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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지역 중 하나인 펠 로스 고원 지대에 대한 문서이다.
2. 지역/미션 목록
2.1. 팔레미온 성채
<colbgcolor=#1d1d1d><colcolor=#fff> 팔레미온 성채 | |
<nopad> | |
보스 | 랑거스 |
서브미션 보스 | 펠 로스 마법사 망령 & 펠 로스 기사 망령 브링거스 |
팔레미온은 제국의 북쪽으로 가려면 꼭 지나가야하는 주요 거점으로
영주 파벨의 통솔아래 히스마 토벌전도 끝끝내 버텨왔다.
주요 거점 도시인 만큼 크고 견고한 성이 도시 중심부에 있으며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 도시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영주 파벨의 통솔아래 히스마 토벌전도 끝끝내 버텨왔다.
주요 거점 도시인 만큼 크고 견고한 성이 도시 중심부에 있으며
깎아지를 듯한 절벽이 도시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2.1.1. 배신자의 실체
팔레미온의 영주, 파벨은 한때 나의 조력자였다.
그러나, 그는 내가 반역 누명을 쓰자 가장 먼저 적으로 돌변했다.
나를 벼랑으로 떨어트리고, 오즈마와 나의 부하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죄...
이 모든 것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내가 반역 누명을 쓰자 가장 먼저 적으로 돌변했다.
나를 벼랑으로 떨어트리고, 오즈마와 나의 부하들을 죽음으로 몰아간 죄...
이 모든 것에 대해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다.
귀검 목록
- 팔레미온 입구
- 도시 진입로
- 불타는 도시
- 함락된 성채
- 지하 탈출로
2.1.2. 서브미션: 칼레이도
옥사나의 말에 따라 고요한 사원으로 향하게 되었다.
옥사나는 칼레이도라는 물건을 찾아달라고 요구했고,
그 물건이 우리의 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팬텀은 옥사나의 성질이 보통 더러운 게 아니니,
들어주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
옥사나에게는 팬텀도 두려워 할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옥사나는 칼레이도라는 물건을 찾아달라고 요구했고,
그 물건이 우리의 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팬텀은 옥사나의 성질이 보통 더러운 게 아니니,
들어주는 게 좋을 것이라고 했다.
옥사나에게는 팬텀도 두려워 할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해당 미션을 클리어하면 옥사나로부터 장비 옵션 변환 및 계승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귀검 목록
- 고요한 사원
- 사원의 지하 통로
- 사원의 깊은 곳
2.1.3. 서브미션: 파벨의 유언
기꺼이 배신자의 오명을 쓴 파벨.
그가 트리스탄을 살려주었기에,
황제와 장막의 칼이 꾸민 흉계를 알 수 있었다.
파벨이 내게 남은 것을 지켜주었으니,
이번에는 그가 남긴 것을 내가 지킬 차례.
팔레미온에 숨어들어 약탈을 벌이는 장막의 칼.
놈들을 모두 처단할 것이다.
파벨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그가 트리스탄을 살려주었기에,
황제와 장막의 칼이 꾸민 흉계를 알 수 있었다.
파벨이 내게 남은 것을 지켜주었으니,
이번에는 그가 남긴 것을 내가 지킬 차례.
팔레미온에 숨어들어 약탈을 벌이는 장막의 칼.
놈들을 모두 처단할 것이다.
파벨이 편히 쉴 수 있도록.
귀검 목록
- 잊혀진 지하 수로
- 성채로 가는 길
- 도적 점령지
- 성채 지하 공동
2.2. 나딘 폐광
<colbgcolor=#1d1d1d><colcolor=#fff> 나딘 폐광 | |
<nopad> | |
보스 | 말루카 |
서브미션 보스 | 자르딘 변이된 사일런스 |
나딘은 질 높은 석재로 이름난 곳이었으나,
자원이 고갈되면서 주변 성채와 마을은 급격히 쇠퇴했다.
인적이 끊기며 범죄자들의 은신처로 쓰이기도 했으며
현재는 장막의 칼이라는 도적단의 소굴이 되었다
자원이 고갈되면서 주변 성채와 마을은 급격히 쇠퇴했다.
인적이 끊기며 범죄자들의 은신처로 쓰이기도 했으며
현재는 장막의 칼이라는 도적단의 소굴이 되었다
2.2.1. 장막의 칼날
팔레미온은 함락시킨 장막의 칼. 그들의 배후에는 황제가 있었다.
