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パラブ 2軒目 ~私たちみ~んな、お父さん大好き!~ | |
발매일 | 2012년 9월 28일 |
제작사 | BLUE GALE |
원화가 | ネミタロウ |
시나리오 | 里井捧 / 白黒ねこ |
장르 | 근친연애AD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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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LUE GALE에서 발매한 파파 시리즈의 2번째 작품. 친딸 4명이 들이댔던 전작과 다르게, 이번에는 친딸 3명에 친척의 딸 두명까지 합쳐져 조카들까지 들이대는 등... 더 심해졌다. 게다가 서로가 아빠를 가지겠다고 전쟁하는 쟁탈전.2화 정도만 OVA화가 된 1편과 다르게, 이 작품은 애니화가 되지 않아서 아는 사람이 적은 편이다. 이는 사실상의 3편도 마찬가지.
2. 스토리
아빠를 사랑하면 안 되는 거야? 주인공은 아내와 이혼하고 딸 3 명 (아케노·히마리·쿠레하)와 수십 년 전에 거둔 친척의 아이 (치세)의 5 명이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 또 다시 친척의 아이를 맡아 달라는 이야기가 굴러왔다 ....... 아내도 없어지고, 이제와서 다시 한 명을 돌보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한 주인공이지만, 그 친척의 아이 (이츠카)은 이미 성인. 프리터로서 자립하고, 딸들도 자매가 늘어난다는 느낌으로 환영의 분위기. 그대로 제안을 받아들여 버린다. ...... 그러나 그것은 실수였다! 이츠카로 의해 주인공으로의 성적 접근(본인은 자각 제로)를 목격 한 딸들에게 전율이 달린다. 「지금까지 계속, 아빠는 우리들만의 것이 었는데 ......!」 이대로는 아빠가 완전히 이츠카의 것이 되어 버린다! 이츠카에게 아버지가 빼앗길바에는 ...... 내가 아빠를! 딸들은 주인공에게 각각의 방식으로 다가 간다. 과연 딸들의 아버지에게 연정은 전해 질까? 그 동안 이츠카는? 토키타가는 도대체 어떻게되어 버리는 것인가 ...... !? |
3. 등장인물
토키타 아케노 (時田 明乃(ときた あけの)) CV: 아오기리 카코 (蒼桐かこ ) 토키타가의 장녀로 기가 세긴 하지만, 의외로 그 장녀로서의 의식이 너무 강한 나머지, 여동생들도 휘말리게 만드는 등, 나사가 빠진 모습도 종종 보이고 있다. 게다가 장녀임에도 불구 가사 실력은 영 꽝. 게다가 서투른 성격이 오히려 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많아서, 주인공에게 직접 어프로치도 못한다. 장녀라는 것에 신경쓰는 건지, 누님(お姉様)이란 단어를 동경하고 있다. 사촌인 이츠카가 온다는 말에 자기에게 언니가 생긴다고 좋아했건만 현실은 오히려 그 생긴 새언니가 주인공에게 들이대는 상황. 이에 빡쳐서 자기가 아빠를 빼앗아가겠다고, 전쟁을 선포해버린다. 사실상 이 스토리의 원인. | |
토키타 히마리 (時田 陽万里(ときた ひまり) CV: 사와시로 리즈 토키타가의 차녀. 병약하고 소극적이라, 장녀인 아케노에게 묻혀지내는 그늘 신세. 하지만, 가정일은 성실한데다가, 자매 중에 유일한 상식이다. 기가 센 아케노와는 반대로, 수줍음이 많아서 주인공에게 들이대지 못하고 있다. 사촌인 이츠카가 온다는 말에, 가사가 특기라면 아빠도 편해질지도 하며 좋아했건만 그 언니가 아빠에게 들이대는 바람에, 이에 아케노와 함께 아빠 쟁탈전에 동참해버린다. | |
