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리부트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툼 레이더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 섀도 오브 더 툼 레이더 | |
라라 크로프트와 빛의 수호자 라라 크로프트와 오시리스의 사원 라라 크로프트: 렐릭 런 라라 크로프트 GO | |
영화 | |
툼 레이더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fffff {{{#!folding 클래식 시리즈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코어 디자인 개발 툼 레이더 시리즈 |
툼 레이더 · 툼 레이더 II · 툼 레이더 III 더 라스트 레버레이션 · 크로니클스 · 디 엔젤 오브 다크니스 | |
크리스탈 다이나믹스 개발 툼 레이더 시리즈 | |
툼 레이더: 레전드 툼 레이더: 애니버서리 툼 레이더: 언더월드 | |
게임보이 시리즈 | |
툼 레이더 툼 레이더: 커즈 오브 더 소드 툼 레이더: 더 프로퍼시 | |
영화 | |
툼 레이더 툼 레이더 2: 판도라의 상자 | }}}}}}}}}}}} |
툼 레이더: 크로니클스 Tomb Raider: Chronicles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개발 | 코어 디자인 |
유통 | 에이도스 인터랙티브 |
플랫폼 | PlayStation | Microsoft Windows | 드림캐스트 | Mac OS |
장르 | 액션 어드벤처 |
출시 | PS 2000년 11월 17일 2000년 11월 26일 Windows 2000년 11월 24일 2000년 11월 26일 DC 2000년 11월 26일 2000년 12월 15일 Mac OS 2001년 6월 20일 |
한국어 지원 | 미지원 |
심의 등급 |
[clearfix]
1. 개요
코어 디자인이 개발한 툼 레이더 클래식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제작자 Andy Sandham의 인터뷰
2. 시스템
레벨 에디터가 생겨서 2014년에도 게임을 이걸 통해 마개조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시스템적으로는 여전히 전작과 별 차이가 없다. 이에 5년째 우려먹기라는 비판이 작렬했고, 코어 디자인은 좀 더 시간을 들여 개선된 후속작을 만들기로 했는데... 그게 엔젤 오브 다크니스가 되어버렸다.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된 역대 클래식 시리즈와는 달리 사람들의 회상을 플레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연결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이템을 아끼지 말고 열심히 써줘야 덜 아깝다.
3. 스토리
제목인 크로니클답게 오프닝에서 라라가 유적이 무너지는 바람에 깔려 죽고(...) 장례식장에서 사람들이 모여 라라의 다양한 과거 이야기들을 회상하는 식으로 전개된다. 당연히 엔딩에서는 사실은 안 죽었고 살아있는 것으로 밝혀진다.[1]4. 평가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gcolor=#fff,#1c1d1f><table bordercolor=#333,#555><#333>
기준일:
2024-07-31
2024-07-31
'''[[https://www.metacritic.com/game/tomb-raider-chronicles/critic-reviews/| 메타스코어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https://www.metacritic.com/game/tomb-raider-chronicles/user-reviews/|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 상세 내용 |
판매량은 정식 시리즈 중 거의 바닥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1] 소설 The Amulet of Power에서 자세한 얘기가 나온다. 유적에 깔려서 죽어가던 라라를 근처에 있던 고고학자가 구조해줬다. 구조된 뒤 병원에서 라라가 본 자신의 얼굴은 눈 양쪽이 다 검은 멍이 생긴 데다가 퉁퉁 부어서 눈이 제대로 떠지지도 않았고, 코가 내려앉지 않게 솜을 집어넣은데다가 입술에도 상처가 난 상황이었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도 라라는 최악의 상황은 아니라고만 말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또 다른 사건에 연루돼서 도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