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연천영전기의 보스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맵 | -5 | -4 | -3 | -2 | -1 | 0 | 1 | 2 | 3 | 4 | 5 |
<colbgcolor=#D3D3D3,#434343>스테이지 | 잠자리성 루트 | 중립 루트 | 수도 루트 | |||||||||
1면 | <colbgcolor=#c78d8e>시라미 소코 | <colbgcolor=#c58fba> 쿠로헤비 아마노미야 준 | <colbgcolor=#e3e2da>미츠모 | |||||||||
2면 | 케사 쿠지루 | 시토도 아오지 아마노모리 쇼 우마타치 츠구미 | 모리타케 메디아스 | |||||||||
3면 | 아즈마 카이센 | 키츠가이 세세 켈레리타스 루멘 후지와라노 이요자네 | 오야 쿠니미츠 | |||||||||
4면 | 오가타 가라이야 | 시토도 호아카 코쿠텐시 히바루 아다구모노 사라기마루 | 카시와기 카오루 | |||||||||
5면 | 파라 | 시토도 쿠로지 카타노 스쿠네 타이라노 후미카도 | 후지와라노 시로가네노 산라 | |||||||||
6면 | 타이라노 초키 | 클라우제 | 호렌 야부사메 | 아다구모노 야오로치 | 쿠즈 스즈미[1] | 시온 | 엔라쿠 츠바쿠라 | 즈이펑 텐카이 | 오아마노 아케노 미토리 | |||
EX | 아메츠카나 야고 | 제노아 | 센리 하이지 | |||||||||
EX+α | × | 센리 츠루바미......? | × | |||||||||
[1] 6면 보스 8인을 모두 격파해야 해금된다. 그 이전에는 클라우제, 야부사메, 츠바쿠라, 텐카이 중 랜덤으로 보스가 등장한다. | }}}}}}}}} |
프로필 | ||
이름 | 파라 パラ 帕拉 | |
종족 | 인간(전 호문쿨루스) | |
능력 | 知識を奪うく的な能力 지식을 빼앗는 것 같은 능력 | |
관련 인물 | 타이라노 초키 오가타 가라이야 타이라노 후미카도 | |
주요 활동 장소 | 잠자리 성 | |
첫 등장 | 《연연천영전기》 | |
이명 | 빼앗긴 전지 전능 | 연연천영전기 |
각오해라! 네놈에게 빼앗긴 시간, 그것과 같은 값을 네놈에게서 빼앗아 주마!
연연천영전기 | 잠자리 성 필드곡 | 아지랑이의 성 ~ Phantom ROAD (陽炎の城 ~ Phantom ROAD) | |
테마곡 | 미크로코스모스 ~ Homunculus nightmare (ミクロコスモス ~ Homunculus nightmare) |
빼앗긴 전지 전능 파라 인간(전 호문쿨루스) 지식을 빼앗는 것 같은 능력 후미카도의 할아버지에 의해서 생겨난 인조 인간. 지적 생명체에서 모든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파라는 생태상, 건망증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지식을 유지하기 힘들다. 호문쿨루스는 다양한 지식을 모아서 만들어져, 태어날 때부터 모든 지식을 익히고 있어 거기에서 세월과 함께 지식을 조금씩 잃어 간다. 하지만 손도 발도 말조차 제대로 발음할 수 없는 상태에서는 모든 지식도 보물을 썩히는 것과 다름없었다. 겨우 몸이 움직일 수 있게 된 무렵에는 후미카도의 힘에 의해서 후미카도 자신의 몸과 교환하게 영혼을 옮겼고 몸이 봉인되었다. 잠자리군의 신황제에 의해서 그 봉인을 풀렸기 때문에, 그 은혜를 갚으려고 신황제의 측근으로서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는 타인으로부터 약간의 지식을 앗아감으로써 지식의 상실을 억누르고 있다. 한꺼번에 탈취하는 지식의 양은 한정되어 있어 귀중한 지식이 빼앗긴다고는 할 수 없으며, 매우 많은 지식을 가진 자로부터 귀중한 지식을 얻는 것은 어렵다. (예를 들면 시시한 곤충 도감의 페이지 수나 변방의 향토 요리에 쓰이는 조미료의 양도 쓸 데 없이 알게 된다) 주변에 있는 하얀 것은 후미카도의 할아버지가 실험으로 파라의 몸을 만들 때에 생긴 실패작. 즉, 파라의 형제 자매와 같은 존재. 형태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으므로, 파라는 입고 있다. |
1. 기본적인 설명
연연 프로젝트의 등장인물. 연연천영전기 잠자리성 루트 5면 보스.파라는 본래 타이라노 후미카도의 할아버지가 만든 호문쿨루스였다. 호문쿨루스는 태어날 때 모든 지식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리고 지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차차 사라진다.
