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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7-07 00:32:23

Changed

푸로에서 넘어옴
Changed
파일:changed.jpg
제작자 DragonSnow
엔진 RPG 만들기 VX
출시 2018년 4월 5일
언어 영어, 태국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장르 액션, 어드벤처, 인디, 롤 플레잉
플레이 타임 6시간
관련 사이트 파일:스팀 아이콘.svg | 파일:Patreon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난이도4. 스토리
4.1. 1. 창고4.2. 2. 사무실
5. 등장인물6. 엔딩7. Changed Special
7.1. 스토리7.2. 엔딩
8. 기타

1. 개요

중국수인 쇼타 계열 그림 아티스트DragonSnowRPG 만들기 VX으로 제작한 수인 TF 퍼즐 어드벤쳐 쯔꾸르 게임. 국내 수인 팬덤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한글화가 진행되었고 2018년 8월 1일, 공식적으로 스팀 공식 한국어화 서비스가 되기 시작했다.#[1] 한글식으로 표기한다면 '체인지드'이다.[2]

2.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게임오버 장면인데. 일반적인 RPG는 게임오버 시 주인공이 사망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 게임은 주인공이 수인으로 수화한다. 일반적으로 적에게 접촉하거나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를 만지면 컷신이 나오며 수화되는 과정을 상세히 표현한다. 노골적인 19금 장면은 없지만, 노린듯한 컷씬들이 존재한다.[3][4] 때문에 수인이나 TF 취향 쪽의 사람은 장난스레 이게 왜 게임오버냐고 하거나 해피엔딩 아니냐며 말하기도 하지만, 취향이 다른 일반인이 보기엔 다소 보기 부담스러운 장면들이 있다.[5] 다만 수인 취향을 제외한다면 난이도 높은 퍼즐 게임으로써 즐길 만한 점은 있다.

상술한 특징들은 보통 19세금인 호러 게임이나 료나물에 나타나는 데스신, Game Over Rape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게다가 공격적인 AI, 정확한 플레이를 요구하거나 초견살 패턴이 가득한 자비없는 난이도, 그에 따른 잦은 데스신 관람과 패턴화 노가다 같은 특징은 정석적인 료나물의 특징이다. 사실 게임 자체가 성인용 게임으로 제작되다 전연령으로 선회한 내력이 있는 작품이니 어쩔 수 없지만, 이런 특징 때문에 컷신이든 스크립트든 성적 표현에 준하는 것들이 많아 사실상 성인용이나 다름없는 게임. 그래도 그 덕분에 하드코어한 묘사보단 마일드한 귀여움이 비중이 큰 편이라, 아기자기한 그림체와 더불어 귀여운 몬스터들이 인간을 흡수하는 데스신과 사진들을 부담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은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될만한 점이다.

3. 난이도


트루 엔딩을 위해선 사실상 노말 모드가 강제되는데, 문제는 게임 자체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점이다. 료나물에 가까운 게임답게 데스신을 유도하기 위한 게임 디자인이고 리셋 키를 따로 배정하는 편의성도 제공했지만 그 정도가 상당히 심하다. 우선 초견살과 낚시 배치가 게임 내내 가득하며, 그렇지 않더라도 적들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거나 수가 많은 경우가 다수라 사망 노가다를 통해 패턴화를 해야 클리어가 가능한 악랄한 배치가 수두룩하다. 게다가 탑뷰 특유의 부실한 입체감을 해소하는 대신 역으로 트릭으로 만들어 이용하는지라 짜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여기까지라면 수많은 고난이도 게임들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만 좀 더 평을 깎아먹는 비판점이 바로 부실한 세이브. 자주 리셋을 하게 됨에도 세이브 포인트가 자주 나타나기는커녕 오히려 노리기라도 한 듯 세이브 지점 직전에 장문의 스크립트나 초견살/낚시를 집어넣는 경우가 많다. 고전게임적 세이브 시스템의 단점을 그대로 가진 셈. 때문에 이전 세이브로 돌아가줘야한다. 게다가 세이브도 띄엄띄엄이라 안 그래도 말이 많은투머치토커 닥터 K의 스크립트가 끼게 되면 엄청난 짜증이 느껴질 것이다. 쯔꾸르 특성상 자잘한 버그와 키 씹힘이 존재하며, 적들의 움직임에 어느 정도 랜덤성이 있어서 패턴화에 추가로 빠른 임기응변과 적절한 운빨까지 필요하단 점도 마이너스 요소.

