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식의 베르세르크 ~나만 레벨이라는 개념을 돌파한다~ | |
| 暴食のベルセルク ~俺だけレベルという概念を突破する~ | |
| Berserk of Glutto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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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크 판타지 |
| 작가 | 잇시키 이치카 |
| 삽화가 | fame |
| 번역가 | 천선필 |
| 출판사 | |
| 레이블 | |
| 발매 기간 | |
| 웹 연재 기간 | 1부: 2017. 01. 24. ~ 2022. 03. 18 2부: 2022. 03. 29. ~ 연재 중 |
| 권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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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다크 판타지 라이트 노벨. 작가는 잇시키 이치카(一色一凛), 삽화가는 fame.[1]
2. 줄거리
스킬의 우열이 절대적인 세계에서 성의 문지기인 페이트는 가장 밑바닥의 생활을 살아가고 있었다. 그 이유는 페이트가 가진 스킬 《폭식》은 배가 고픈 것 말고 조금도 쓸모없는 능력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성에 침입한 도적을 우연히 죽인 것으로 세계는 변한다. 페이트가 가진 스킬 《폭식》은 사실 죽인 상대의 스킬과 스테이터스를 빼앗는 터무니없는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밑바닥의 인생을 살아갈 뿐이었던 페이트의 운명이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가 성에 침입한 도적을 우연히 죽인 것으로 세계는 변한다. 페이트가 가진 스킬 《폭식》은 사실 죽인 상대의 스킬과 스테이터스를 빼앗는 터무니없는 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밑바닥의 인생을 살아갈 뿐이었던 페이트의 운명이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재능의 세계와 마찬가지로 스킬의 능력 자체에 우열을 두는 이계. 어떤 나라의 성의 문지기로 일하는 페이트는 폭식이라는 별 볼일이 없어 보이는 스킬로 인해 밑바닥 삶을 사는 중이다.
그러나 그 스킬의 진가는 다른 데에 있었다. 페이트의 스킬인 폭식은 자신이 살해한 상대의 스킬과 스테이터스를 빼앗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누적시키는 비기인 것이다.
성에 들어온 도둑을 죽이면서 스킬을 각성한 페이트는 수많은 강자를 죽이며 최상자가 되어가는데...
3.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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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 05권 | 0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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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권 | 08권 (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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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되다가 2017년 11월30일 GC 노벨즈에서 서적화하여 발매했다. 2019년에 S노벨에서 정식판으로 발매중.
8권으로 1부가 완결되었다.
4. 특징
다크 판타지라는 장르와 게임에 나오는 스테이터스와 레벨, 스킬에 대한 상식들이 결합된 소설이다. 클리셰를 따라가는 듯 따라가지 않으면서 주는 묘한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설정이나 개연성 있는 전개도 호평의 주 요인이다. 다크 판타지라는 장르답게 어두운 내용과 잔인한 표현들이 드러나면서도, 의외로 밝은 요소들이 있어 원작 소설과 코믹스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5. 등장인물
6. 설정
6.1. 대죄 스킬
4000년 전 가리아 대륙의 실험으로 인해 나타난 7대 죄악의 스킬. 이 스킬들은 신이 정한 레벨이라는 개념조차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지녔다.[2]하지만, 대죄 스킬이 강한만큼 대죄 스킬의 소유자는 그만큼 큰 부담도 지니게 된다.[3] 그리고, 대죄 스킬은 스킬의 소유자만이 아닌 소유자가 마음으로 허락한 다른 사람이나 생물에게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다.[4]
6.1.1. 목록
- 폭식
인간이든 마물이든 살아만 있다면 그 생명체를 학살함으로서 그 생명체가 지닌 능력치를 몽땅 다 먹어치워 자신의 것으로 체득시켜버리는 능력이다. 다만 패널티로 먹어치운 만큼 강해지지만 먹어치운 후에 한방에 몰려오는 광증과 격통은 장난이 아니다. 루나가 페이트의 내면에서 결계를 쳐주는 도움이 없었으면 페이트는 천룡을 죽인 직후에 미치고도 남았을 수준.
