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23:25:43

티타(마탄의 왕과 바나디스)

파일:external/madan-anime.jp/c_2.png
1. 개요2. 작중행적
2.1. 마탄의 왕과 미체리아2.2. 사랑하는 마탄과 전희의 아카데미아
3. 기타

1. 개요

성우는 우에사카 스미레/티아 발라드. 티글블무드 보른메이드.

1부 시점에서의 나이는 15살. 밤색 머리 포니테일. 알자스 영지는 작고 빈곤해서 티글의 메이드는 그녀 하나 밖에 없다. 실상 티타는 순수하게 무녀가 될 운명이었으나 티글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과 티글의 허락으로 메이드가 된 것. 일단 소꿉친구 캐릭터이나 각 바나디스들도 있고 리무아리샤의 존재도 있어 작품에서의 비중은 보통이다.[1][2]

알자스를 구원하러 돌아온 티글 곁에 있던 에렌을 견제해보려 했으나 여러모로 밀리는 바람에 좌절했다. 더불어 바나디스들의 히로인 쟁탈전에 가담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처지였으나 13권에서 엘레오놀라 빌타리아가 티글에게 한 권유로 쟁탈전 자체가 의미가 없어진 상황이 되었고 얼마 후 에렌에 이어 2번째로 티글로부터 고백을 받았으며 티글은 직후 티타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었다.[3] 사실 신분 차이는 있어도 정실로 삼아도 티글의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이후 아무 문제도 생기지 않는다. 단지 주위 경쟁자들의 신분이 엄청날 뿐.[4] 2부에서는 티글과 함께 라이트메리츠에 머무르고 있었다. 티글을 따라왔다는 점 때문에 티글의 메이드로 있는 듯 했지만 에렌을 찾아온 다른 손님의 시중을 드는 등 공궁의 다른 일도 하고 있었다. 3권과 9권에서 티르나파가 티타를 경유해서 티글을 도와주었다. 티르 나 파가 빙의하면 스더블아카츠키 나기사처럼 이미지가 확 바뀌면서 요염함이 넘쳐난다. 티르 나 파의 말에 따르면 상당한 수준의 무녀로의 힘을 갖고 있다고. 티르 나 파가 놀랄 정도다.

비록 에렌이나 미라 같은 다른 전희들처럼 티글에게 전투나 정치적 도움은 못주는 처지지만 메이드로서 자신이 도울수 있는 분야에서 티글을 돕는다.그게 별 도움이 안돼서 문제지 다만 항상 잡다한 일이라 그녀의 활약이 눈에 띄지 않을뿐데다가 미모도 바나디스들에 비해서는 열세라서 그다지 인기는 없다.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는 레긴보다는 상대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물론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으로 둘의 차이는 사실상 오십보백보 차이 정도다.

2. 작중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난트에서 엘렌의 포로가 된 티글이 라이트메리츠로 잡혀가자 이에 걱정을 하며 기도를 한다. 알자스가 자이앙에게 침략을 받지만 도망가지 않고[5] 티글의 저택과 검은 활을 지키다가 하마터면 자이앙에게 겁탈당할뻔 했다.[6] 네토라레 당할뻔한 위험한 상황에서 다행히 제 때 도착한 티글에 의해 무사히 구출되고 이때부터 티글을 졸졸 따라다닌다. 3권에서 티글이 힘을 얻으러 신전으로 갔을때 티르나파가 티타에게 빙의한 탓에 조종당한다. 이후로 계속 병풍 신세가 된다.

2부에서도 별 비중 없이 라이트메리츠에서 잡일을 하면서 루니에 라는 작은 용과 친해졌다. 당연히 비중은 없고 티글이 행방불명되었다는 소식에 슬퍼한다. 엘리자베타와 접촉하여 울스를 본 에렌은 울스를 티글임을 확신하고 마스허스와 리무아리샤를 보낼 때 같이 보낸다. 만나고나서 서비스씬만 제공하고 활약이 없다.

3부에서도 티글을 따라다니지만 여전히 존재감도 옅고 활약은 없다.공기 이쯤되면 불쌍할 지경. 그러다가 무오지넬과의 전쟁이 끝나고 티글의 첩이 된다.[7] 17권에 티글이 여신의 그릇이 되고 가늘롱과 공녀들 싸움에서 티르 나 파에게 기도를 하여 티르 나 파에게 빙의당한다. 때마침 리무아리샤도 발그렌의 소유자가 되고, 발렌티나(에잔디스)를 대신하여 이쪽이 7번째 공녀의 역할을 해준다.

에필로그에선 지스터트의 사자로 찾아온 리무아리샤를 맞이하며 등장했다. 현재는 레긴 왕녀 전속 시녀로 브륀 왕국에서 머무르고 있다. 왕궁 시녀장 이야기도 있었지만,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여 시녀 관리 같은 관록이 필요한 일은 무리인데다 그런 일을 맡았다간 티글 곁에 머무를 수 없기 때문에 거절했다. 티글이 머무르는 지스터트 왕궁에도 따라가고 싶지만, 아직 나라가 안정되지 않아 위험이 있어 가지 못하고 있다.

작슈타인 침공 당시 티글의 브륀 군과 지스터트 군의 연합군의 명칭인 [ruby(월광의 기사군, ruby=륜 루멘)]이라는 호칭을 처음으로 붙인 인물이다.