4. 스토리

===# 게임 시작 이전 #===
지구 온난화로 극지방의 빙하가 녹아내리고 그 안에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깨어나 어류를 시작으로 인간 문명에 전염되기 시작한다. 잠복기가 매우 길며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매우 빠르게 전파되지만, 증상은 오로지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전례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슈퍼바이러스에 과학자들은 인류의 종말까지 예상한다. 이때 한 과학자사실 이 사람이 만악의 근원가 '이 바이러스가 인간에게만 증상이 나타난다면, 우리가 인간이 아니게 된다면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해결책을 내놓았고, 이에 다른 생물과 접촉 시 세포와 DNA를 재구성하는 라텍스 형태의 생물을 개발하여 동물의 DNA와 섞는 실험을 실행한다. 다만 인간이 해당 생물에 접촉하여 수인으로 수화했을 때, 동물의 정신이 섞여 자아가 온전히 보존되지 않는 치명적인 부작용이 있었기 때문에 지속적인 실험을 계속하였고, 결국 막바지에는 자아를 완전히 유지한 채 수화를 할 수 있게 하는 치료약이라는 목표에 거의 근접하게 된다. 하지만 건물 내부에서는 너무 많은 실험체가 실험 도중 탈출하게 되고, 해당 건물 내부에서 '백신'이 있다는 잘못된 소문이 퍼져나가 건물 외부에선 감염된 사람들이 치료약을 내놓으라며 폭동을 일으켜 들어오며 건물은 결국 초토화되고 만다. 이후 딱 한 명을 제외한 연구원과 과학자들은 그새 가장 고등한 생물인 인간을 식별하고 선택적으로 기생하려는 진화까지 마친 라텍스 생물체에게 감염되었고, 그렇게 시스템이 붕괴되어버린 건물 속 아무도 관리하지 않는 발전실에 물이 들어차 정전이 되자 비상 프로토콜로 인해 주인공은 수면 포드에서 깨어나 모험을 시작한다.

