, 프레데콘들이 파견된 시기와 같을거라 본다.[3] 이 시기의 프레데킹은 메가트론에게 진심으로 충성하고 있지만, 만약 프레데킹이 딴 마음을 품기라도 한다면 디셉티콘 입장에선 엄청난 골칫거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어라크니드인섹티콘들을 이끌고 네메시스를 공격했던 것 같은 사태가 또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보장할 수가 없었던 것.[4] 추가적인 언급은 없지만 정황상 메가트론(BW)가 지휘하던 부대였을 걸로 보인다.[5] 비스트 모드의 경우에는 변신을 유지하는데 에너지가 훨씬 적게 들었고, 효율성과 기동성에 압도적인 이점이 있다고 한다. 다만 비스트 모드를 취한 경우는 물리적으로 질량보존의 법칙 때문에 본인 크기에 맞는 경우에만 스캔이 가능했다고.[6] 비스트 모드 스캔시에는 유리섬유나 플라스틱등으로 동물들의 살과 털을 모방했다고 한다. 대충 비스트의 서막에 나왔던 맥시멀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될듯.[7] 프레데콘 군대를 만들려고 수 회차를 소비한 셈이다. 피날레가 프레데콘과 상관없는 사이버트론을 되살리는 전개인 탓에, 프레데콘은 시즌 3에서 없어도 무방한 존재가 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