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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0 06:50:10

페멕스(암호화폐 거래소)

Phemex
페멕스
파일:phemex_logo.png
명칭 <colbgcolor=#f5f5f2,#292a2d> Phemex(페멕스)
운영 Phemex Limited
창업자 Jack Tao
Yang Du
Cecilia Wang
Federico Variola
본사 Singapore
상장여부 비상장
웹 사이트 홈페이지
1. 개요2. 수수료율3. 설명4.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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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싱가폴에 본사를 둔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비트코인을 신용카드페이팔, 애플페이 등으로 구매하는 기능이 있다.

거래방식은 크게 교차 마진과 격리된 마진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2. 수수료율

-음수값은 수수료를 내지않고 오히려 돌려받음을 의미한다. 즉 지정가로 주문을 한다면 수수료 한푼 안내고 오히려 돈을 더 받으면서 거래가 가능하다. 알트코인 마진거래는 시장가 수수료가 매우 흉악하다는것에 유의.
-페멕스 프리미엄 회원인 경우, 수수료를 한푼도 내지 않고 현물 거래할 수 있는 해택이 있다.
Maker(지정가) Taker(시장가)
비트코인 -0.025% 0.075%
알트코인 -0.025% 0.075%

거래수수료 외에도 비트코인 무기한 계약(XBTUSD) 한정으로 펀딩비라고 하여 매수와 매도의 균형을 맞춰주는 명목으로 매 8시간마다, 즉 하루 3번씩 수수료를 내거나 받는다. 펀딩비는 포지션 보유자끼리 주고받는 수수료이기 때문에 거래소가 챙겨가는 수수료는 아니다. 이 펀딩비율은 음수라면 매도인(숏)이 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수인(롱)이 수수료를 받고, 양수라면 그 반대이다. 최대 펀딩비는 ± 0.375%로, 100배 레버리지 계약 상태에서 최대치 펀딩비를 지불하게 되면 37.5%, 즉 총 증거금의 1/3 이상(!)이 날아가게 되므로 고배율 거래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펀딩비율이 높은 상태에서는 펀딩비를 피하거나 받기 위해서 수많은 눈치싸움이 일어난다. 물론 그에 따른 급격한 시세 변동은 덤. 그래서 펀딩비 한번 챙기겠다고 초단타를 치는것은 조금 생각해 볼일이다.

3. 설명

파일:phemex_position.png

4.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