- 색욕
- 분노
6.2. 대죄 무기
7대 죄악의 이름이 들어간 무기로 작중 최강의 무기이지만, 까다로운 특성과 조건이 있어 사용자를 가리는 경우가 많다.[5][6]바니티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죄 무기들에게 의사가 있는 표현들이 드러나고, 페이트의 정신세계에 인간 모습을 한 그리드를 보아 대죄 무기는 가리아 대륙에서 대죄 스킬처럼 인간으로 만들어졌다고 추측된다.
6.2.1. 제1세대
- 그리드(グリード / Greed)
페이트가 사용하는 의사를 가진 흑검의 《대죄 무기》. 성우는 세키 토모카즈. 모티브는 7대 죄악 중 하나인 탐욕. 페이트의 정신세계에서는 붉은 머리의 성인 남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페이트를 자주 놀려먹는 등 장난기가 많지만, 페이트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든든한 파트너다. 사용자(페이트)의 스테이터스를 소비해 위계를 해방할 수 있다.[7] 또한 위계 해방 상태에서는 스테이터스를 소비해 [ruby(오의, ruby=아츠)]를 사용할 수 있다.[8] - 기본 형태 : 흑검(칼)
평범한 마물을 단번에 양단할 정도의 예리함을 지닌 한손검.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ruby(오의, ruby=아츠)]는 《샤프 엣지》, 《그랜드 크로스》, 《그랜드 크로스・리터너블》[9] - 제1위계 : 흑궁(활)
마력으로 화살을 형성하여 어떤 적이든 추적하는 마궁(魔弓).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ruby(오의, ruby=아츠)]는 《블러디 터미건》, 《블러디 터미건・크로스》.[10] 커다랗게 변모된 상태에서 탁류의 형성을 한 화살을 쏴서 대상을 삼켜버린다. 단, 그만큼 반동이 심한 모양. - 제2위계 : 흑겸(낫)
칼날에 담겨진 저주로 스킬이라는 온갖 사상(事象)을 베어내는[11] 대낫(大鎌).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ruby(오의, ruby=아츠)]는 《데들리 인페르노》. 칼날이 세 장으로 갈라진 상태에서 대상의 마력이 집중되는 곳을 공격하면 방대한 저주로 인해 확실히 죽는다.[12] - 제3위계 : 흑순(방패)
물리공격과 마법공격의 차단과 근력을 통해 대상을 날려버리는 마순(魔盾).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ruby(오의, ruby=아츠)]는 《리플렉션 포트리스》. 커다랗게 변모된 상태에서 대상의 공격을 몇 배로 되돌려주는 푸른 섬광을 발한다.[13] - 제4위계 : 흑장(지팡이)
회복 마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치를 깨트린 마장(魔杖).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ruby(오의, ruby=아츠)]는 《트와일라이트 힐링》. 발동과 함께 대상의 주위에 붉은 마법진이 전개되어, 하얀 불꽃으로 대상을 회복과 동시에 소모한 스테이터스만큼 대상의 스테이터스를 가산해 준다.[14] 단, 죽은 자를 소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제5위계 : 흑장갑(쌍장갑)
그리드의 최종 오의나 다름없는 위계. 작중 최초로 스테이터스의 소모 없이 그리드 본인의 의지로 진화시켜 변화시킨 위계다. 강철 장갑으로 변하고는 날카롭고 단단한 강철같은 검은 실을 뽑아내어 상대방의 움직임을 봉쇄한다. 이 상태에서 사용 가능한 [ruby(오의, ruby=아츠)]는 《디멘션 디스트럭션》. 검은 실을 난사해 공간을 절단해버린다. 하지만 이 오의를 사용한 직후, 그리드는 의식 불명 상태가 되어버린다.[15] - 제6위계 : 흑창
바니티의 진정함 힘을 알아내고, 그리드와 일체화 시킴으로서 전 사용자였던 케이로스조차 해방한 적이 없는 새로운 위계.
