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30 20:53:53

투&투투 형제

나인 일당
대장 나인
간부 파스칼 투&투투 형제
하수인/소환수 괴인 기계몬
전투원 졸병봇

프로필
파일:external/f253ba92327c988db7354d1b3167d5e06f1894d8057e57d0f4467c56c56ec9cd.jpg
성명 <colbgcolor=#ededed,#191919> Tu&TuTu
성별 남성
신장 200cm
체중 190kg
인물 유형 주연, 악역
소속 나인 일당
주요 출연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첫 등장 새로운 위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02)
마지막 등장 운명을 바꾸는 용기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50)
성우 정영웅[1], 성완경[2][3]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
3. 무기
3.1. 자폭 목록

1. 개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등장 악역.

작중에서 파스칼이 항상 데리고 다니는 쌍둥이 두꺼비 부하들이다. 하지만 갈수록 취급이 좋지 않은데, 가끔은 파스칼의 계획이 실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4]

2. 작중 행적

2.1. 시즌 1

시즌 1 2화인 '새로운 위협' 편에서 첫 등장. 미니특공대를 물리치고자 파스칼이 투를 거대화시켜준다.

2.2. 시즌 2

시즌 1 50화인 '운명을 바꾸는 용기' 편에서 나인에 의해 결국 감금당했다가 파스칼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3. 무기

작중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하는데, 언제나 스스로 자폭하는 바람에 제대로 쓰인 적은 없었다.

3.1. 자폭 목록



[1][2] 투투[3] 나인과 중복[4] 예를 들어, 폭탄을 던져놓고 제자리에서 머리만 싸매고 있다가 당하기도 하는 등 작전 수행면에서는 부족한 면모를 보여준다.[5] "이 철퇴의 맛을 보여줘야겠군. 이 철퇴 한방이면 너희들은 끝...(서로 맞는다) 뜨헉!"[6] 파스칼: "지친다. 지쳐."[7] 본인들의 셀카, 파스칼에게 똥침하려는 사진.[8] 이에 파스칼이 "이런 멍청한 녀석들!"을 외치며 둘을 때린다.[9] 훗날, 본인 사진이 나와서 급하게 돌리는 장면은 최강경찰 미니특공대에서 첸 사령관도 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