4.1. 1. 창고

느닷없이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를 들으며 수면 포드에서 깨어난 주인공은 난장판이 되어있는 자신의 객실을 마주한다. 어떤 집단에게 납치되었다는 기억은 있지만, 여기가 어디인지조차 알지 못한다. 추위와 극심한 배고픔을 느끼며 겨우 일어선 주인공은 이내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하지만, 방을 제어하는 기계는 꺼져있고 먼지가 덮여있으며 출구 문엔 열 수 있는 뭔가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리고 책상에서 주인공을 '생존자'라고 칭하며 '살고 싶다면 무언가와 절대 접촉하지 말라'라는 내용으로 휘갈겨진 의미심장한 쪽지까지 발견한다. 그렇게 조금 더 돌아다니던 그때, 갑자기 방 구석의 환풍구에서 하얀색 푸딩 같은 무언가가 기어나와 주인공에게 다가온다. 위험을 직감한 주인공은 필사적으로 피하다 방 바닥 중앙의 구멍으로 그것을 흘려보내는 데 성공한다. 잠시 숨을 고른 후 주인공은 용기를 내어 무언가가 기어나왔던 환풍구를 확인하고, 뜬금없이 그 안에 박혀있는 스위치를 찾아내 겨우 누른다. 그리고 이내 출구 문의 잠금이 해제되며 주인공은 객실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바깥 복도로 나온 주인공은 다른 객실들도 보게 되지만 그곳에 사람은 없고 전의 하얀색 점액들만이 가득하다. 이내 계속 탐색하던 주인공은 벽면에 붙어있는 종이에서 이곳에서 어떤 위험한 실험을 진행하다 해당 층을 못 쓰게 될 뻔했다는 기록, '지금 같은 세상'을 언급하며 실험당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사과, 그리고 쥐가 잠입해서 고양이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그 고양이가 '연구 샘플'을 먹어버리고 종적을 감춘 후 발코니 쪽에 들고양이로 추정되는 뭔가[6]가 온 것 같다는 기록을 보게 된다. 뿐만 아니라 출구 문의 비밀번호에 대한 힌트[7]까지 얻은 주인공은 방을 확인하고 다행히 켜져있는 보안 기계에 번호를 입력한다. 그런데 입력을 완료하는 그 순간, 객실 중 하나에서 두 발로 걷는 동물 형태의 하얀 점액이 튀어나와 주인공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즉시 주인공은 출구로 필사적으로 달리고, 도중에 바닥의 상자에서 나와 주인공을 같이 추격하는 다른 점액까지 뿌리치며 어떻게든 탈출에 성공한다.
바깥 통로에는 상자들이 빼곡히 쌓여있고 건너편에는 뜬금없이 쿠션에서 잠을 자고 있는 웬 작은 고양이 한 마리가 보인다. 주인공은 일단 움직일 수 있는 상자들을 찾아 밀며 이동하고 문을 향해 나아간다. 그런데 하필 고양이와 상자 더미 하나를 끼고 정면으로 마주한 상황에서 고양이가 깨어나버렸고, 주인공을 향해 어떻게든 덤벼들려는 모습에 주인공은 아까 점액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 아주 빠르게 이동하다 잠시 지치기를 반복하는 고양이를 상자 더미를 이용해 잘 따돌리며 어떻게든 출구 문을 향해 도망친 주인공은 다행히 탈출에 성공한다.
어찌저찌 여기까지 살긴 했지만 주인공은 이내 추위, 배고픔과 더불어 너무나 큰 공포와 외로움으로 인해 정신적으로 한계에 몰리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주인공은 어떻게든 나아가려 하나, 그때 갑자기 벽의 통풍구에서 점액이 튀어나와 주인공과 접촉한다.[8] 그러나 주인공은 필사적으로 뒹굴고 발버둥치며 결국 그것을 자력으로 떼어내는데 성공하고, 이내 그것이 도망치자 복도를 빠져나간다.
주인공은 아주 어두운 통로로 들어온다. 그리고 그 곳에서 강아지가 아주 약간의 흰색 점액과 접촉한 뒤 점액 짐승(Latex beasts) 개체로 변하는 사진 기록들[9]과 흰색 쪽지를 발견한다. 해당 쪽지는 어떤 바이러스를 언급하고, 이것이 긴 잠복기, 다양한 전염 경로, 면역 체계를 속일 수 있는 은닉성, 잠복기 중에도 타인을 전염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슈퍼바이러스라고 소개한다. 그러면서 이것이 인류의 종말이라는 무서운 말까지 하는데, 바로 다음에 '우리의 계획'을 언급하며 그럼에도 이것이 성공한다면 모두 극복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알 수 없는 말을 전한다. 이후 주인공은 복도 끝 문으로 나가며, 아무도 없는 복도 위로 짤막한 오프닝 겸 크레딧이 나온다.

