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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4 05:17:18

아이 엠 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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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엠 마더 (2018)
Peppermint
파일:d82622c132aa45ad9d29c7e18e9b2e90.jpg
장르 액션, 드라마, 스릴러, 범죄
감독 피에르 모렐
각본 차드 St. 존
제작 게리 루체시, 에릭 레이드
톰 로젠버그, 리처드 S. 라이트
출연 제니퍼 가너
촬영 데이비드 란젠버그
음악 사이먼 프랜글렌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Huayi Brothers
Lakeshore Entertainment
STX Films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퍼스트런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STX 엔터테인먼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삼백상회, 팬 엔터테인먼트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8년 9월 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4월 11일
화면비 2.39:1
상영 시간 101분
제작비 2,500만 미국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53,118,723 (2019년 4월 7일 기준)
북미 박스오피스 $35,418,723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8,321명 (2019년 4월 12일 기준)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줄거리6. 평가7. 흥행
7.1. 대한민국7.2. 북미

[clearfix]

1. 개요

2018년에 제작된 미국 영화. 대한민국에는 2019년에 개봉했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그들은 딸을 죽였고, 법은 놈들의 편에 섰다.

평범한 엄마이자 아내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모든 준비는 끝났다!
오늘, 그녀의 정의가 세상을 뒤흔든다!

4. 등장인물

5.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일리 노스는 은행원으로 일하면서 자동차 수리 센터에서 일하는 남편과 함께 귀여운 딸을 키우며 평범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내이자 엄마이다. 라일리의 남편 크리스는 그런 아내 라일리와 딸 칼리를 위해서 친구의 권유로 고민 끝에 마약 조직의 운반책 일을 맡아보려고 하지만 라일리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어느 날, 라일리는 크리스, 칼리와 함께 칼리의 생일 잔치를 준비하지만 상사의 요청으로 어쩔 수 없이 추가 근무를 마치고 뒤늦게 돌아오는데 라일리와 학부모회 모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던 학부형인 페그가 칼리가 초대한 친구들을 빼앗아가 자신이 연 파티에 부르고 칼리는 초대하지 않는 바람에 칼리의 생일 파티를 망쳐버린다. 하지만 라일리는 칼리에게 가족들끼리만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며 나가서 피자도 먹고 놀이기구도 타자면서 저녁 나들이를 가자고 한다. 크리스는 그를 위해 외출을 하기 전, 흔들리던 마음이 아내와 딸을 보고 완전히 바뀌어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서 마약 운반일을 하지 않겠다고 하고 라일리, 칼리와 나가서 놀이기구도 타고 스티커 사진도 찍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마약 조직의 우두머리인 디에고 가르시아는 크리스에게 마약 운반일을 제안했던 친구를 붙잡아 고문하고 잔혹하게 살해해버렸고 그들은 크리스 가족에게도 해를 끼치려고 한다. 크리스, 라일리, 칼리 가족은 함께 재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서 아이스크림을 사는데 칼리는 어린 아이임에도 쿠키 앤 크림을 고른 엄마와는 달리 초콜릿맛 같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대신 페퍼민트맛 아이스크림을 고른다.[1] 그 후, 라일리가 잠시 휴지를 가지러 간 사이 크리스와 칼리가 먼저 아이스크림을 들고 주차장으로 가고 있었는데, 그 때 마약 조직이 차를 타고 와서 크리스와 칼리에게 무차별 사격을 가했고 놀라서 달려온 라일리 역시 총에 맞아 쓰러진다. 라일리는 다행히 목숨을 건졌지만 그렇게 마약 조직원들의 손에 코 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고 만다.

