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슨 패밀리
패트리샤 크렌빈켈 Patricia Krenwinkel | |
<colcolor=#fff> {{{#!wiki style="margin: 0px -10px" |
- 노년의 모습 ▼
본명 | 패트리샤 다이안 크렌빈켈 Patricia Dianne Krenwinkel |
이명 | 빅 패티 옐로우 마린 리브스 마리 안 스콧 케이티 |
출생 | 1947년 12월 3일 ([age(1947-12-03)]세)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엔젤레스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장 | 155cm |
죄목 | 마약, 1급 살인, 살인 음모 |
형량 | 사형→무기징역[1] |
1. 개요
[clearfix]
1. 개요
미국의 범죄자. 범죄 집단인 맨슨 패밀리의 일원이자 폴란스키 가 살인사건에 직접 가담한 4인방[2] 중 한 명이다. 패트리샤 크렌빈켈은 같이 기소된 맨슨 패밀리들중 가장 키가 작았다.미국은 각 주마다 법이 다른데 패트리샤 크렌빈켈은 1971년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1972년 캘리포니아 주 형법에서 사형이 폐지되어 남은 형벌 중 최고형인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다.
현재 [age(1971-04-28)]년째 수감중이며 미국 여성 수감자 중 최장기 복역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