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1px; background: #663334" {{{#!wiki style="margin: -7px" | <tablebordercolor=#663334><tablebgcolor=#663334> |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cd9f51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word-break:keep-all" | <rowcolor=#fff> 이름 | 연도 | 사유 | 비고 |
빌헬름 뢴트겐 | 1901 | X선의 발견 | 최초수상 | |
필리프 레나르트 | 1905 | 음극선의 연구 | 오헝 제국 국적 | |
카를 브라운 | 1909 | 무선 전신 개발 | ||
빌헬름 빈 | 1911 | 열복사법칙 발견 | ||
막스 폰 라우에 | 1914 | 결정에 의한 X선 회절 연구 | ||
막스 플랑크 | 1918 | 양자에너지의 발견 | ||
요하네스 슈타르크 | 1919 | 양이온 광선에서 도플러 효과 발견 및 전기장내 스펙트럼선 분석 |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1921 | 이론물리학의 공헌과 광전효과의 발견 | 스위스 국적 미국 국적 | |
제임스 프랑크 | 1925 | 원자에 대한 전자충돌에 관한 법칙 발견 | ||
구스타프 헤르츠 | ||||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 1932 | 양자역학의 불확정성 원리 발견 | ||
오토 슈테른 | 1943 | 양성자의 자기 모멘트 발견 | 미국 국적 | |
막스 보른 | 1954 | 파동함수의 통계적 해석 | 영국 국적 | |
발터 보테 | 동시계 수법 발견 | |||
루돌프 뫼스바우어 | 1961 | 뫼스바우어 효과 발견 | ||
마리아 메이어 | 1963 | 원자핵의 껍질 구조에 관한 발견 | 미국 국적 | |
한스 옌젠 | ||||
한스 베테 | 1967 | 별의 에너지 발생에 대한 연구 | 미국 국적 | |
클라우스 폰 클리칭 | 1985 | 양자 홀 효과 발견 | ||
에른스트 루스카 | 1986 | 특수 전자현미경 개발 | ||
게르트 비니히 | ||||
요하네스 베드노르츠 | 1987 | 새로운 초전도물질 개발 | ||
한스 데멜트 | 1989 | 패닝 트랩의 개발 | 미국 국적 | |
볼프강 파울 | ||||
호르스트 슈퇴르머 | 1998 | 극저온 자기장의 반도체 내 전자 연구 | ||
허버트 크뢰머 | 2000 | 고속 및 광속 장치에 사용되는 반도체 이형 구조를 개발 | ||
허버트 크뢰머 | 2001 | 보스-아인슈타인 응집 실증 | ||
테오도어 헨슈 | 2005 | 광학 주파수 기법을 포함한 레이저 기반의 정밀 분광기 개발에 대한 기여 | ||
페터 그륀베르크 | 2007 | 나노기술과 거대 자기저항의 발견 | ||
라이너 바이스 | 2017 | LIGO 검출기 및 중력파 관찰의 결정적 기여 | ||
라인하르트 겐첼 | 2020 | 우리 은하의 중심에서 초거대질량 밀집성 발견 | ||
클라우스 하셀만 | 2021 | 지구 기후의 물리학적 모델링, 변동성 정량화, 신뢰할 수 있는 지구 온난화 예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