라일리가 부상으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간신히 정신을 차렸을 때,[2] 사건을 담당한 형사 스탠 카마이클이 와서 라일리에게 사건에 대해 얘기해준다. 함께 있던 의사는 라일리가 안정을 취해야 한다며 만류하지만 카마이클 형사는 용의자들이 곧 풀려나게 생겨서 시간이 없다며 라일리에게 증언을 부탁하고 다행히 사건 현장에서 범인들을 봐두고 기억하고 있었던 라일리는 슬픔 속에서 기운을 차려 형사들과 함께 용의자를 골라낸다. 재판을 앞두고 라일리는 남편과 딸을 잃고 더이상 혼자서 큰 집에 살 수 없다고 느꼈는지 이사를 준비 중이었는데 악질로 보이는 범인들의 변호사가 와서 라일리를 매수하려고 하고 회유와 동시에 라일리가 복용 중인 약의 약병들을 가지고 트집을 잡는가 하면 무례하게 반 협박조로 나오지만 라일리는 화가 나서 변호사를 쫓아낸다. 그 후, 재판에서 라일리가 피해자로서 증언을 했지만 용의자들은 중형을 받아야 마땅함에도 변호사가 라일리를 회유 및 협박하려고 찾아간 집에서 본 약병을 포함해 여러가지들을 근거로 라일리가 제대로 증언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몰아가고 판사도 매수되었는지 조직원들에게 무죄를 선고해버려 그들이 무혐의로 풀려난다. 라일리는 판사와 검사에게 간절하게 호소해보지만 바로 코앞에서 남편과 딸을 살해하고 자신도 해친 범죄자들이 무죄 판결을 받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어 조직원들에게 덤벼든다. 하지만 역으로 현장의 보안관들에게 테이저건까지 사용되어 진압 당하고 판사는 그녀에게 치료 감호소 입원을 명하며 사건을 종결해버린다. 라일리는 분노하고 좌절하여 머리를 벽에 찧어[3]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구급차에 실려들어가려고 하고 카마이클 형사는 옆에서 라일리를 돌봐주려고 하지만 라일리는 카마이클을 산소통으로 때려 쓰러뜨린 후 처절하게 도망쳐서 그 길로 종적을 감춘다.

그로부터 5년이 지나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코올 문제와 더불어 상당히 피폐해진 모습의 카마이클이 살인 사건 현장에 와서 선배 형사로 보이는 모이세스 벨트란 형사와 만난다. 현장에서는 살해된 남자 세 명이 마치 처형된 것처럼 놀이공원 대관람차의 높은 위치에 거꾸로 매달려있었다. 그들은 모두 5년 전에 라일리 가족에게 총을 쏴서 라일리의 남편 크리스와 딸 칼리를 무참히 살해하고 라일리에게도 중상을 입혔지만 판사, 검사를 매수했는지 무죄로 풀려나 라일리에게 한이 맺히게 한 자들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형사들은 수사 과정에서 그 사건 현장에서의 검사와 변호사도 무참하게 살해 당했다는 것을 밝히고 몇몇 자료들을 통해 사라졌던 라일리가 돌아와 그들을 처단했음을 알게 된다. 또한 라일리는 그들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도 이미 찾아가서 그를 의자에 묶어놓고 못을 박아 책상에 손바닥을 고정한 후 테이프를 붙여 입을 막고 폭탄이 연결된 줄로 포박한채 자신이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얘기해준다.[4] 그리고 결국 폭탄을 터뜨려 판사를 살해함은 물론 그 자리를 날려버리고 형사들은 검사들과 변호사에 이어 판사까지 라일리에게 살해되었다고 결론 내린다. 라일리는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빈민가에서 중형 차량을 주차해놓고 범죄자들을 처단하며 집 없는 아이들을 포함한 노숙자들이 지내는 그 곳을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 벽에 커다란 라일리의 그림이 그려져있을만큼 노숙자들에게는 마치 수호천사와 같은 존재로 추앙 받고 있었다.[5] 라일리는 5년 동안 사라진 상태에서 온갖 고생을 하고 험한 일들도 겪으며 스스로 킬러와 같은 자경단원이 되었고 자신의 남편과 딸을 살해한 디에고 가르시아의 부하들이 마약을 준비하는 곳에 쳐들어가 그곳을 뒤집어놓고 조직원들을 살해한 뒤 부하 중 한 명에게서 정보를 캐내 사라진다. 형사들은 라일리가 얼굴도 가리지 않고 군용 무기를 훔치는 장면이 남긴 CCTV 영상을 포함한 여러 정황들로 인해 라일리가 범인임을 알고 FBI 요원 리사 인먼까지 나서서 그녀를 추적하지만 라일리는 잘 잡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었다. 디에고 가르시아는 라일리가 풀어준 부하에게서 라일리가 자신들의 아지트를 엎어놨다는 것을 알고 집안 경비를 강화하고 라일리를 유인하여 폭사시키려는 시도도 하지만 라일리는 무사히 빠져나간 상태였고 현장을 폭파한 가르시아의 부하들은 라일리를 죽였다고 보고한 후 한몫을 챙길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죽기는 커녕 별 부상도 입지 않은 라일리는 무사히 빠져나가서 지나가다가 자신을 걱정해주면서 다가온 사람의 차량을 빼앗아 그들을 추격하여 살해한 후 그 차량을 탈취해 가르시아의 집으로 찾아간다. 가르시아의 부하들은 라일리가 죽인 그들의 시체를 보고 부하들이 온 줄 알고 순순히 들여보내주지만[6] 실제로 온 사람은 부하들이 아니라 라일리였고 그녀는 차에서 나와 부하들을 하나하나 처리하며 가르시아에게 접근한다. 라일리는 가르시아와 그의 부하들과 함께 총격전을 벌이다가 결국 부하들 대부분을 처리하고 가르시아까지 죽이려고 한다. 그러나 그 때, 갑자기 가르시아의 딸이 다가왔고 라일리는 죽은 딸 칼리가 생각나 순간 마음이 약해지고 정신이 흔들리는데 가르시아는 그 틈을 타서 라일리에게 부상을 입힌 후 딸을 데리고 현장을 빠져나간다.