토키타 쿠레하 (時田 暮羽(ときた くれは)) CV: 시이나 아마네 (椎那天) 토키타가의 삼녀. 착하고 말수가 적은 아이지만, 문제는 심각한 사차원. 자칭 우주인을 자처하고 있으며, 자신을 재외한 가족을 모두 지구인 취급을 하고 있다. 섹스에 대해서도 지구에서 사랑을 담아 하는 생식 행위라고 생각할 정도. 이런 성격이라 주인공에 대한 접근은 거의 없다만 츤데레라고 해야 할지는 애매하다. 게다가 등교거부 경력 4년의 베테랑 등교 거부 아동. 이런데도 의외로 공부 및 학력은 적당히 맞추고 있다는 게 무섭다. 사촌인 이츠카가 온다는 말에 이번에는 제대로 된 점심을 먹는가 하고 좋아했지만, 그 언니가 아빠에게 들이대는 바람에, 이에 두 언니, 사촌동생과 함께 아빠 쟁탈전에 동참해버린다. 몸매가 좋은 큰언니와 작은 언니와 다르게 발육이 미숙한 빈유... | |
토키타 치세 (時田 七星(ときた ちせ)) CV: 와타라이 나나세(渡会ななせ) 주인공의 여동생의 딸인 조카. 남자와 눈이 맞아서 사랑의 도피를 한 막장 부모인 동생을 대신해서, 그 당시 3살이었던 치세를 주인공이 양녀로서 거두어서 돌보고 있다. 누구에게나 정중하게 말하지만, 건강하고 마이페이스란 게 치명적인 단점. 그래도, 이런 성격이라 히로인들 중에서는 주인공에게 메가데레급으로 일직선으로 달려든다. 아예, 친딸도 아니니 결혼도 합법적(!)이란 위험한 생각도 서슴치 않을 정도. 사촌인 이츠카가 온다는 말에, 자신도 받아들여 잘 지내고 있기에 이츠카도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뻐했지만 그 언니가 아빠에게 들이대는 바람에, 이에 언니들과 함께 아빠 쟁탈전에 동참해버린다. | |
토키타 이츠카 (時田 逸夏(ときた いつか)) CV: 미소노 메이 주인공의 친척의 딸로, 원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독립해서 살고 있었지만, 하필 아르바이트 자리가 무너져서 기숙사에서 쫒겨나버려서 주인공에게 신세를 지게 된다. 주인공과는 조카란 점도 있지만, 학원에 베달을 자주 왔기에 얼굴을 자주 보는 사이. 혼자 살았던 경력 덕분에 가사는 뛰어난편이며, 미모가 빼어나서 남자들도 엄청 들이대지만, 본인은 주인공 일직선이라 사귀자는 고백을 한 적이 없다. 이러다보니 결국 집에 오자 마자, 대놓고 주인공에게 유혹을 해대서, 이결 본 사촌 4자매가 빡돌아서 쟁탈전을 선언하게 된다. 사실상 진정한 원흉. | |
토키타 쿄스케 (時田 享介 (ときた きょうすけ)) 본작의 주인공. 몇년 전에 아내가 다른 남자와 눈이 맞아서 불륜과 동시에 도피, 그대로 이혼하는 바람에, 친딸 3명과 조카를 입양한 양녀 1명을 포함한 5명이서 살고 있었지만, 어떤 일로 친척인 이츠카를 맡게 되며 6명과 살게 된다. 이미 마누라가 천하의 개쌍년인지라, 아내에 대한 미련 따윈 전혀 없고, 믿을 수 있는 아버지로서 전력을 다해 애정을 기울이고 있다. 그런데, 맡게 된 이츠카가 대놓고 들이대고, 이런 상황에 자극받아 열받은 딸들이 자기를 쟁탈하겠다고 대쉬를 하는 바람에, 평범한 가족으로서의 생활은 박살나게 된다 학교에서는 관리인을 맡고 있으며, 그렇기에 교사 정도로 너무 바쁘지 않기에 가사의 대부분은 자기가 담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