4.2. 2. 사무실

통로를 빠져나온 주인공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공간인 사무실로 가는 입구에 도착한다. 그런데 사무실의 조명은 전원이 불안정한 듯 깜빡거린다. 주인공은 천천히 탐색을 시작하는데, 바닥에 떨어진 하얀색 종이에서 지구 반대편의 사회가 붕괴하였다는 충격적인 말을 보게 된다. 또한 서술자가 인간의 유전자에 동물의 그것을 삽입하는 실험을 진행했다는 것과, 그 실험의 목적이 인류가 '인간이 아니게 되어서' 바이러스의 증상 발현을 회피한다는 가설이라는 정보를 입수한다. 반대편 벽에 붙어있는 흰색 종이에는 수많은 사무실 규정이 쓰여 있었고, 맨 밑에는 '사무실에서 뛰지 마세요!'라는 규정이 있었다.[10] 모든 정보를 확인한 주인공은 본격적으로 사무실로 들어간다.[11]
사무실로 들어간 주인공은 통로에 가만히 서 있는 하얀 가면을 쓴 검은색 늑대 점액을 보게 되고, 순간 매우 놀라지만 침착하게 앞으로 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벽에 붙은 종이에서 해당 점액 개체들은 수정체를 구성할 수 없어 오직 움직임의 포착과 청력만으로 물체를 분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말대로 불이 켜졌을 때는 정지, 불이 꺼졌을 때 천천히 움직이는 식으로 점액 짐승들의 눈을 피하며 전진해 출구에 도달한다.[12]
다음 통로에는 정해진 길대로 원을 그리며 계속 움직이는 점액 짐승들이 있어[13] 주인공은 타이밍을 날카롭게 잡아 조금씩 앞으로 나아간다. 길을 가던 중 벽에 붙은 종이에서 이들이 쓰고 있는 하얀색 가면이 일종의 '결정'이며, 이들의 수명이 다하면 가면이 바닥에 떨어진 후 큰 수정 기둥을 형성하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 파열되며 새로운 개체들이 탄생한다는 번식법을 알게 된다. 또한 그 옆의 화이트보드에서는 어떤 사람이 수상한 링거를 맞으면서 흰색 수인으로 수화해버리는 사진 기록을 보게 된다. 이후 점액 짐승 두 마리가 나란히 원을 그리며 움직이고 있는 곳 또한 조심히 통과한 후 출구로 나가는 데 성공한다.
다음 공간에서도 점액들을 피하며 나아가던 중, 주인공은 여기서 사람들이 어떤 단세포 생물과 동물 유전자의 조합을 연구했으며, 해당 생물이 다른 세포에 접촉 시 자신의 유전자를 바꿔 접촉한 세포 속에 들어가 삼켜버린다는 메커니즘에 주목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다른 쪽지에서는 이들이 좋은 '숙주'를 찾아 선택적으로 접근한다는 기록도 확인한다. 그렇게 이런저런 글귀들을 읽으며 출구에 거의 근접한 그때, 근처의 작은 점액 짐승이 갑자기 돌진하고 그곳의 모든 점액 짐승들이 주인공을 인식하고 쫓아오기 시작한다. 주인공은 자꾸만 다가와 빨리 움직일 수 없게 하는 작은 개체들도 무시하고 계속 달려 겨우 출구로 빠져나가는 데 성공한다.
이후 급하게 문을 닫고 들어온 공간은 다행히 조용하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뭔가 이상한 쪽지가 있다. 맞춤법과 음소가 많이 틀려있고 조잡한 글씨체로 '이 뒤부턴 "그 녀석의 구역"이며, "그의 시험"은 어렵지만 널 응원하고 있겠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전한다. 앞의 테이블에서는 아까 본 검은 점액 짐승이 작게 수축한 뒤 만들어진 수정을 깨고 작은 개체 3마리가 튀어나오는 사진 기록을 확인한다. 그리고 이어서 조금 더 깊숙한 곳에서 찾은 종이에는 어떤 실험의 결과물이 접촉한 생물의 세포를 분해해 유전자를 재배열하지만, 효과가 과하여 아예 접촉한 생물 또한 점액이 되어버린다며 그렇게 된 사람들이 자의식을 여전히 갖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는 말과 함께 실험은 성공했지만 실패했다는 이상한 이야기가 쓰여있다. 그렇게 주인공이 기록들을 확인하고 다시 출발하려는 순간, 벽의 환풍구에서 이전의 검은 점액 짐승과 비슷하지만 날개를 갖고 날아다니는 개체가 튀어나와 주인공과 접촉한다.[14] 그러나 주인공은 이번에도 기지를 발휘해 약점인 머리[15]를 가격하여 벗어난다. 이후 숨을 고르고 주인공은 다음 구역으로 넘어간다.[16]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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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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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엔딩 2개, 트루 엔딩 2개, 히든 엔딩 1개가 있으며 각 엔딩 클리어 이후 도전 과제가 해금된다.