- 슬로스(スロース / Sloth)
마인이 사용하는 의사를 가진 흑부(도끼)의 《대죄 무기》. 모티브는 7대 죄악 중 하나인 나태. 말 많은 그리드와 다르게 항상 자고 있고, 오직 사용자인 마인만이 깨우거나 말을 걸 수 있다고 한다. 휘두를수록 무게가 늘어나지만, 늘어난 무게만큼 위력도 강력해진다.
대죄 무기답게 그리드처럼 사용하는 오의가 있다. 이름은 [ruby(오의, ruby=아츠)]는 《느와르 디스트럭션》. 슬로스가 그동안 잠을 자며 긁어모아 뭉쳐온 힘을 한꺼번에 해방하여 일대를 초토화시키는 기술이다. 처음으로 나올 적은 하니엘이 되었던 루나를 처리할 때, 그리고 두 번째가 적으로서 만난 페이트를 상대할 때.
6.2.2. 제2세대
- 엔비(エンヴィー / Envy)
그리드와 슬로스와 다른 후계적인 흑총검의《대죄 무기》. 모티브는 7대 죄악 중 하나인 질투. 관 인간 실험을 위해 노던의 육체를 빼앗아, 오메가 슬라임들과 가리아의 천재지변이라 불리는 천룡을 이끈 흑막.[16] 페이트와의 싸움에 패배한 이후로 행방을 알 수 없었으나 원래 사용자였던 에리스의 곁에 돌아와 자기는 이미 패배자라며 얌전히 있는다. 마탄을 발사해서 차지[17]라는 카운터를 올려 자신을 포함해 팀의 보조 능력을 사용하거나, 근접전으로 상대하는 검으로도 사용한다. - 프랑크스 불릿(차지 : 5)
마력의 오라를 전개하여 세 번의 공격을 비약적으로 감소한다. - 배니싱 불릿(차지 : 7)
모습과 기척을 지워낸다. 하지만, 타격을 입으면 바로 해제된다.
6.2.3. 프로토타입
- 바니티(バニティー / Vanity)
대죄 무기들 중에서 프로토타입인 흑창의《대죄 무기》. 모티브는 칠죄종의 전신, 8대 죄악 중 하나인, 허식.[18] 첫 등장은 라팔이 들고 나온 걸로 등장하나, 페이트에게 패배한 후로 신이 회수해 간다. 사용자와 함께 빠른 속도로 공간도약의 능력을 가졌으나, 프로토타입이라 사용자의 생명 에너지(피)를 흡수하고, 프로토타입이라 그리드와 슬로스, 엔비와 다르게 의사(안전장치)가 없어 평범한 사람이 사용하기에 큰 위험성을 지녔다.[19]
6.3. 성기사
상위 스킬인 성검기를 쓸 수있는 이들. 강력한 스킬과 마물과의 전투로 올린 압도적인 스테이터스가 특징으로 주요 스킬은 성속성 십자 검기를 날리는 그랜드 크로스.스킬 지상주의인 왕국내에서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는 의무는 잊어버린채 지위에만 집착하는 이들이 대다수이다.[20][21]
6.3.1. 5대 명가
성기사들 중에서 막대한 영향력을 지닌 5개의 가문.- 하트 가문
록시가 속한 가문. 5대 명가 중 성기사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은 유이한 가문으로 그만큼 백성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다른 성기사들의 시기를 받고있다. 당주는 메이슨 하트 → 록시 하트.
- 바르바토스 가문
아론이 속한 가문. 하트 가문과 더불어 성기사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은 가문이다. 전 당주 아론이 잠적하면서 활동이 뜸했으나 페이트가 양자로 들어가면서 활동을 재개했다. 현 당주는 페이트 바르바토스.