라일리는 부상을 입은 상태에서 오래 전에 자신과 딸 칼리를 괴롭혔던 페그의 집에 찾아가 그녀를 한방에 때려눕히고[7] 묶어놓은 뒤 집에 있는 월경대로 가르시아가 입힌 부상의 응급처치를 한다. 라일리는 페그와 말다툼을 벌이면서 자신을 괴롭힌 그녀에게 모욕을 주고 집을 폭파하겠다며 협박하지만 간절하게 애원하는 그녀에게 농담이었다며 그냥 놔두고 그녀의 차량만 가져다가 집앞을 살짝 망가뜨리기만 하고 간다. 사실상 그녀의 아지트인 빈민가로 돌아간 라일리는 부상을 입고 지친 상태에서 쓰러져 정신이 아득해지지만 딸 칼리를 생각하며 기운을 차린다. 수사 중이던 리사는 라일리의 근거지인 빈민가가 어지간한 부촌보다 안전한 곳인 것을 보고 수상한 낌새를 느껴 그곳에 가보고 그 곳에서 잠시 만난 한 노숙자의 짧은 증언과 벽에 크게 그려진 라일리의 그림을 보고 라일리가 그곳을 안전한 곳으로 만들어놓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리사는 그렇게 그곳에서 조사를 진행하지만 자신을 따라온 카마이클에게 살해되고 만다.

카마이클은 라일리를 챙겨주는 척 하기도 했고 수사에 열심히 임하는 것으로 보였지만 실상은 가르시아에게 매수된 부패형사였던 것이다.[8] 가르시아는 카마이클에게 정보를 전해듣고 그 빈민가로 가서 그곳을 헤집어놓으며 라일리를 찾으려고 하는 동시에 그곳의 노숙자들을 괴롭힌다. 딸을 생각하며 정신을 차린 라일리는 대놓고 영상을 방송국에 전송해서 부패 형사인 카마이클과 가르시아 일당이 그곳에 자신과 있으니 와서 잡으라고 하고 동시에 자신 역시 도망치지 않을테니 와서 잡아가라며 그를 알리는데 벨트란 형사는 경찰서에서 방송되고 있는 뉴스를 통해 라일리의 상황과 카마이클의 실체까지 알게 되어 경찰관들과 함께 그곳으로 향한다. 라일리는 전에도 그랬듯이 뛰어난 실력으로 가르시아의 부하들을 처단하지만 가르시아는 노숙자 어린이 남매를 인질로 잡고 라일리에게 모습을 드러낼 것을 요구한다. 라일리는 목숨을 걸고 가르시아에게 가서 그 남매를 구해주지만 자신의 평소 실력을 사용하지 않고 가르시아에게 얻어맞기만 하며 경찰관이 올 때까지 시간을 끈다. 그러나 이내 벨트란 형사가 경관들과 도착하고 가르시아는 카마이클이 자신을 배신한 줄 알고 카마이클을 쏴죽여버린다. 그리고 그 후 경관들이 조직원들을 쫓기 시작하며 난장판이 되어갈 때 라일리는 결국 가르시아를 잡고 총을 겨누지만 벨트란 형사가 와서 라일리에게 총을 내려달라고 간곡히 부탁한다. 가르시아가 라일리에게 라일리는 감옥에서 평생 썩겠지만 자신은 곧 나갈 거라며 그녀를 도발하자 라일리는 결국 고민하는 듯 하다가 가르시아를 사살해버리고 경관들에게 총을 맞아 쓰러진다. 그러나 방탄복을 입고 있어서였는지 라일리는 또다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여 경관들을 피해 현장에서 벗어나 사라져버린다. 하지만 벨트란은 라일리가 간 곳을 정확히 예측하고 찾아가는데 예상대로 라일리는 남편 크리스와 딸 칼리의 무덤 앞에 와있었고[9] 무덤 앞에 엎드려 그곳에서 눈을 감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벨트란은 어쩔 수 없이 라일리를 체포해 데려가고 라일리는 잡혔지만 큰 부상을 입은 상태였기 때문에 병실에 누워있었다. 그러나 벨트란은 라일리에게 찾아가 병실 앞을 지키는 경관에게 커피 한 잔 하고 오라고 보낸 후 라일리에게 다가가서 그녀를 위로해주는 척 하며 슬쩍 라일리에게 수갑 열쇠를 몰래 주고 간다. 라일리는 벨트란 형사의 도움으로 받은 열쇠로 수갑을 풀어버리고 또다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 부상을 입은 몸으로 현장에서 사라져버리며 영화는 끝이 난다.