7. Changed Special

2020년, 리메이크 버전인 "Changed Special"의 일부가 공개되었다. 향후 리메이크가 완성되면 기존 게임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추가 DLC팔이 없이 바로 플레이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 현재 스팀에 공개된 버전은 환풍기(푸로의 방) 입구까지 진행이 가능하나, 패트리온에서 월간 10달러 이상 후원자에 한하여 최신 개발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다(영어버전만 있음).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정보에 따르면 2023년 연말이나 2024년 초에 개발이 완료되어 출시된다고 한다. 이미 3/4이 개발이 완료된 상태라며 개발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크린샷과 이미지를 보면 3D화면 전환부터 각종 미니게임, 보스 추가까지 엄청난 업데이트가 추가되어 있다. 리메이크지만 그냥 일부설정과 등장인물만 같은 새게임이라고 보는 게 좋다. 분량은 기존보다 배로 늘어나 6-9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밝혔다.

7.1. 스토리

7.2. 엔딩

기존보다 엔딩의 분량이 더 늘어났다.

8. 기타


[1] 다만, 한국어화 업데이트 직후에 버그가 발생하여 원래 빠르게 움직이던 적들이 느리게 움직이는 등 노말 난이도가 수직하강하였다. 배포 당일 11시경에 해결되었다.[2] 그런데 오타인지 스팀 공식 소개문구 한글에서는 '차이즈'라고 표기되어 있다.[3] 게임오버 장면이 아니더라도 게임 중간중간마다 나오는 사진들에서도 다른 사람들이 수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엔딩후 크래딧에서는 아예 이런 TF장면들만 모두 모아놓았다.[4]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선정적인 내용" 태그가 걸려있을 정도니....[5] 수화되는 게 왜 문제인가하면, 특수한 절차를 밟지 않고 그냥 수화해버리면 이성이 사라져 본능만으로 살아가는 짐승이 되어버린다. 즉, 인간으로서의 주인공은 사망한 셈.[6] 발코니 특수 게임 오버의 힌트이다. 발코니로 나가 한 번 조사한 후 돌아오지 않고 다시 조사하면 뒤에서 점액이 되어버린 고양이가 다가와 TF당한다. 해당 게임 오버는 세이브 파일당 최초로 발코니에 들어온 한 번만 볼 수 있다.[7] 힌트는 바닥의 큰 타일의 배열이 바로 비밀번호 숫자라는 것이며, 정답은 '71421'이다.[8] 최초의 QTE로, 스페이스 바를 빠르게 연타하면 클리어된다. 실패하면 개 수인으로 수화한다.[9] 그런데 마지막 사진의 점액 강아지의 표정과 자세가 상당히 이상하다...노린게 확실하다[10] 해당 스테이지의 검은 늑대 수인을 회피하는 힌트이다. 해당 개체들은 시각은 둔하지만 청각이 매우 예민하다는 설정이 있어 최후반부를 제외하면 어떠한 상황에서도 달릴 시 바로 잡힌다.[11] 들어가기 전 바닥에서 돌아다니는 로봇 청소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데, 로봇 청소기가 주인공을 좋아하는 듯 계속 쳐다보며 하트를 띄운다. 