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860111><colcolor=#fff> 포르투나 | |
위험도 | 신화급 |
멸망인자 번호 | 010호 |
능력 | 현실 조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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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왕의 프러포즈에 등장하는 멸망인자2. 특징 및 능력
멸망인자 010호로 4권에 처음 등장했다 반지형태의 멸망인자로 착용한 상대의 소원을 들어주고 행운을 가져다주는 대신 도시등을 소원의 대가로 소멸시킨다.뿐만 아니라 소원을 빈 대상자는 포르투나에 동화되어 버린다.
3. 작중 행적
3.1. 4권
쿠로에가 언급한다 수리야가 포르투나와 합쳐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고는 무시키에게 포르투나의 특징을 알려주고 엘루카의 지시로 수리야를 찾는다.이후 슈안이 포르투나를 찾기위해서 사이카를 납치하고 안비에트가 수리야를 찾는데 성공하고 포르투나의 힘으로 안비에트는 100년전의 진실을 알게된다.
이후 100년전 포르투나는 안비에트의 아내인 사라가 가지고 있었고 포르투나의 힘으로 인해서 사라는 안비에트와 결혼하고 방계 제3왕자였던 안비에트가 다음 왕위를 이을 가능성이 생긴다.
안비에트가 포르투나를 보더니 사라에게 그게 뭐냐고 묻고 이후 포르투나를 토벌하기 위해서 일본에서 사이카가 찾아오고 사이카는 사라에게 포르투나를 보여달라고 하나 사라는 거절하고 사라가 포르투나를 만지자 검은 빛이 나오더니 사라를 어딘가로 순간이동 시킨다.
이후 사이카는 사라를 포르투나와 함께 토벌하게 되고 사라는 포르투나와 이미 동화되었음이 밝혀진다 이후 사라는 죽어가면서 사이카에게 부탁을 남기고는 사라진다.
이후 안비에트가 사이카에게 결투 신청을 한 이유가 포르투나의 힘으로 사라가 죽어가면서 사이카에게 한 부탁을 알았기 때문이고 부탁의 내용은 안비에트에게 자신을 구할 방법이 있었다는 것을 말하지 말아달라는 부탁으로 사라를 되살려달라는 부탁을 하면 사라는 살아나나 그렇게 되면 안비에트가 사라 대신 포르투나에게 동화되어 버리기 때문에 안비에트에게 알리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이후 포르투나는 가역토벌 시간이 지나서 토벌되었기 때문에 아직도 그 영향이 세계에 남아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수리야로 환생한 사라와 동화되어서 수리야를 샐릭스가 찾았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슈안은 포르투나의 힘으로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나 사이카에 의해서 제지되고 사이카는 포르투나를 사라에게서 분리하려 하나 포르투나는 착용자가 진심으로 거부해야만 분리할수 있었고 그 과정이 굉장히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쉽게 분리하지 못했는데 수리야의 말로 인해 사라는 마음을 굳히고는 포르투나를 사라에게서 분리하고 사이카는 분리된 포르투나를 초소형 제4현현을 사용해서 파괴해서 토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