6.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29 / 100 점수 6.1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12% 관객 점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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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IMDb 로고.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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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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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6.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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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3 / 10


7. 흥행

7.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149명 149명 미집계 1,341,000원 1,341,000원
1주차 2019-04-11. 1일차(목) 9,013명 -명 7위 68,726,200원 -원
2019-04-12. 2일차(금) 9,159명 10위 76,327,900원
2019-04-13. 3일차(토) -명 -위 -원
2019-04-14. 4일차(일) -명 -위 -원
2019-04-15. 5일차(월) -명 -위 -원
2019-04-16. 6일차(화) -명 -위 -원
2019-04-17. 7일차(수) -명 -위 -원
2주차 2019-04-18. 8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4-19. 9일차(금) -명 -위 -원
2019-04-20. 10일차(토) -명 -위 -원
2019-04-21. 11일차(일) -명 -위 -원
2019-04-22. 12일차(월) -명 -위 -원
2019-04-23. 13일차(화) -명 -위 -원
2019-04-24. 14일차(수) -명 -위 -원
3주차 2019-04-25. 15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4-26. 16일차(금) -명 -위 -원
2019-04-27. 17일차(토) -명 -위 -원
2019-04-28. 18일차(일) -명 -위 -원
2019-04-29. 19일차(월) -명 -위 -원
2019-04-30. 20일차(화) -명 -위 -원
2019-05-01. 21일차(수) -명 -위 -원
4주차 2019-05-02. 22일차(목) -명 -명 -위 -원 -원
2019-05-03. 23일차(금) -명 -위 -원
2019-05-04. 24일차(토) -명 -위 -원
2019-05-05. 25일차(일) -명 -위 -원
2019-05-06. 26일차(월) -명 -위 -원
2019-05-07. 27일차(화) -명 -위 -원
2019-05-08. 28일차(수) -명 -위 -원
합계 누적관객수 18,321명, 누적매출액 146,395,100원[10]


같은 주에 개봉하는 작품은 공포의 묘지, 키코리키: 시간여행, 파이브 피트, 헬보이(이상 2019년 4월 10일), 12번째 솔저, 미성년, 바이스, 쎈놈, 원펀치, 이스케이프 슬립, 타인은 지옥이다, 퍼스트 리폼드, 필그리미지(이상 2019년 4월 11일)까지 총 14편이다.

7.2. 북미

$35,418,723을 벌었다.


[1] 이 영화의 원제가 페퍼민트인 이유가 이 때문인데 그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는 과정에서 원제인 페퍼민트와 전혀 다른 아이 엠 마더라는 제목으로 바뀐 것에 불만을 가진 관객들도 많다.[2] 머리를 다쳐서 수술을 받았는지 상당히 짧은 숏컷의 머리를 하고 있었다.[3] 함께 있던 응급구조사에 의해 언급될 뿐 자해를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4] 이 과정에서 라일리는 판사가 부패했다고 하지만 이는 라일리의 생각일 뿐 판사가 부패했는지 아닌지는 작중에 묘사되지 않는다. 다만 정말 증거불충분이었다기보다는 라일리의 생각대로 판사가 부패해서 마약 조직에게 매수되어 살인범들에게 무죄를 선고했을 수도 있다.[5] 물론 여전사 같은 라일리의 특성상 예쁜 천사 그림은 아니고 무시무시한 정의의 사도 같은 느낌으로 그려져있다.[6] 시체들을 운전석에 그대로 앉혀서 식별이 어렵게 하고 자신은 뒷좌석에 숨어있었다.[7] 문을 열어주며 '라일리?'라고 자신을 부를 때 번개 같이 얼굴을 때려 제압했다.[8] 다만 5년 전, 라일리가 종적을 감추기 전에 이미 부패형사였는지 라일리가 사라진 후에 변심하여 그렇게 된 것인지는 불확실하다.[9] 라일리가 사라지기 전에도 잠시 다녀간 묘사가 나오는데 남편과 딸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에 라일리의 피가 살짝 묻어있었다.[10] ~ 2019/04/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