일반인 기준 이 게임에서 아주 귀한 힐링 수단. 나름 귀엽다.[12] 길에는 여기저기 검은색 점액 웅덩이들이 퍼져 있는데, 영화 군체마냥 서로 신호를 주고 받는 건지 해당 웅덩이를 밟아도 큰 소리와 함께 바로 잡힌다. 은근 진로를 방해하니 주의해야 한다.[13] 이들의 경로 중앙에 공간이 있다. 이 곳에 들어가 타이밍을 잡으면 된다.[14] 두 번째 QTE로, 전과 똑같이 스페이스 바를 빠르게 연타하면 성공이지만 판정이 조금 더 빡세진다. 실패하면 그대로 그 생물에게 흡수당해버린다.[15] 머리에 이들의 핵이라고 할 수 있는 가면이 위치하기 때문이다. 설정상 이 가면이 부서지면 몸 전체가 형체를 유지하지 못하고 무너져내려 사망한다.[16] 여담으로, 사무실 게임 오버 TF신도 상당히 묘하다. 굳이 자세를 설명하자면 수화해버린 주인공이 사족 보행을 하듯 손을 땅에 짚은 채 엎드려있고, 그 뒤로 다른 점액 짐승이 누가 봐도 이상한 각도로 다리를 벌리고 손을 허리에 찬 채 서있다.[17] 게임 내에서 이름이 잠깐 언급된다. 푸로는 인간으로 부른다. 트레이딩 카드를 모아서 완성하는 마지막 배지의 이름이 Colin's platinum gold coin 이며, 스팀 포인트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아바타의 명칭도 Colin 이다. 2차 창작물에선 Colin, Lin으로 칭하기도 한다. 대부분 2차 창작쪽에선 Lin이 더 자주 쓰인다.[18] 말이 반바지이지, 일러스트에서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남성용 드로어즈 혹은 스패츠다. 작중 대사를 미루어보아 굉장히 튼튼한 듯하다. 하지만 TF되는 중에는 잘만 벗겨지는 것 같다... 게임 성향이 그렇다 보니 일러스트에서는 은근히 고간이 강조돼서 그려지는 편.[19] 예전에는 나이를 10~25세 사이로 추정했다.[20] 최근의 업데이트로 밝혀진 내용이다. 4분 2초 참고[21] 중국어로 pǔluó, 넓을/클 보, 벌일/그물 라[22] 사실 도와줬다긴 뭐한 게, 원래는 자기가 있는 곳까지 온 인간을 숙주로 삼을 계획이었는데 웬 힘도 약하고 체력도 안 좋고 허약해 보이는 꼬마애가 여기까지 온 게 신기하다고 해서 흥미가 조금 생겨서 챙겨주다가 자신의 외로움과 여러 응어리를 서로가 공감하고, 서로를 위기에서 구하고, 긴밀하게 대화하며 같이 동행하다 보니 유일무이하게 말이 통하며 자신을 배려해주고 진심으로 함께해 주는 인간에게 정이 들어 깊은 친밀감을 쌓게 된 거였다.[23] 일부 대사를 보면 바보스러운 면이 은근 귀여움을 배가시킨다.[24] 스트리머 김도가 이 게임을 플레이할 때 이녀석이 귀여운 짓거리나 뭔 대사만 치면 채팅창이 가능으로 도배되고 온갖 섹드립이 난무하는 등 어지간히 주인공이랑 엮고 싶었는 듯.[25] 히든 엔딩 업적명을 볼 때 주인공은 늑대 수인이 되고, 스스로에게 주사했던 약물을 사용해서 주인공을 수인화시킨다는 마지막 분기 대화의 언급과 최종적으로 수화한 주인공이 눈매와 눈 색상을 제외하면 Dr. K와 매우 닮았다는 점과 관찰실에 있던 사진들(흰 늑대형 수인이 자신의 모습을 관찰하는 사진)을 볼 때 닥터K 또한 늑대수인일 확률이 높다.