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7계층의 적 마신이다. 모습은 이집트 투탕카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마신이다. 탑승자는 쾌걸 조로리. 성우는 나카무라 히데토시. 현상금 사냥꾼으로 와타루가 7계층에 오자 빚을 갚을 생각으로[1] 현상금에[2] 눈이 멀어서 집착으로 잡을려고 한다.
백룡의 신전에 들어간 와타루를 화산앞에서 서면서 협박하고 류진마루를 부르는 순간에 백룡의 신전은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2차전에서는 돈고로가 나타나자 와타루는 다른데 갔다고 거짓말을 한다.[3] 그리고 빚을 청산하면 3만 남게 되자 산초의 빚도 갚기도 모자란다.
그래서 불안하다가 수정에 갇힌 백룡을 발견하자 파내면 빚을 빨리 갚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와타루가 다시 나타나자 다이아몬드를 손대지 말라고 하지만 전부 수정이라서 빚은 못 갚아도 이미 와타루의 현상금만 생각하고 3차전으로 공격을 퍼붓다가 토라오의 쟈코마루 의해서 파괴당하고 날아가고 만다.[4] 그후는 등장은 없지만 도아쿠다가 사라졌으니 7계층도 정화가 되었으니 그도 본모습은 미용사.
[1] 산초의 100를 빌렸다(...)[2] 와타루는 1억, 시바라쿠는 10, 히미코는 5, 겐류사이는 부추(...)[3] 빚을 갚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고 돈고로를 악명높다고 생각도 하나도 안한다.[4] 토라오는 그저 와타루를 제거하는게 목적이지 구하는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