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 펑크의 고향 시카고에서 열렸기 때문에 몇몇 팬들은 펑크의 복귀를 예상하며 설레발을 쳤지만, 펑크는 그 시각 동거중인 여자친구 AJ 리와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를 보고 있었다.
바티스타가 PPV 당일 링기어를 잃어버려서 급하게 다른 링기어를 준비했는데 그 링기어가 올 파란색이여서 블루티스타라는 별명이 생겼고 경기 도중 트위터 넘버원 트렌드에 블루티스타가 있을 정도로 링기어가 충격적이였다.
[1]WWE 네트워크 개국 이후 PPV란 말 대신 스페셜 이벤트란 표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2] 경기 시작 직전 케인이 난입. 코피 킹스턴이 맞섰지만 공격당하면서 노 콘테스트. 보 댈러스는 잽싸게 빠져나갔다가 돌아와 쓰러진 코피 킹스턴에서 볼리브!를 외치며 당당하게(...)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