- 브레릭 가문
하드, 라팔, 메밀이 속한 가문. 5대 가문 중 최악의 가문으로 비밀리에 가지지 않은 자들을 이용해 인체실험을 진행했다. 심지어 라팔의 아버지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살해해 자신의 컬렉션으로 삼았으니 이들의 악랄함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있는 부분.[22] 결국 페이트의 활약으로 위 사실이 적발되어 성기사직을 비롯한 재산 몰수 및 가문 자체가 삭제되면서 몰락한다.
- 란체스터 가문
루돌프가 속한 가문.
6.4. E의 영역
인간과 마물이 실력을 쌓은 끝에 생명체로서의 한계를 돌파할시 닿을 수 있는 영역.생명체로서의 한계를 돌파한만큼 모든 스테이터스가 억단위를 가뿐히 넘어가며 일반 마물 또는 인간의 공격은 일절 통하지 않는다. 허나, E의 영역에 도달했어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붕괴현상이 일어나 천룡과 언데드 아크 데몬처럼 마물보다 더한 위험한 존재로 변질된다.[23]
작중에서 E의 영역에 도달한 존재는 천룡[24], 노잔 아레스탈, 백기사들과 페이트 정도. 이후 페이트와의 만남을 계기로 한계돌파를 달성한 아론과 스노우와 계약한 록시도 E의 영역에 도달했다.
6.5. 가리아 대륙
대륙의 이름이자 고대국가. 4000년 전에 멸망했지만 지금의 문명은 아직도 4000년 전의 기술력의 절반에도 닿지 못했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나라였다.하지만, 그런 나라도 멸망했는데 그리드와 마인은 윤리를 지나치게 져버렸기 때문에 멸망했다고 한다.[25] 정황상 대죄스킬과 대죄무기도 가리아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은 걸로 추측된다.
현재 가리아는 마물들의 땅이며 천룡이라는 괴수까지 출몰한다.
6.6. 가리아의 기술들
- [ruby(기천사, ruby=키메라)]
인공적으로 만들어낸 강력한 회복력을 지닌 마물에 조종할 빙의체(인간)을 핵으로 심어서 운용하는 가리아의 고대 군용병기들이며, 총 7체나 존재하지만 전부 기능이 정지된 상태라고 한다. 여러 마물들을 이어 붙였기 때문에 스킬은 불안정하며, 빙의체의 영혼을 파괴하지 않는 한 무한히 작동하기 때문에 폭식의 능력으로 끝장내야 된다고. - 장벽(障壁)의 하니엘 - 성우 : 소야 카즈키
마인의 고향이었던 페허에 있는 [ruby(기천사, ruby=키메라)]이며, 핵이 된 사람은 루나. 막강한 불꽃마법과 방어막인 장벽이 특기이며, 성체화하면 등에 두 쌍의 날개가 생겨서 닿으면 즉시 폭발하는 깃털로 위협을 하거나, 비행할 수 있다.
- 시조(始祖)
가리아의 유적에 발견된 마법의 돌. 보통은 작은 돌맹이와 같은 형상을 하고 있는데 브레릭 가의 연구자들은 그 돌에 깃든 치료능력을 보고 '현자의 돌'이라고 칭하고, 그걸 희석시킨 용액으로 모든 생물들을 나이트워커로 변이시키는 용도로 사용한다.[26]
6.7. 관 마물
인간이 마물을 죽임으로서 발생한 증오가 쌓여 탄생한 개체식별명을 가진 마물. 일반 마물의 5배가 넘는 스테이터스와 이명이 특징이다.- 코볼트 어설트 Lv.50 -【통곡을 부르는 자】
체력 200000 완력 200000 마력 125000 정신 135000 민첩 125000 스킬 격투
하트 가의 영지에 농작물을 망치는 코볼트 무리의 리더이자, 1장의 중간보스.
