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6-10 22:55:45

판타지 수학대전/오류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판타지 수학대전
판타지 수학대전
등장 지역 등장인물 세계관 스킬
X의 기사 명대사 제1차 수학대전 오류

1. 개요2. 설정충돌3. 내용 오류4. 작화 오류5. 등장인물 소개란

1. 개요

판타지 수학대전의 내용에서의 오류를 모은 문서이다. 판타지 수학대전의 세계관은 제법 짜임새 있게 설정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학습만화이기에 오류가 심심치 않게 나오는 편이다. 기본적인 설정 충돌도 있고, 간단한 내용 오류도 존재한다. 그리고 작화 담당이 변경되는 등의 이유로 작화가 달라지는 등의 오류도 있다.

2. 설정충돌

3. 내용 오류

4. 작화 오류

5. 등장인물 소개란


[1] 다만 이것은 우르 입으로도 언급했듯이 천년 전의 수장들이 진실의 은폐하면서 우르를 사망처리 해버렸으니 선대 X의 기사의 검이라 해도 의심할 사람이 없기는 하다.[2] 다만 이것은 피타고라스가 현실의 피타고라스와 아틀란티스의 피타고라스가 따로 있다고 보면 된다. 판수에서는 아르키메데스도 나오는데 피타고라스야 현실에서는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었는지 심지어는 실존하지 않은 인물이었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라지만 아르키메데스는 최소한 사망한 년대는 비교적 확실한 인물이다.[3] 덤으로 요정이 하이테크놀로지 기술까지 보유했는데 우르가 과거에 한 말 중에서 요정들의 유물 중에 죽은 자의 시간을 되돌리는 게 있다고 했다는 것을 보면 죽은 자도 되살릴 수 있는 위험하지만 가능은 한 기술까지도 있다는 셈이 되는데 현실에선 아직까지 죽은 자를 살리는 기술은 나오지 않았다.[4] 페니키아인이 중국에 다녀갔을 거라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 당연하지만 그게 사실이라도 1300년은 차이난다.[5] 물론 이집트의 절정기는 신왕국 시대로 평가받긴 하다. 그러나 고왕국 시대도 전세계 문명수준을 보면 이집트가 제일 잘나가던 시대다. 애초 이집트는 인류 최강국인 시기가 그렇지 않은 시기보다 더 긴 나라인지라(...)[6] 물론 피타고라스는 선언만 했고 실제로 그렇게 만든 것은 질서의 여신인 파라였다.[7] 하지만 동맹의 완고함을 감안하면 두번 추방될 기회조차도 안줬을 것이 더 확실해보인다.[8] 이 부분은 설정충돌 이라기보다는 독자의 상상에 맡긴다고 보는 편. 애초에 분명한 묘사도 없었으며 지수 일행이 엿보던 우르의 과거 기억이 제대로 된 것이라고 볼 수도 없다. 간단히 말하자면 역사 속의 정사와 누군가의 기억, 그리고 후대에 전해진 기록 등이 충돌한 것. 어느 것이 진짜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9] 즉 원래 지수의 몸의 행방이 묘연하다는 뜻[10] 0 × X = 1인데. 이론상으로는 X에 무한대를 집어넣는다고 해도 1이 되지는 않는다. 다만 빅마운틴의 경우 틀렸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승리했기 때문에 제블 또한 같은 방식이라 생각할 수 있다.[11] 기껏해야 뭔가 익숙한 느낌이라 한 것인데 이는 사실이다. 승법도사가 동맹군을 이끌고 블라드 일족을 멸망시켰을 때 당시 성기사로 보이는 사람 한 명이 갓 태어난 케이를 데려왔는데 이 때 케이의 포스가 무지막지함을 알고는 영원히 잠들게 하는 저주를 내리라고 지시했기 때문(그리고 동족 물살에 케이에게까지 이렇게 했는 이유로 승법도사는 질드레에게 엄청난 원한을 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