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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3 21:46:52

투&투투 형제

나인 일당
대장 나인
간부 파스칼 투&투투 형제
하수인/소환수 괴인 기계몬
전투원 졸병봇

투&투투
파일:external/f253ba92327c988db7354d1b3167d5e06f1894d8057e57d0f4467c56c56ec9cd.jpg
성명 <colbgcolor=#ededed,#191919> Tu&TuTu
성별 남성
신장 200cm
체중 190kg
인물 유형 주연, 악역
소속 나인 일당
주요 출연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첫 등장 새로운 위협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02)
마지막 등장 운명을 바꾸는 용기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에피소드 50)
성우 정영웅[1], 성완경[2][3]

1. 개요2. 작중 행적
2.1. 시즌 12.2. 시즌 2
3. 무기

1. 개요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의 등장 악역.

작중에서 파스칼이 항상 데리고 다니는 쌍둥이 두꺼비 부하들이다. 이 중에서 투는 '새로운 위협' 편에서 파스칼의 힘으로 거대화하여 M-03G 팀과 싸운 전적이 있었다. 하지만 갈수록 취급이 좋지 않은데, 가끔은 파스칼의 계획이 실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4]

2. 작중 행적

2.1. 시즌 1

'새로운 위협' 편에서 첫 등장.

2.2. 시즌 2

시즌 1 종반부에 해당되는 '운명을 바꾸는 용기' 편에서 나인에 의해 결국 감금당했다가 파스칼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3. 무기


===# 멍청해서 오히려 무기로 자신을 해친다 #===

[1][2] 투투[3] 나인과 중복[4] 예를 들어, 폭탄을 던져놓고 제자리에서 머리만 싸매고 있다가 당하기도 하는 등 작전 수행면에서는 부족한 면모를 보여준다.[5] "이 철퇴의 맛을 보여줘야겠군. 이 철퇴 한방이면 너희들은 끝...(서로 맞는다) 뜨헉!"[6] 파스칼: "지친다. 지쳐."[7] 본인들의 셀카, 파스칼에게 똥침하려는 사진.[8] 파스칼: 이런 멍청한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