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막역 | ||
| 역명 표기 | ||
| 평북선 | 판막 Phanmak 板幕 / パンマク | |
| 주소 | ||
| 평안북도 삭주군 연삼리 | ||
| 관리역 등급 | ||
| 불명 (개천철도총국) | ||
| 운영 기관 | ||
| 평북선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철도성 | |
| 개업일 | ||
| 평북선 | 1939년 11월 27일 | |
| 철도거리표 | ||
| 정주청년 방면 서 부← 5.9 ㎞ | 평북선 판 막 | 청수 방면 부 풍7.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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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평북선의 철도역. 평안북도 삭주군 연삼리 소재.2. 역 정보
1939년 11월 27일 평북선의 개통으로 신안역이라는 역명으로 영업을 개시하였다.연삼리 신안리와 판막리는 모두 구곡면에 있었는데 1952년 신안리가 구곡면 송신, 송정리를 합쳐 구곡리에 통합되고, 판막리는 그대로 판막역이 되었다.[1]
평북선 도로에서 청성쪽으로 가는 고개인 판막령(板幕嶺)은 조선시대 당시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중요시 되었다.
3. 둘러보기
| 평북선의 역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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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후 판막리는 로동자구가 되었다가 연삼리에 합쳐졌다. 현재는 리 단위로는 없는 지명을 역으로 쓰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