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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1-02 12:56:02

파파 톨드 미


Papa told me

1. 개요2. 상세3. 등장인물

1. 개요

일본의 슈에이샤에서 출간한 레이디스 코믹 잡지인 "영 유(Young You)"에서 1987년부터 연재한 간판작품으로 저자는 하루노 나나에.

2. 상세

소품 묘사와 더불어 편부가정에서 사는 귀여운 여자아이의 일상과 판타지를 옴니버스 에피소드 방식으로 적절하게 묘사하여 많은 인기를 누렸고 1989년엔 소학관 만화상 소녀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또래코믹이라는 해적판에서 발매한 적이 있었으나 마이너해서인지 금방 잊혀졌고 2002년경 서울문화사에서 정발했으나 현재는 절판. 일본 내에서도 연재하던 잡지인 영유가 폐간한뒤 코러스로 옮겼고 현재 cocohana에서 비정기 연재중이다. 총 27권이 정발되어있다.

이 작품의 인기요인은 타겟층인 독신 여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미남 작가와 귀여운 딸이라 쓰고 스토커라고 읽는주인공의 자유롭고 창조적인 가정만들기, 유럽풍의 여유로운 정서와 치유계 분위기 묘사에 있다.

그러나 작가의 설교조적인 묘사때문에 의외로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일 수도 있는 게, 불륜이나 일탈에 대해서 미화가 많고, 평범한 가정이나 그런 삶을 사는 속물(?)들에 대한 묘사가 지나치게 부정적이기만 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아기자기한 소품만화를 선호하는 층에겐 확실히 먹힌다.

일본에선 큰 인기를 누려서 2003년엔 NHK계열의 드라마화도 이루어졌다.

3. 등장인물








[1] 정말로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이런 묘사가 거의 한 권에 한 번씩은 꼭 나온다.[2] 이 교수가 바로 첫번째 남편인 화가 코우하라의 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