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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ffe40c><colcolor=#e5322c,#d31f19> US 카탄차로 1929 No. # | |||||
| 페데리코 디프란체스코 Federico Di Francesco | |||||
| 본명 | 페데리코 디프란체스코 Federico Di Francesco | ||||
| 출생 | 1994년 6월 14일 ([age(1994-06-14)]세) | ||||
|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피사 | |||||
| 국적 | | ||||
| 신체 | 키 171cm / 체중 75kg | ||||
| 포지션 | 윙어 | ||||
| 주발 | 오른발 | ||||
| 소속 | <colbgcolor=#ffe40c><colcolor=#e5322c,#d31f19> 유스 | 페스카라 칼초 (2010~2013) | |||
| 선수 | 페스카라 칼초 (2013) 파르마 FC (2013~2015) → AS 구비오 (2013~2014 / 임대) → 페스카라 칼초 (2014 / 임대) → US 크레모네세 (2014~2015 / 임대) SS 비르투스 란치아노 (2015~2016) 볼로냐 FC (2016~2018) US 사수올로 칼초 (2018~2021) → SPAL (2019~2021 / 임대) SPAL (2021~2022) → 엠폴리 FC (2021~2022 / 임대) US 레체 (2022~2023) 팔레르모 FC (2023~ ) → US 카탄차로 1929 (2025~ / 임대) | ||||
| SNS | |||||
| 가족 | 아버지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ffe40c><colcolor=#e5322c,#d31f19> 등번호 | <colbgcolor=#fff,#191919>페스카라 칼초 - 94번, 26번 US 크레모네세 - 17, 16, 15, 11, 8번 SS 비르투스 란치아노 - 13번 볼로냐 FC - 14번 US 사수올로 - 34번 SPAL - 31, 14, 10번 엠폴리 FC - 11번 US 레체 - 11번 | |||
1. 개요
이탈리아 국적의 US 카탄차로 1929 소속 축구선수.2. 클럽 경력
전 AS 로마 선수, 감독인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의 아들로 페스카라에서 태어나 아버지가 연고지 팀인 페스카라 칼초의 감독이 되었을 때 축구를 시작한다. 프리마베라 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하면서 성장한 페데리코는 2013년 파르마 F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를 하였다.이후 공동소유 계약으로 파르마 FC로 이적한 그는 AS 구비오를 시작으로 임대생활을 한 후 비르투스 란차노에 완전 이적한다. 비르투스 란차노에서 37경기 8골을 기록하면서 주전으로 자리를 잡은 페데리코는 세리에 A 소속이었던 볼로냐 FC로 이적한다.
볼로냐에서 두시즌 활약하면서 총 52경기 출전하여 6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아버지가 감독을 맡았던 US 사수올로 칼초로 이적하게 된다.
사수올로로 이적하여 전반기에는 주전급 멤버로 뛰었으나 후반기부터는 출전 시간이 급감하며 2018-19 시즌 컵대회 포함 22경기 2골 4도움으로 마무리했다.
2019년 7월 29일, SPAL로 임대됐다. 영구이적옵션이 포함된 임대이며 두 시즌간 임대생으로 활약하다가 2021-22 시즌 앞두고 영구이적을 채결했다.
그리고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에 엠폴리 FC로 임대를 떠났다.
2022년 7월 31일, US 레체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2023년 8월 31일, 팔레르모 FC로 이적했다. 3년 계약.#
3. 국가대표 경력
이탈리아 19세 이하 대표팀과 21세 이하 대표팀을 뛰었다.4. 플레이 스타일
양쪽 윙어가 모두 가능하나 왼쪽에서 좀 더 강점을 보인다.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고 슛 스킬 또한 일품이다.
5. 여담
- 아버지가 AS 로마 감독이었던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이다.
눈매가 빼박
- 2018년 9월 유벤투스 FC전에서 더글라스 코스타에게 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 이것이 페데리코가 인종차별해서 그런 거라는 의혹이 퍼지자 부인했으나 볼로냐 시절 나치식 경례 세레모니를 한 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은 믿지 않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