- 샌드 골렘 Lv.60 -【모래먼지를 두른 자】
체력 450000 완력 430000 마력 245000 정신 265000 민첩 115000 스킬 모래먼지 마법
란체스터령의 도시에 사막화의 원흉이자, 2장의 중간보스1.
- 리치 로드 Lv.100 -【죽음의 선구자】 - 성우: 카네코 하야토
체력 3640000 완력 2560000 마력 4565000 정신 4346000 민첩 2347000 스킬 환각 마법, 마력 강화(대), 정신 강화(대)
하우젠이 황폐한 도시로 변한 원흉이자, 2장의 중간보스2.
- 오메가 슬라임 Lv.440 -【대지를 침범하는 자】
체력 13360000 완력 8760000 마력 11983000 정신 11248000 민첩 5347000 스킬 부식 마법, 체력 강화(대)
천룡과 함께 나타난 관 마물 무리 중 하나.
- 천룡 Lv.1500 -【하늘을 지배하는 자】
체력 2.1E(+8) 완력 1.8E(+8) 마력 2.1E(+8) 정신 2.9E(+8) 민첩 1.5E(+8) 스킬 체력 강화(특대), 마력 강화(특대), 정신 강화(특대), 자동 회복 부스트
왕도의 성기사들이 그토록 두려워한 가리아 대륙의 살아있는 천재지변(天災地變)이자, 3장의 최종보스 중 하나.[27] E의 영역라고 불리는 모든 것을 초월한 절대적인 힘을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 실력을 쌓은 수준급의 성기사들도 그냥 벌레로 볼 정도.[28]
- 언데드 아크데몬 Lv.??? -【피투성이 날개를 가진 자】
체력 6.1E(+8) 완력 6.3E(+8) 마력 9.3E(+8) 정신 9.9E(+8) 민첩 7.2E(+8) 스킬 성검기, 근력 강화(대), 암흑 마법, 정신통일
양팔을 잃은 라팔이 누군가[29]에 의해 변모된 관 마물, 4장의 최종보스.
- 조디악 스콜피온 Lv.??? -【신의 수호방패】
체력 9.3E(+9) 완력 9.3E(+9) 마력 5.5E(+9) 정신 9.9E(+9) 민첩 5.2E(+9) 스킬 ???
5장의 란체스터령의 도시 근처에 있는 사막 부근에 나타난 관 마물.[30]
7. 미디어 믹스
7.1. 코믹스
| 폭식의 베르세르크 ~나만 레벨이라는 개념을 돌파한다~ | ||
| 暴食のベルセルク ~俺だけレベルという概念を突破する~ | ||
| Berserk of Glutto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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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다크 판타지 | |
| 작가 | 스토리 | 잇시키 이치카 타키노 다이스케 |
| 작화 | fame 타키노 다이스케 | |
| 출판사 | ||
| 연재처 | 코믹라이드 | |
| 레이블 | 라이드 코믹스 | |
| 연재 기간 | 2018. 03. 01. ~ 연재 중 | |
| 단행본 권수 | ||
| 관련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 | |
2018년 3월 1일에 코믹라이드에서 작화인 노기 와카바는 용사다와 이윽고 마검의 앨리스벨의 코믹스판을 담당했던 타키노 다이스케(滝乃大祐)가 연재를 시작하여, 퀄리티와 서적판의 스토리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다.
7.1.1. 발매 현황
| 01권 | 02권 | 03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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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권 | 05권 | 06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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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권 | 08권 | 0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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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권 | 11권 | 12권 |
| 파일:Berserk_of_Gluttony_Comic_10.jpg | 파일:Berserk_of_Gluttony_Comic_11.jpg | 파일:Berserk_of_Gluttony_Comic_12.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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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애니메이션
8. 기타
- Berserk는 이 작품에서는 '베르세르크'라고 읽는 게 옮지만, 비슷한 발음인 '버서크'로 착각되는 경우가 있다. 베르세르크와 버서크는 발음상의 차이이다. 비슷한 경우로 히브리어 יוחנן에서 유래한 요한의 발음인 한스, 존, 잭, 장 등이 있다.