파라가 갓 태어났을 때에는 움직일 수도, 말을 할 수도 없었기에 지식은 점점 사라졌다. 그러다가 겨우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을 무렵, 후미카도는 신황제의 그릇이 되기 위해 파라와 신체를 교환하고 파라를 다시 봉인한다. 즉, 지금 후미카도의 신체는 파라의 것이고 파라의 신체는 후미카도의 것이다. 파라는 다시 봉인된 채 수많은 지식을 잃어가고, 살아가며 지혜를 쌓을 시간도 함께 잃어버렀다. 지식은 점점 줄어들고 머지 않아 인간 이하의 지능이 될 것이다.
천영전기 시점에서 파라는 조금 똑똑한 인간 정도의 지능만 남은 상태였다. 파라는 이 때 새로운 신황제에 의해 봉인이 풀렸고, 현재는 새 신황제를 도우며 후미카도에게 복수하려 하고있다. 지식이 사라져가며 파라는 강한 인간불신적 태도를 가지게 되었고 입과 행동거지가 험하다고 한다.
파라는 능력을 사용해서 타인의 지식을 빼앗아 지식의 상실을 최소화 하고 있지만,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고 한다. 파라 주변을 떠도는 하얀 생물체는 파라의 몸을 만들 때 생긴 실패작으로, 파라에게 있어서 형제자매와 같은 존재라고 한다. 또한 파라는 늙지 않는다.
이름의 유래는 제작자가 '고찰에 따라서'라고 언급핼다. 팬들은 연금술사인 파라켈수스나 종이를 넘기는 일본 의성어인 파라파라(パラパラ)에서 따왔다고 추측하고 있다.
후미카도와 연관이 깊은 캐릭터이기 때문인지 테마곡에서도 일부 프레이즈를 공유한다. (1:09~ 부분과 1:36~ 부분)
2. 지식을 빼앗는 것 같은 능력
타인의 지식을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파라는 사라져가는 지식을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타인의 지식을 뺏는다. 그러나 파라가 한번에 빼앗을 수 있는 지식은 한정되어 있고, 이 탓에 귀한 지식보다는 쓸데없는 잡지식만 빼앗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3. 작품 내에서의 모습
3.1. 연연천영전기
잠자리성 루트 잠자리성에서 등장. 성에 침입한 주인공들에게 찾아온다. 신황제조 외에는 별 특별한 이야기는 없지만, 신황제조로 대면시 후미카도와 재회하며 강한 증오의 의사를 보인다. 이요자네와 츠구미는 후미카도가 바보지만 나쁘지 않은 사람이라고 알고있었기에 후미카도가 파라에게 한 짓을 보고 상당히 놀란다. 격파 후 후미카도의 대사를 보면 후미카도는 신황제가 된 뒤 보상해주려는 생각이던 것으로 보인다.하얀색의 느린 조준탄을 주로 사용하며 십자모양의 판넬같은 탄도 사용한다. 탄이 느리고 스릴을 긁어 플래시봄을 쌓기 용이하기 때문에 야오로치의 플래시봄 완충시 탄소거 스킬을 적용하면 난이도가 한풀 꺾인다. 아오로치 스킬 미적용시 탄을 유도하며 매우 정밀한 회피를 해야한다. 마지막 스펠은 탄이 중간에 투명해지는데, 탄이 오래 남는데다 십자탄의 판정이 커서 못피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4. 타 캐릭터와의 관계
4.1. 타이라노 후미카도
자신의 시간을 빼앗아간 후미카도를 매우 증오한다. 하지만 이미 육체가 바뀐 지 시간이 많이 흘러 영혼과 육체가 일체화되었기에 다시 육체를 바꾸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그렇기에 파라는 후미카도에게 복수하는 것만을 삶의 보람으로 삼고 있다.5. 스펠 카드 목록
5.1. 연연천영전기
5.1.1. 업그레이드 스킬
스킬 | 주석 | |
1 | 複製蘇生 복제 소생 |
5.1.2. 잠자리성 루트 STAGE 5
EASY | NORMAL | HARD | UNREAL | 주석 | |
1 | 罪科「身から出る錆」 죄과「몸에서 나온 녹」 | 天誅「因果応報の識」 천주「인과응보의 의식」 | [1] | ||
2 | 「ホムンクロス」 「호문크로스」 | 魔剣「アゾット剣」 마검「아조트 검」 | [2] | ||
3 | 秘密「カードオブアルカナ」 비밀「카드 오브 아르카나」 | 神秘「アルケウスフォース」 신비「아르케우스 포스」 | [3][4] | ||
4 | 造牌「失われる叡智」 조패「잃어가는 예지」 | 識牌「賢者の意思」 식패「현자의 의지」 | [5] |
6. 인기투표
역대 연연 프로젝트 인기투표 캐릭터 순위 | |||||||||
파라 |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10회 |
29위 | 27위 | 34위 | 32위 | 27위 | 28위 | 28위 | - |
[1] 身から出る錆: 자업자득이란 뜻의 일본 속담. 몸은 칼을 의미하며 함부로 쓰면 녹슨다는 뜻이다.[2] 아조트 검: Azoth,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가지고 있었다는 검.[3] card of arcana: 타로 카드.[4] archǽus: (라틴어)고대의[5] 현자의 의지: 일본어로 발음시 현자의 돌과 발음이 비슷하다. 일종의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