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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04 15:11:31

특전


1.
1.1. 사은품1.2. 오버워치 용어
2. 3. 4. 특급전사의 줄임말

1.

1. 특별히 베푸는 은전. (은혜를 베풀어 내리던 특혜) perk
2. 특별한 규칙.
3. 특별한 의식(儀式).

1.1. 사은품

위 문단의 1의미, 특별히 베푸는 은전에서 파생된 개념으로, 주로 영화를 본 후 주는 사은품이나 특정한 구매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을 특전이라고 한다. 세일즈 포인트 중 하나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 등 캐릭터 관련 상품의 경우 특정한 캐릭터의 데포르메를 포함한 미공개/신규 일러스트레이션이나 또는 피겨 등을 제공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어찌 보면 당연하게도 수량 제한이 있어 팬들의 상품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무상으로 주는 피겨는 특성상 차크라 공중회전처럼 네타 소재가 될 수 있으나. 판매 상품 뺨칠 정도로 품질이 좋을 수도 있다. 드라마 CD 같은 것도 특전을 통해서만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이외 포스터, 포토카드, 렌티큘러 카드, 키링, 엽서, 전집, 뱃지, 스티커 등이 있다. 명탐정 코난: 할로윈의 신부의 딱지나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의 부채 같은 욕먹은 특이한 사례도 있다. 어린이 애니메이션의 경우 장난감도 주는 듯하다.

이러한 특전은 한정된 기간으로 한정된 수량으로만 시장에 제공되고 이후에는 공식 판매를 통한 입수가 사실상 없어지는 경우가 많아 품귀현상이 일어나게 되며, 당연히 수집욕이 있는 팬들 사이의 거래로만 구할 수 있게 되는데, 패키지 게임처럼 가격이 특전을 제공한 상품의 정가보다 몇 배는 비싸지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

영화의 경우 보통 n주차 특전별로 나뉜다.[1] 상영 주차가 진행될수록 점점 그 퀄리티가 떨어지며 보통 3주차~4주차까지, 길면 6주차까지도 간다. n주차 특전의 지급 기한을 '0월 0일 ~ 소진시'로 설정한 작품은 사은품이 남아있는 한 언제든지 관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 따라서 앞 주의 특전이 남았다면 특전을 몇 주차치 이상을 동시에 받을 수도 있다.[2] 그러나 지급기한이 명시된 특전은 기간 내에 소진되지 않는다면 악성 재고로 전락할 수 있다. 일부는 n주차 주중/주말 특전으로도 나뉘는 경우도 있다.

특전의 진행 극장은 영화가 유명할수록, 배급사에서 힘을 줬을수록 많으며 상영 1주차 때 가장 많고 갈수록 점점 적어진다. 프리미어 상영이나 1~2주차 주말 등의 특별 상영 때는 극히 일부의 영화관에서만 특전 증정 행사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다.[3] 진행 대상 극장은 멀티플렉스별로 제일가는 극장[4]은 무조건이고 그 다음이 수도권 극장과 지역별 제일가는 극장[5], 그 다음이 기타 극장(이 중에서도 상이) 순으로 진행된다. 직영점이 위탁점보다 특전을 진행할 확률이 높은 듯하다.

또한 특전을 준비할 때도 상술을 부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렌티큘러 카드 등을 몇 종류 중 랜덤 1개만 증정해서 올컬렉하거나 원하는 것을 뽑기 위해 여러 번 예매하게 만든다던지. 그리고 영화 속 등장인물을 대상으로 렌티큘러를 만드는 경우가 잦고 등장인물별로 팬덤의 인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종류별로 속되게 말해서 당첨, 꽝이 나뉜다. 이렇게 몇 종류를 증정하는 특전의 경우 팬덤 안에서 특전 교환이 일어나기도 하는데 이때 인기가 많은 종류가 보통 우세를 가져간다. 판매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며 인기 종류의 경우 영화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팔 수도 있을 정도이다.

특전만을 노리고 본 영화를 다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영혼 보내기를 방지하기 위해 CGV 등의 영화관은 스텝롤 시간이 지나야 사은품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반면 메가박스의 경우 영화를 보기 전에도 수령 가능한 경우가 있다. 공통적으로 예매한 그 당일(새벽 시간대라면 불명)에만 수령할 수 있다. 매우 늦은 시간대의 경우 영화관도 영업을 종료해야 하기 때문에 먼저 특전을 준 다음에 입장한다. 또한 한 회차의 상영에서 1인이 수 개의 좌석을 예매하고 좌석 개수만큼 특전을 가져가는 것은 보통 허용되지만, 그 최고치는 보통 수 개 정도로 제한된다. 일부 극장에서는 특전 온라인/오프라인 현황표를 운용하기도 한다.

특전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물론 영화표를 구매하고, 그 모바일 티켓 화면이나 출력된 지류 티켓을 준비하면 되는데 정확히는 그 바코드가 필요한 거다. 영화 상영 후/전에[6] 극장의 팝콘 파는 직원 카운터에 가져가서 티켓 보여주고 바코드 찍고 수령하면 된다. 관객 수가 많은 회차의 경우 영화가 끝나고 나서 사람들이 길게 줄 서기 때문에 아 여기구나 하고 쉽게 알아볼 수 있다. 특전 소진의 우려가 없잖아 있어 굳이 따지자면 영화 상영이 끝나고 달려가는 것이 가장 수령 확률이 높고 실제로도 그런 광경을 볼 수 있지만,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일어나서 극장을 나서는 것은 관람 민폐이고 어두워서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지양해야 한다. 보통 초회 상영은 물론이고 주차별로 적어도 3~4일 정도의 분량은 준비하기 때문에 이 안에 들었다면 전혀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 근데 극히 일부 극장에서 진행되는 특별 상영회의 특전의 경우 하위 10%는 면해야 된다는 생각은 필요할 수도 있다.

각종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세련된 티켓도 넓은 의미에선 특전이라고 볼 수 있다.

1.2. 오버워치 용어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특전(오버워치 2)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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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퍽(게임 용어)의 번역으로 특전이 사용되었다.

2.

신문, 통신 등의 독특한 전보나 전신. 주로 외국이나 지방 특파원이 보도한다.

3.

특수작전. 특수한 전투.

4. 특급전사의 줄임말

특급전사 문서 참고.
[1] 배급사 입장에서는 관객 유도 대 제작비와 유통비에 대해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2] 일타쌍피 같은 말으로 표현한다. 이걸 감안해서 예매 일자를 선택하는 경우도 존재한다.[3] 대형 멀티플렉스라면 전국에 1~10개 극장 정도.[4] CGV의 경우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메가박스 코엑스.[5] 지역별 유력 극장은 부산광역시의 경우 CGVCGV 서면, CGV 센텀시티, 메가박스메가박스 사상 등.[6] 상술했듯이 메가박스는 영화를 보기 전에도 수령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