- 연재판은 218화, 서적판은 8권을 마지막으로 1부가 완결되었다. 현재 연재판 219화부터 2부가 연재 중이고, 서적판으로 나올지는 불명이다.[31]
9. 외부 링크
[1] Fate/Grand Order의 이벤트 개념예장 중 하나인 달과 바다의 학생회과 그 외의 캐릭터들, 블루 아카이브의 오토하나 스미레와 키리후지 나기사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2] 참고로 대죄 스킬에도 서열이 존재하는데, 1위《폭식》, 2~3위는《색욕》과《탐욕》, 4위는《분노》라고 마인이 언급한다. 그리고 1위하고 2위의 차이는 크지만 2위부터는 차이가 미미하다고.[3] 대표적인 것은 페이트의《폭식》은 서열이 1위인만큼 많은 영혼을 갈구하는 것인데, 이전의《폭식》의 소유자는 이에 견겨내지 못했는지 그리드는 그 녀석처럼 되지 말라는 걸 보아 좋지 않은 말로를 맞이한 걸로 추측된다.[4] 대표적인 것은 하우젠에서 아론과 만난 페이트가 리치 로드를 쓰러뜨리는 전투가 끝난 후로 스테이터스가 E의 영역에 도달하고, 부흥 중인 하우젠의 저택에 페이트가 심어둔 나무도 1년이 지나기 전에도 빠른 성장을 했다.[5] 대부분 사용자의 스킬과 무기 이름이 겹치는 점이 없다.[6] 그리드는 대량의 스테이터스를 소비, 슬로스는 전투시 올라가는 무게, 바니티는 사용자의 흡혈로 보통 사람이 사용하기에 부담스러운 특징이 있다. 하지만, 그리드는 소비해야 할 스테이터스를 언제든 얻을 수 있는 페이트가, 슬로스는 무게가 늘어나는 자신을 들 수 있는 괴력을 지닌 마인이기에 사용이 가능한 것.[7] 위계를 해방하고 나면 사용자의 스테이터스는 이전의 스테이터스로 초기화된다.[8] 최소한 스테이터스의 10% 이상.[9] 이 형태에서는 스테이터스의 소모가 필요 없다. 그도 그럴 게 이 형태에서의 아츠는 페이트의 스킬을 통해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10] E의 영역에 도달한 페이트가 창안한 기존의 《블러디 터미건》의 파생 [ruby(오의, ruby=아츠)].[11] 스킬 공격 자체를 무력화하는 능력이여서, 마법전투에는 효과적인 위계.[12] 강력한 재생 능력을 가진 [ruby(기천사, ruby=키메라)] 하니엘은 이 능력으로 인해 재생도 못한 채 잿더미가 되었다.[13] 소설 일러스트에서 천룡의 공격을 막기 위해 [ruby(오의, ruby=아츠)]를 발동하는 자세가 어느 방패소녀의 자세와 유사하다.[14] 엄청 병약한 아이샤 하트를 치료할 때 《트와일라이트 힐링》을 사용하기 위해 페이트는 스테이터스의 40%를 소모했다. 즉, 현재 위계들 중에서 스테이터스 소모가 제일 많고, 상위적인 위계다. 그래서 아이샤 하트는 너무 건강해졌다.[15] 오의를 사용한 직후 검으로 변했으니 대죄 무기로서의 힘은 아직 남아있는 듯. 의식만 사라진건지, 아니면 그저 페이트의 명령만 다르는 무기가 되어버린 것인지는 불명. 이후 페이트가 알아서 사용하는 것을 보아 대죄 무기로서의 기능은 확실히 남아있음이 확인되었다. 원래는 진화하려면 스테이터스가 필요한데, 대가없이 멋대로 진화를 이뤄내어 그 반동으로 인한 의식 불명일 수도 있다.[16] 즉, 엔비가 록시의 아버지를 죽인 장본인이다.[17] 차지는 마탄을 적에게 맞추면 하나씩 늘어난다.