황제는 장막의 칼로 하여금 내가 보낸 회군 서신을 가로채게 했고,
허가없이 군대를 돌렸다며, 내게 반역 누명을 씌운 것이다.
장말의 칼과 그 두목에게 반드시 이 죗값을 치르게 하리라.
황제는 장막의 칼로 하여금 내가 보낸 회군 서신을 가로채게 했고,
허가없이 군대를 돌렸다며, 내게 반역 누명을 씌운 것이다.
장말의 칼과 그 두목에게 반드시 이 죗값을 치르게 하리라.
해당 챕터를 클리어할 경우 투귀화가 해금된다.
귀검 목록
- 폐광이 보이는 곳
- 폐광 샛길
- 채석장 임시 거처
- 성채로 향하는 동굴
- 도적의 성채
- 장막의 왕좌
2.2.2. 서브미션: 인간 사일런스
바이퍼에게 얻은 비늘이 영 꺼림칙하여
옥사나에게 알아봐주길 부탁했다.
옥사나는 그 비늘은 히스마의 것이며,
용족들이 있는 곳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지금 비늘이 가리키는 곳은, 이름 없는 공동이다.
여전히 사람들을 습격하는 용족이 있다고 하는데,
어쩌면 놈들의 짓일지도 모른다.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횡포를 벌이는 잔재들...
이제는 모두 털어버릴 때가 됐다.
옥사나에게 알아봐주길 부탁했다.
옥사나는 그 비늘은 히스마의 것이며,
용족들이 있는 곳을 가리키고 있다고 한다.
지금 비늘이 가리키는 곳은, 이름 없는 공동이다.
여전히 사람들을 습격하는 용족이 있다고 하는데,
어쩌면 놈들의 짓일지도 모른다.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횡포를 벌이는 잔재들...
이제는 모두 털어버릴 때가 됐다.
귀검 목록
- 이름 없는 공동
- 공동 회랑
- 공동 중앙 계단
2.2.3. 서브미션: 마지막 토벌
사일런스와 다시 조우하게 되었다.
녀석은 히스마의 비늘이 버려진 성채를 향하고 있다고 했다.
어둡고 음습한 곳이니 숨기에는 좋은 장소다.
세력을 키운 놈들은 근처에 있는 민가부터 공격을 시작할 것이다.
이대로 둘 순 없다.
이제, 마지막 토벌전을 시작하려 한다.
녀석은 히스마의 비늘이 버려진 성채를 향하고 있다고 했다.
어둡고 음습한 곳이니 숨기에는 좋은 장소다.
세력을 키운 놈들은 근처에 있는 민가부터 공격을 시작할 것이다.
이대로 둘 순 없다.
이제, 마지막 토벌전을 시작하려 한다.
해당 미션은 인간 사일런스 미션 이후에 열리며, 이 미션까지 클리어하면 도전과제 "인간 사일런스"를 달성할 수 있다.
귀검 목록
- 버려진 성채
- 끊어진 복도
- 비 내리는 연병장
- 침묵하는 공터
2.3. 엘 라바카 마을
<colbgcolor=#1d1d1d><colcolor=#fff> 엘 라바카 마을 | |
<nopad> | |
보스 | 스포일러 |
서브미션 보스 | 완성된 예리드 |
엘 라바카는 겉으로는 평범한 마을처럼 보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 의문의 장소다.
활기가 넘치는 엘 라바카는 이젠 정적만이 감돌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사라진 의문의 장소다.
활기가 넘치는 엘 라바카는 이젠 정적만이 감돌아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2.3.1. 삼켜진 마을
혼돈은 목격했다.
말루카는 '혼돈'에 잠식당했고, 그 영향으로 영혼이 소멸되었다.
팬텀은 혼돈이 영혼을 소멸시키며 모든 질서를 무너뜨릴 것이라 했다.
말루카에게 변화가 일어났다는 장소, 엘 라바카에 대한 의문이 든다.
그곳을 조사하며 혼돈의 흔적을 추적하기로 했다.
말루카는 '혼돈'에 잠식당했고, 그 영향으로 영혼이 소멸되었다.
팬텀은 혼돈이 영혼을 소멸시키며 모든 질서를 무너뜨릴 것이라 했다.
말루카에게 변화가 일어났다는 장소, 엘 라바카에 대한 의문이 든다.
그곳을 조사하며 혼돈의 흔적을 추적하기로 했다.
