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 태권도의 품새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유급자 품새 태극(太極) | |||
태극 1장 | 태극 2장 | 태극 3장 | 태극 4장 | |
태극 5장 | 태극 6장 | 태극 7장 | 태극 8장 | |
성인 유급자 품새 태권 | ||||
태권 1장 | 태권 2장 | 태권 3장 | 태권 4장 | |
태권 5장 | 태권 6장 | 태권 7장 | 태권 8장 | |
유급자 품새 팔괘(八卦) | ||||
팔괘 1장 | 팔괘 2장 | 팔괘 3장 | 팔괘 4장 | |
팔괘 5장 | 팔괘 6장 | 팔괘 7장 | 팔괘 8장 | |
유단자 품새 | ||||
고려(高麗) | 금강(金剛) | 태백(太白) | 평원(平原) | |
십진(十進) | 지태(地跆) | 천권(天拳) | 한수(漢水) | |
일여(一如) | ||||
경기용 품새 | ||||
비각(飛脚) | 한류(韓流) | 힘차리(Himchari) | 야망 | |
새별(Saebyeol) | 나르샤(Nareusya) | 어울림(Eoullim) | 새아라(Saeara) | |
한솔(Hansol) | 나래(Narae) | 온누리(Onnuri) | ||
}}}}}}}}} |
태권도의 품새중 평원에 대한 문서
1. 의미
4품/단 이 수련하는 품새. 품새선은 '一'(한 일)자 이다. 1968년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제정할 당시의 이름은 '백제'였으나 이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되었다.뜻은 넓게 펼쳐진 땅 이고, 이는 평원의 기원과 번성을 뜻한다. 초기의 명칭인 백제의 평야지대와도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여기서부턴 도장에서 보기 힘들어진다.[1] 더불어 태백과 더불어서 꼬마 원생들의 시선을 끄는 품새다.[2]
품새선 특성상 가로로 왔다갔다가 끝이라 시간이 다소 짧은 편이다.
공수도의 내보진 형과도 기본적인 맥락을 같이하며 실제로 평원 품새의 레퍼런스인 것으로 보인다.
2. 처음 나오는 동작
준비자세는 겹손 준비자세- 공격
- 팔꿈치 올려치기
- 당겨 등주먹 앞치기
- 멍에치기 - 팔꿈치로 양 옆의 명치를 친다.
- 막기
- 거들어 얼굴 옆막기
- 헤쳐 산틀막기
3. 시범 영상
4. 수련시 주의사항
- 준비자세에서 아래 해쳐막기까지 5초,[3] 그 후 통밀기자세까지 또 5초이다.
- 품새 동작중 가장 어렵다고 여겨지는 동작인 앞차고 몸돌아 옆차기가 나온다. 이때 가장 주의할 점은 앞차기를 한 후 옆차기를 차려 돌 때에 몸이 숙여지면 안 된다는 것.[4]
- 당겨 턱치고 거들어 몸통막기이다. 당겨 턱치기를 할때 손을 펴줘서 당겨야한다.
- 앞뒤로 움직이는 동작이 없다. 모든 동작이 양옆으로만 움직인다.
[1] 반대로 n품 이상들이 하는 품새들 중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건 고려다.[2] 사실상 평원부터 많이 보기 힘들어진다.[3] 이때 왼발을 움직여 편히서기로 바꿔준다. 발과 손이 같이 끝나는게 아니라 발은 평소대로 간다.[4] 딴에는 균형을 잡겠다고 그러는데 오히려 균형이 더 틀어진다. 허리를 세우려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