[18] 라팔이 바니티를 들고 등장한 에피소드의 제목이 허식의 흑창이라 '허식'이 모티브일 가능성이 높다.[19] 하지만 후반부에 밝혀지길, 바니티의 진짜 능력은 사용자가 어떤 힘을 바라느냐에 따라 그 힘을 실현할 수 있음과 동시에 그 힘은 바니티의 힘 중 하나로 새겨진다. 물론 그 만큼 강력한 능력이기에 생명 에너지 즉, 피를 대가로 할 만한 능력이다. 특히 예시로 라팔의 경우에는 공간도약, 딘의 경우에는 동결능력.[20] 이를 잘보여주는 사례가 왕도의 문지기 담당으로 본래는 성기사가 담당해야 하지만 하트가를 제외한 대다수는 가지지 못한 자를 쥐꼬리만한 돈으로 고용해 대신 서게 하고 있다.[21] 후반에 밝혀지길, 성기사들은 과거 성수인들이 자신을 따르는 인간들을 대상으로 힘을 부여와 동시에 만들어진 권속이었다. 하지만,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힘이었기에 그 부작용은 정신적인 붕괴로 인해 대부분이 우월주의 성향을 가지게 된 것이었다. 록시, 아론과 같은 성기사들은 창조주들 한 명인 라이브라조차 정말 희귀한 케이스라고 평가했다.[22] 물론 작중의 브레릭 가문 소속 인물들이 처음부터 악 성향은 아니었다. 라팔은 아버지의 고약한 취미에 어머니가 희생당한 사실을 알기전까지는 어머니를 사랑했던 평범한 애였고 하드와 메밀이 삐뚤어진 것 역시 흑화한 라팔이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이다. 실제로 가문이 풍비박살 난 이후 바르바토스 가에 입양된 메밀은 이전과 달리 고압적인 태도를 버리며 개심하기도 했다.[23] 그리드는 변모된 하드와 라팔을 보고 '실패자'라고 말하는 걸 보면 페이트가 E의 영역에 도달하는 걸 원치 않아했던 것도 이 때문인 걸로 추측된다.[24] 페이트가 마인과 함께 가리아에 도착했을 때에 저 멀리에 돌멩이처럼 작게 보이는 천룡을 보고 눈이 아프다고 할 정도로 가리아에 접어든 때의 페이트가 상대할 수 없는 상대였다.[25] 가리아의 고대병기인 기천사(키메라)의 핵의 정체는 인간이다.[26] 사실 이 시조의 정체는 가리아의 집합생명체인 '신'의 몸의 일부분이다. 마인과의 싸움으로 인해 죽었지만, 이 때 죽으면서 자신의 몸을 '현자의 돌'로 바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데 그 중 신의 의식이 담겨진 현자의 돌을 주워낸 라팔이 연구에 사용하다가 신은 라팔에게 자신을 라팔의 몸에 이식하도록 유도해서 그 몸을 기생해 부활했다.[27] 나머지 하나는, 노잔 아레스탈의 몸을 빼앗은 엔비.[28] 후반에 밝혀지길, 천룡은 사실 과거에 에리스와 같이 라이브라의 비윤리적인 실험으로 인해 인간으로서의 모습와 마음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말은 실패작. 즉, 에리스의 동기.[29] '신'이다. 라팔이 기회를 달라는 애원함에도 불구하고 라팔을 버려서 언데드화 시킨 것. 애당초 신은 자신의 부활을 위해 라팔을 장기말로 이용한 것에 불과하였다.[30] 그 정체는 불완전한 부활로 인해 기억을 잃고 날뛰던 스노우다.[31] 작가의 언급으로는 일단 여기서 끝이고, 더 나올지는 모르겠다고 한다.[32] 2부 제작으로 인해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