귀검 목록
- 인적이 사라진 마을
- 마을 초입부
- 지하 배수 시설
- 기괴한 감옥
- 지하 연구소 입구
- 비밀의 방
2.3.2. 서브미션: 왜 우리를 버리셨나이까
엘 라바카 지하에는 또 다른 연구 시설이 있었다.
트리스탄의 조사에 따르면 이곳에서 오즈마를 따르던 제국의 네 마법사가 남긴 흔적이 발견됐다고 한다.
여기서 오즈마가 무엇을 꾸미고 있었는지 알아내야 한다.
트리스탄의 조사에 따르면 이곳에서 오즈마를 따르던 제국의 네 마법사가 남긴 흔적이 발견됐다고 한다.
여기서 오즈마가 무엇을 꾸미고 있었는지 알아내야 한다.
엘 라바카가 아닌 다음 챕터 리논 광산 이후에 열리는 서브미션. 해당 지역의 마지막 서브미션이자 스토리적으로 중요한 내용이 담긴 만큼 난이도도 높고 필드도 메인 수준으로 길다. 이 미션에서 진엔딩에 필요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귀검 목록
- 엘 라바카 제4구역
- 실험동 입구
- 제4구역 실험동
2.4. 리논 광산
<colbgcolor=#1d1d1d><colcolor=#fff> 리논 광산 | |
<nopad> | |
보스 | 샥투카 |
서브미션 보스 | 예투라크 표트르 & 펠 로스 마법사 / 세르게이 |
리논은 펠 로스 제국을 대표하는 주요 광산이다.
광산의 노역자들은 주로 중범죄자로 구성되어 이씨으며,
이들은 수용소에 수감되어 고된 노역을 하고있다.
광산의 실상을 본 사람들은 말한다. 리논의 광물은 노예들의 눈물이라고
광산의 노역자들은 주로 중범죄자로 구성되어 이씨으며,
이들은 수용소에 수감되어 고된 노역을 하고있다.
광산의 실상을 본 사람들은 말한다. 리논의 광물은 노예들의 눈물이라고
2.4.1. 믿을 수 없는 진실
율리안을 구하기 위해 서둘러 리논 광산으로 출발했다.
엘라메인의 일이 내 마음을 짓누르지만, 율리안마저 잃을 수 없다.
혹독한 노역장인 리논 광산은쉴 새 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다.
율리안이라면 내가 갈 때까지 버텨주리라 믿는다.
서룰러야 한다.
엘라메인의 일이 내 마음을 짓누르지만, 율리안마저 잃을 수 없다.
혹독한 노역장인 리논 광산은쉴 새 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 곳이다.
율리안이라면 내가 갈 때까지 버텨주리라 믿는다.
서룰러야 한다.
귀검 목록
- 리논 광산
- 제국군 감시초소
- 기능공 노역장
- 지하 갱도
- 절망의 동굴
- 처형장 입구
2.4.2. 서브미션: 리논 광산 탈출기
광산에는 아직도 많은 나의 부하들이 남아있다.
율리안의 아우 아드릭도 그 중 하나이다.
율리안은 아드릭과 같이 탈출하기로 했기에,
이대로 떠날 수 없다며, 그를 구출하러 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다시 찾은 내 부하를 사지로 홀로 보낼 순 없다.
다시 리논 광산으로 향한다.
율리안의 아우 아드릭도 그 중 하나이다.
율리안은 아드릭과 같이 탈출하기로 했기에,
이대로 떠날 수 없다며, 그를 구출하러 가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다시 찾은 내 부하를 사지로 홀로 보낼 순 없다.
다시 리논 광산으로 향한다.
귀검 목록
- 제2광산 하역장
- 제2광산 중앙 관리 구역
- 제2광산 고지대
- 무너진 굴 입구
2.4.3. 서브미션: 마지막 명령
광산에는 아직도 나의 부하들이 남아있다.
그들을 두고 간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제 내게는 대장군의 모습은 없다.
지금의 처참한 모습을 보이긴 싫지만...
마지막까지 날 따르던 이들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그들을 두고 간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이제 내게는 대장군의 모습은 없다.
지금의 처참한 모습을 보이긴 싫지만...
마지막까지 날 따르던 이들을 위해 발걸음을 옮긴다.
해당 미션 클리어 시 도전과제 "필사의 탈주"를 달성할 수 있다.
귀검 목록
- 수용소로 가는 길
- 사형수 수용소
- 사형수 처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