2.1. 마탄의 왕과 미체리아

비중은 거의 엑스트라 수준으로 1권에서는 전쟁에서 귀환한 티글을 맞이하고 2권에서는 알자스를 찾아온 밀리차에게 부적이라면서 작은 곰인형을 선물해준다.

티글과 미라의 맺어지면 생기는 문제[8]로 주변 인물들 중에 티타가 티글의 첩이 되기를 바라고 있는편. 다만 티글 쪽에선 티타를 이성으로 생각치 않기에 그럴 생각은 없다.

2.2. 사랑하는 마탄과 전희의 아카데미아

주인공으로 나온다. 평행세계로 갈 수 있는 힘을 얻은 티타가 메인 히로인이 되어 티글과 맺어지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

1화에서 신입생으로 바나디스 학원에 입학한다. 첫날부터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이지만 티글이 구해준다는 미래를 예상하여 기대하지만...현실은 에렌에게 구해지게 된다. 여기에 류드밀라에 밀리차까지 나와 혼란스러운 상황이 되던 중 밀리차가 티타에게 티글을 찾고 있냐 물으며 청소를 하고 있다 알려준다. 밀리차의 말에 따라 티글을 찾으러 갔다가 거기서 티글과 소피야가 맺어지는 모습을 보고 멘붕한다.

2화에서 티글과 같은 기숙사를 배치당하거나 라이트메리츠 또는 올뮤츠에 배정당해 티글과 어떻게 하면 맺어질 수 있을지 고민하는데 정작 기숙사 배치는 오스테로데[9] 로 배정 당한다. 더불어 룸메이트는 밀리차

3화에서 밀리차와 같이 에잔디스의 힘으로 몰래 류드밀라의 방에 갔다가 홍차에 약을 넣으려는 걸 막는다. 하지만 티글의 방에 데려준다는 유혹에 넘어가 티글의 방을 방문한다. 류드밀라의 방과 달리 개판이라 밀리차가 위로해주었지만 정작 티타는 티글에게 봉사할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으로 청소를 한다. 그러던 중 티글이 들어오고 둘은 옷장 안에 숨고 무사히 넘어가고 방으로 돌아온다. 기다리고 있던 류드밀라에게 응징받은 밀리차와 달리 티타는 류드밀라의 챙김을 받으며 넘어간다.

3. 기타


[1] 낮다고 보긴 힘든 것이 전쟁 때마다 자주 티글을 따라나서기도 했고 전체적으로는 리무와 같이 고루 나온 편이다. 소피야, 엘리자베타도 존재감을 2부에 들어서야 마구 드러낸 것이지 1부에선 비중이 거의 없으며 올가는 등장조차 하지 않았다. 반대로 류드밀라는 2부에서 비중이 없었으며 에렌도 2부 최후반에나 활약했다.[2] 다만 등장은 하지만 병풍 역할 밖에 안하기에 딱히 하는 것이 없다. 없어도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하등 문제가 없으며 차라리 마스허스 쪽이 더 비중이 있어 보일 지경.[3] 1권에서도 티타는 여동생 같다 했고, 11권에서 티글이 가스팔(마스허스의 아들로 티글보다 연상이다.)에게 티타를 첩으로 들일 생각은 없다고 말했었다. 이때까지는 딱히 티타를 이성적으로 느끼지는 않은 모양. 하지만 에렌과 마스허스의 말을 듣고서 심경의 변화를 느낀고 티타를 첩으로 맞이했다.[4] 왕 다음이라는 바나디스나 왕녀가 상대이다 보니 티타가 정실이 될 가능성은 0에 가깝고 결국 첩이 되었다.[5] 원래는 신전으로 도망갈 수 있었지만 티글이 돌아올 것이라고 고집하여 저택에 남았다.[6] 이 때문인지 (...) 같은데선 자이앙에게 종종 네토라레 당하는 전개도 보인다. 어째 티글과 이어지는 내용보다 이런 내용이 더 많다.[7] 본인이 티타를 사랑해서 맞이했다기 보다는 주위 사람들이 계속 첩으로 맞이하라 압력을 넣는 탓에 일단 첩으로 맞아들인 모양.[8] 대표적으로 두 사람의 신분 문제. 더불어 티글과 미라가 아기를 가진다면 그 아이는 티글을 이어 알자스의 영주로 키워야 될지 아니면 미라를 이어 바나디스로 키울지에 대한 문제도 있다.[9] 발렌티나가 기숙사장으로 있는 기숙사로 원작에서 발렌티나의 영지다. 참고로 다른 기숙사와 비교하면 인기가 없다한다.[10] 여러모로 가면라이더 빌드의 히로인인 이스루기 미소라와 비슷하다. 미소라도 베르나쥬가 빙의해주지 않으면 잉여 취급을 받는데다가 (본의는 아니지만)주인공 일행에게 민폐를 끼치는 탓에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한다.[11] 그러나 앞서 언급했다시피 전쟁 소설에서 싸우지 못하는 히로인의 비중은 적을 수 밖에 없다. 이 경우 보통 주인공의 멘탈을 케어해주거나, 전쟁 외에 정치적인 개입이나 행정적인 업무, 사소하지만 중요한 역할 같은 드러나지는 않아도 뭔가 비중 있는 역할을 해줌으로서 히로인의 입지를 채우기 마련이다. 그러나 티타는 뭔가 비중 있는 역할을 해준게 없다. 마지막에 와서야 해준 것도 사실 티타가 아니라 티르 나 파 였다는 것을 생각하면 여전히 수동적인 히로인으로 볼 여지는 충분하다. 18권에서도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려주기만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