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밀리 브론테의 소설
폭풍의 언덕 문서 참고.2. 한국에 소재한 대학들의 언덕
한국의 몇몇 대학들에 위치한 언덕들. 글자 그대로 -바람이 많이 부는 언덕길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 도시풍이라거나, 원래 학교가 고지대라거나, 골바람이라거나...대체로 학생들끼리 부르는 별명이지만 고려대학교의 폭풍의 언덕은 그대로 공식 명칭으로 굳어졌다.
3. 스타크래프트 맵
폭풍의 언덕(스타크래프트) 참고.4. 유진의 노래
유진이 2004년 발매한 솔로 2집 '810303'의 수록곡이다.
타이틀곡 'Windy'의 후속곡이었으나, 타이틀곡에 비해 큰 반응을 이끌내지는 못했다. 이 곡을 끝으로 유진은 연기자로 전향했으며, 2017년 S.E.S. 재결합 앨범 'Remember'로 컴백하기 전까지 O.S.T. 참여, 피처링 활동 외에는 가수로써의 활동이 전무했다.
펌프 잇 업 ZERO에 수록되었다.
훗날 유진이 펜트하우스 시리즈로 인기를 얻으면서 다른 솔로곡들과 마찬가지로 재조명이 되었으며, 재재가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 당시에 자신의 숨듣명으로 언급하면서 이 사실을 알고 음원사이트에 댓글을 다는 사람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