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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전자오락수호대의 사장.사장 자제들의 존재로 어쨌든 수호대의 사장이 있음은 명백한데, 아직까지 한 번도 등장하지 않은 수수께끼의 인물. 자제들의 존재를 제외하면 아직까지 아무런 언급도 없고 떡밥도 뿌려지지 않았다. 퍼블리의 과거회상에서 R&D 부서원이 휴가갔다고 짧게 언급하고 치트가 모든 것을 설치(흡수)[1]하려하자 실존은 하는지 짧막하게 언급된다.
2. 정체
사장님은… 게임을 대산업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는 걸 최초로 보여주신 분이다. 주인공님이 게임을 찾아오는 기반과 구조를 거의 처음으로 마련하신 분이야… 하지만… 해가 갈수록 차차 모습을 감추시더니 최근 몇 년은 아예 본 사람이 없었지… 사장님은 노후된 자신이 행여 방해가 될까 자리를 피해 계셨던 것이다… …차별 받았을 꺼다. 실제로 여기선 그저 외모 하나 다르단 이유로 고전게임부서를 뒤떨어진 취급 해오지 않았나? 많은 걸 깨달은 지금의 우리가 아니었다면… 사장님은 존재만으로도 무시당하고 차별받았음은 물론, 수호대 전체에 대한 신뢰가 깨졌을 것이다. 인사팀장 캐치캐치 크레인/고전게임부서 팀장 패치 |
3. 이후 행적
모든 일이 마무리 된 후 코인과 크레딧과 함께 우주 여행을 떠났다고 한다. 여담으로 수호대원 사이에선 'LORD HERMITISH' 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모양이다.[8][1] '설치'는 게임에 모드를 설치하여 기능을 덧붙이듯이, 타인의 능력 등을 자신에게 '설치'하는 것을 의미하며, stage 53에서 모드가 사용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다. 자세한 것은 모드 항목 참조[2] 퐁 자체가 최초의 비디오게임이라 아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최초의 상업성 게임이다. 단순 최초로 가자면 1947년에 나온 '음극관 놀이 장치(Cathode Ray Tube Amusement Device)'가 먼저이다.[3] 이후 1952년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교수였던 알렉산더 더글러스(Alexander S, Douglas)라는 사람이 박사 학위논문의 실례로써 틱택토를 컴퓨터상으로 구현한 <3목두기>(Noughts and Crosses)를 개발했지만, 연구 목적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라 조용히 잊혀졌다.[4] 같은 1952년에 영국의 크리스토퍼 스트레이치 교수는 틱택토보다 한 단계 더 복잡한 체커를 개발했는데, 본래 파일럿 ACE라는 컴퓨터로 돌아갈 예정이였지만 메모리 부족 문제로 페란티 마크 1 컴퓨터에서 돌리게 된다. 정해진 모양을 밝힐 전구 정도면 됐던 이전의 틱택토와는 달리, 메모리 공간을 보여주는 CRT를 이용해 본격적인 화면을 갖추게 된다. 이 컴퓨터 체커는 최초로 제대로 된 화면이 있었다는 점으로 인해 기네스북에 최초의 비디오 게임으로 등재되게 된다.[5] 모티브는 기계어 혹은 어셈블리어로 보인다. 기호를 제외한 문자가 네모 형태로 깨져나오는것을 보면 70~80년대에 사용되던 한글 인코딩이 모티브일 수도 있다.[6] 반대로 사장님을 비롯한 픽셀 형식이 흥할 땐 사장을 필두로 다른 차별 역시 염두에 두었기에 따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이지만, 초기 이사들이 차별을 위시한 사업을 해왔기 때문에 사장의 의미가 잘 스며들지는 못했던 듯 하다.[7] 모든 게임은 기본적으로 게이머가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어야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호대들은 이해하지 못 하더라도 게이머인 용사는 이야기를 이해할수 있는 것이다.[8] 이는 울티마 시리즈의 제작자 리처드 개리엇의 오너캐 로드 브리티쉬를 염두에 둔 설정이며, HERMITISH인 이유는 지금까지 은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