[26] 말이 많을 수밖에 없는 것이 남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자신도 인간의 모습을 버렸고, 혼자서 연구를 계속한 끝에 겨우 희망이 생겼는데 갑자기 어디서 튀어나온 보균자인지 불확실한 피실험자가 실패 샘플과 함께 밖에 나가겠다고 하니, 최대한 자신의 심정이나 상황을 설명하다 보니 자연스레 말이 길어질 수밖에 없다.[27] 히든엔딩 시 이전에 푸로를 공격한 것은 자신도 어쩔 수 없었다고 설명하긴 하나 그 행보가 정당방위라고 보긴 어렵다.[28] 벽이나 작은 크리스탈에 붙어서 움직이지 않고 방향키만 눌러도 공격을 받지 않는다.[29] 몸의 줄무늬를 볼 때 종은 뱀상어인 듯하다. 심지어 영어명도 뱀상어를 뜻하는 Tiger shark이다.[30] 팁을 살짝 주자면, 처음엔 상어랑 최대한 붙고 그 다음에 좀 크게 돌면 얼마 안와서 상어가 물 속으로 들어간다.[31] 이게 정상적인 플레이지만, 간혹 운빨로 상어가 퇴로를 제대로 막지 않아(...) 통과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것 역시 클리어로 간주된다.[32] 그래서 2차 창작에서는 서로 엮이는 경우가 많다.[33] 동면포드 좌측의 환기구 조사 후, 테이블의 클립보드를 조사하는 경우 발생하는 이벤트.[34] 닿은 대상의 유전적 특성을 변형시킨다.[35] 몸은 점액으로 되어 있어 물리적인 충격이 통하지 않지만, 이 가면이 부숴지면 사망하는 듯하다.[36] 이때 달성되는 도전 과제의 이름은 "止步于此", 여기서 멈추다라는 뜻이다.[37] 트루 엔딩 루트에서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있는데, Dr. K가 푸로를 둔기로 쳐 죽인 것이다. 이때 주인공의 행동 묘사를 보면 꽤나 심한 충격을 받았는지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점액 근처로 가고, 푸로란 것이 확인되자 안색이 안 좋아지더니 결국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버리며, Dr. K를 주먹으로 몇 번 때린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른 배드 엔딩보다도 가장 배드 엔딩다운 장면으로 뽑는다.[38] 이때 달성되는 도전 과제의 이름은 "姗姗来迟", 늦은 도착이라는 뜻이다.[39] 이때 달성되는 도전 과제의 이름은 "牺牲自我", 자기희생이라는 뜻이다.[40] 트루 엔딩 2에서 주인공의 사망 원인으로 추정되는 바이러스도 이때 치료해 준 듯하다.[41] 잘 보면 깨어난 후 푸로랑 이야기를 할 때는 상체를 잘만 드러내더니, Dr. K가 옆에서 일어났냐는 말을 하자 경계를 하기 시작했던 걸 보면 그때까지도 Dr. K를 믿고 있지 않았던 것 같다.[42] 업적명이 "化身为狼"(늑대로 거듭나다)인 것으로 보아 늑대 수인 인 것으로 보인다.[43] 이미 어떤 대상에게 붙잡혀 TF화가 진행 중인 상태에서, 또 다른 대상에게 붙잡히거나, 다수의 대상에게 둘러싸일 경우 발동되는 TF신이 추가되었다.[44] 이 확률 계산은 처음에 게임을 시작할 때 결정되나, 그를 처음 조우하는 방에 들어갈 때 D키를 꾹 누르고 있으면 확률을 무시하고 여성으로 등장한다.[45] 좀 더 다채로운 감정표현과 이벤트가 추가되었다.[46] 대화가 그렇게 많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