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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3:56

트릭스터(메카드볼)


1. 개요2. 관계3. 메카니멀 관계4. 작중 행적
4.1. 1기
4.1.1. 파트 2
4.2. 2기(메가)
5. 사용 기술

1. 개요

“나를 양산형이라고 얕보지마. 나는 양산형중에서도 특별한 스페셜 원이라고. 킥킥킥!”
메카니멀 No.034. 파트2에서 등장하는 마보리단의 전사 로봇형 메카니멀. 해킹능력이 뛰어나다. 원래는 OMS에서 레드론, 포스펀처를 참고해 제작한 양산형 메카니멀이며, 탄생 당시에는 인공지능만 있었지만 미주리의 폭주로 인해 죽기 직전에 그 충격으로 자아를 만들었다.[1] 이로 인해 인공지능의 기계음과 자신의 성격을 가진 일반 목소리 두 개가 나와, 서로 대화를 한다. 의심이 많고, 모든 것을 확률적으로 계산해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쪽으로 행동한다. 터닝메카드캉시 포지션이다.

애니판에선 다수의 기체가 존재한다. 마보리단이 운용하는 기체와 양산형 기체로 나뉘며 양산형은 색이 다른 짙은 초록색 위주이다 일단 마보리단에 합류한 기체만 완구화 되었다.[2]

여담으로, 양산형 치고 꽤나 고성능이다. 기본적인 근접 격투 능력에 원거리 기술도 탑재했고 여차하면 컨버전스도 안하고 분신술로 다구리를 깔 수도 있다.[3] 게다가 이 분신들도 어느 정도 내구력이 있다.

2. 관계

파트너 변천사
한진희 → 베른 → 마보리단

양산형은
한진희 → 미스터 보르도 → 빈 라인하트 → 베른, OMS 멤버들

3. 메카니멀 관계

4. 작중 행적

4.1. 1기

4.1.1. 파트 2

마보리단과 협력해 사막기지를 습격하였다.

4.2. 2기(메가)

그란데본에게 대파된 그리폰라이더의 잔상에서 추락하는 미주리를 구해준다.

5. 사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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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확히는 사망 직전까지 가서 스스로의 생존을 위해 자신의 자아와 의지에 따라 생존하기로 결정, 즉석에서 자아를 생성했다.[2] 작중에서 이 개체가 1호기라고 나오는데, 양산형 중에서 처음 만들어진 개체라 특별 취급으로 다른 양산형과는 다르게 도색한 것 같다. 본인 입으로도 스페셜 원을 자칭하기도 하고.[3] 실제로 최후반부, 양산형 기체 몇대가 일제히 분신하며 메뚜기 떼처럼 몰려오는 괴랄한 전법을 시전하기도 했다.[4] 참고로 이 기술로 생성한 분신을 대타로 내세우고 말을 전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