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9 17:28:48
하얀고양이 프로젝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이름 | 티나 토피아 (ティナ・トピア, Tina Topia) |
나이 | 14세 |
신장 | 148cm |
좋아하는 것 | 먹는 것,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쌍검, 가족, 가족과 다름없는 사람들 |
싫어하는 것 | 지루한 것, 옷이 더러워지는 것, 엄마의 주먹 |
출생 섬 | 영원한 맹세의 섬・마리지아 |
성우 | 쿠기미야 리에 |
일러스트레이터 | 백족 |
3. 등장 이력
최초로 등장한 티나. 크로스 세이버로 나왔다.첫 리메이크 티나. 무투가로 나왔다.워리어로 나왔다. 모드 체인지가 존재해서 교복과 드레스 중 원하는 복장을 선택할 수 있다.무속성 아처로 나왔다.무속성 룬 세이버로 나왔다.두 번째 무투가로 나왔다. 무속성.검사로 나왔다. 기본적으로 염속성 피해를 입히나 킹스 크라운 최초로 무속성으로 나와 컨셉을 지켰다.3.8. 바다의 보석의 100억 트라이달러
무속성 버서커로 나왔다.
3.9. 잠들지 않는 섬의 100억 트라이달러
무속성 마도사로 나왔다.
두 번째 아처(록 슈터)로 나왔다. 무속성.
어머니인 미스테아와 함께 가챠에 등장했다. 이 쪽은 무속성 무투가(극권).
- 복장의 노출도가 높은 편이며 속옷도 항상 팬티로 나오는 등 공식 설정상의 나이에 맞지 않게 색기담당 급으로 굴려지는 편이다. 카무이 학원의 교복과 킹스 크라운의 복장이 그나마 얌전한 편.
- 오리지널 티나의 경우 검술보다 주먹질이 더 능숙하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두번째 무투가 리메이크인 오리지널 호라이즌에서는 예열 시간이 길고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는 점과 단순하고 빈틈이 많은 2스의 동작 때문에 의도치 않게 설정 붕괴를 일으켰다.
- 약하게 나온 적이 단 두번 뿐이었고, 항상 설정 인게임 불문하고 강하게 나오다보니 부모님은 얼마나 강하게 나오는 거냐며 궁금해하는 유저도 종종 있다. 이 때문에 티나의 어머니가 플레이어블로 나오면 역대급 사기캐로 나올 거라는 말도 나오곤 한다.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