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パドキッ! ~パパが大好きだけど、家族だから問題ないよね!~ | |
발매일 | 2013년 8월 23일 |
제작사 | BLUE GALE |
원화가 | ネミタロウ |
시나리오 | JUN |
장르 | 아빠와 엄청 사랑하고 싶은 ADV |
[clearfix]
1. 개요
BLUE GALE에서 발매한 파파 시리즈의 3번째 작품. 제목에 파파러브가 들어가있지 않지만, 파파란 단어가 들어가 있기에 사실상의 정신적 후속작이다.전작들이 주인공이 나이를 좀 먹은 아저씨다면, 이쪽은 원래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아저씨였는데, 모종의 이유로 젊은 신체의 청년과 몸이 바뀌었다는 게 차이점. 물론 딸들이 대놓고 들이대는 건 마찬가지지만, 이쪽은 원래 신체였을 때는 관심 자체가 없었다가, 몸이 바뀌자 좋아하며 달려든다는 게 어떤 의미로는 개그 포인트다.
2. 스토리
아빠가 젊어져서 돌아왔다!? 기뻐하는 아내, 호기심의 딸들! 앞으로 가족의 운명은!? 약간의 용돈벌이의 생각으로 아는 과학자에게 가세했는데.... 일어 났을 때, 옆에서 자고 있던 것은, 메타보 기미의 40세대 나! 그럼, 지금의 젊은 신체의 나는 도대체 누구야!? 가벼운 마음으로 받은 인체 실험은 젊은 시절과 흡사한 "인간 복제에 의식을 옮길 수 있습니끼"라는 바로, 세기의 대 실험이었다! 돌려놓으라고 부탁하지만, 조정이 끝날 때까지 원래 몸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모양. 집에 돌아오니, 말 그대로 대소동.어떻게든 아내와 딸을 설득하여 당분간은 이 몸으로 생활하게 된다. 어떻게든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생각한 일생 생활. 그것은 당연히 변해버렸다. 젊은 남성은 주체할 수도 얕볼 수도 없는 충동. 폭발 직전의 욕망과는 반대로, 아내는 크게 기뻐하였고, 무소식이었던 밤 일이 대 부활! 지방이 오른 유부녀가 바라고 있던 에로도, 지금의 나라면 괜찮을 거야. 아내를 실신할 정도로 보내줘, 부부의 러브 러브도 급상승! ...하지만 그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끝날 리가 없다. 나이가 된 딸들에게 반응하기 시작한 내 몸. 그런 나를 보는 딸의 눈빛도 마음 탓인지 핑크색을 띄기 시작... 이대로는 금단의 선을 넘어버리는 것도 시간 문제다. 아.. 하느님.. 이대로라면 우리 집은 터무니 없게 되어 버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3. 등장인물
후지모토 모모카 (藤本 百花 (ふじもと ももか)) CV: 타치바나 마오 후지모토가의 장녀로,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가 일을 시작하였기에, "언니니까"라고 의지하는 경우가 많았다. 성실한 성격을 뭐든지 실수 없이 해내지만, 그덕에 스트레스도 쌓이고 있다. 그런 관계로, 스트레스는 자위를 통해 해소하고 있으며, 그 대상은 자신의 아버지. 그 원인도 실로 황당한데, 어릴 때 걸을 수 없을 때 자신을 업어준 아버지의 땀냄새를 '잊을 수 없어서\'라는 이유였다. 이런지라 몰래 아빠의 속옷을 훔쳐와서 냄새를 맡고 있다. 공무원으로서 일찍 돌아오는 아버지와 더불어, 요리와 집안일을 하고 있었기에, 아버지를 믿음직한 존재로 보고 있다. | |
후지모토 치토세 (藤本 千歳(ふじもと ちとせ)) CV: 코노에 유즈코 (このえゆずこ ) 후지모토가의 차녀. 성실한 언니에 비해 천연이라, 멍하니 있는 경우도 많다. 거기다 그 천연이 다른 지나친 방향으로 가버리는 바람에, 친구들에게도 이상한 지식을 전수받기까지 할 정도. 맞이인 모모카와 여동생인 네네와 다르게, 많이 귀여움을 받지 못했고, 언니는 머리가 좋고, 네네는 뭐든 잘하기에 자신은 쓸모없다 생각하는 열등감도 가지고 있어서, 자신은 더욱 어리광을 부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걸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도 성격은 착하기에 불량이 되는 영향은 미치지 않았다. | |
후지모토 네네 (藤本 寧々(ふじもと ねね)) CV: 유이나 후지모토가의 삼녀. 엄청난 마이페이스에 짜증날 정도로 가기는 하지만, 자신은 "네네니까 어쩔 수 없어."라고 포지티브하게 생각하는 밝은 성격. 이런 성격이라 야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동급생의 남자는 남자로 안 보여서 상대를 안하고 있다. 자신은 연상 취향이라고 하는데, 그 상대는 당연히 아빠. 이런지라, 주인공이 젊은 몸으로 바뀌었을 때는 젊은 시절의 아빠는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수치심 따윈 개나 줘버려라는 식으로 장소 따윈 상관 안하고 주인공에게 성적으로 들이댄다. | |
후지모토 카노코 (藤本 佳乃子(ふじもと かのこ)) CV: 카노 미루쿠 (加乃みるく ) 후지모토 세 자매의 모친이자, 주인공의 아내. 20대 직후에 주인공과 알게 되었고, 전문대를 나와 직장인이 되어 잘 나가나 했더니만 교제를 하다가 순간적인 욕망을 참지 못하고 갈때까지 가버려서, 장녀인 모모카를 임신한 상태로 결혼을 해버린다. 이후 차녀인 치토세와 막내인 메이를 낳았지만, 주택 융자도 있기에 이후로도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나이를 먹고 살이 찌는 남편의 모습에 권태기를 느끼고 성욕도 감퇴되었다. 이런 상황이라 회사의 젊은 남자들에게 대쉬를 받지만, 본인은 아줌마라 놀리지 마라며 거부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젊은 남자와 하고 싶어한다. 그럼에도 남편도 있는 입장이라 낮선 남자랑 하는 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고맙게도 남편이 실험으로 인해 젊은 신체로 바뀌는 상황이 발생. 처음에는 당황해 했지만, 이런 몸이라 오랜만에 성욕이 상승해서, 본인이 실신할 정도로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되어버렸다. | |
사사야마 유이치 (笹山 悠一(ささやま ゆういち)) 주인공의 고교시절의 동급생. 부모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받은것을 계기로, 매드 사이언티스트의 길을 걷게 된다. 매드 사이언티스트답게 엄청나게 괴짜로,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친구라고 부를 사람도 적다. 마침 주인공에게 용돈벌이겸으로 자기의 실험에 참여하게 제안하는데, 그 실험은 영혼 교체 실험. 사실상 주인공을 젊은 몸으로 만들어서 이 사단을 내버리게 만들었다. | |
주인공 20년 전에 카노코와 교제를 하던 상황에서 속도위반 결혼을 하게 되고, 이 일로 세 자매를 낳게 된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아저씨가 되면서, 몸도 살쪄가는지라 아내에게는 성욕감퇴 및 신뢰성을 잃은 상황. 그런데, 친구인 유이치의 실험으로 인해 젊은 신체와 몸이 바뀌어버리고, 이 신체를 유지한 채 집에 돌아오는데, 이 일을 계기로 아내의 성욕이 부활함과 동시에, 딸들에게 이상 성욕을 느기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