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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톤 밴 랭크벨트 (Toontje van Lankvelt) |
| 생년월일 | 1984년 7월 1일 ([age(1984-07-01)]세) |
| 국적 | [[캐나다|]][[틀:국기|]][[틀:국기|]] |
| 출신지 | 매니토바 주 브랜든 |
| 포지션 | 아웃사이드 히터 |
| 신체 | 신장 197cm, 체중 91kg |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347cm, 블로킹 높이 317cm |
| 소속 구단 | 에스니코스 알렉산드루폴리스 (그리스, 2007–2008) 디오니소스 스트룸피 (키프로스, 2008–2009) 토미스 콘스탄차 (루마니아, 2009) 포소릴니카 아이흐/돕 (오스트리아, 2010) VC 레닉 (벨기에, 2010–2011) PV 쿠네오 (이탈리아, 2011–2012) 낭트-레제 MVB (프랑스, 2012–2013) ASUL 리옹 (프랑스, 2014–2015) 야스트르제브스키 베기엘 (폴란드, 2015–2016)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대한민국, 2016–2017.02.06) |
| 응원가 | Jinny - Keep Warm 로맨틱 펀치 - 토요일 밤이 좋아[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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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나다의 배구 선수. 포지션은 레프트. 최초의 남자 배구 용병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입단했다.2. V-리그 경력
당시 배구 팬들에겐 라이트 용병이 아니라 다소 생소한 선수였지만 캐나다 국대 활약 경력도 있었는 데다가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어도 뽑았을 거라며 최태웅 감독이 야심차게 영입한 용병이었다. 초반에는 괜찮은 리시브, 공격, 블로킹, 서브를 선보였지만 3라운드 후부터 갑자기 떨어지며 기대 이하의 기량을 보이면서 현대캐피탈 팬덤에서 교체 여론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2017년 1월 18일 대한항공 전을 끝으로 다시는 못 볼 듯. 충분히 기회를 줬고 경기 후 최태웅 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고별전이 될 것 같았다. 그러나 용병이 해결이 되지 않아 당분간 더 경기를 뛰게 되었다. 새 용병 영입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았으나 2월 2일, 우리카드 전에서 최태웅 감독이 고별전이라고 인터뷰하면서 이제는 진짜 이별을 맞이하게 될 듯 하다.
그러다가 2017년 2월 6일, 크로아티아 출신의 다니엘 갈리치를 영입하며 자연스레 톤은 현대와 작별을 고하게 되었다.
이후 현대를 떠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캐나다 대표팀에서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현재까지 소속팀도 없는 것으로 보아 선수생활 자체를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은퇴 후 현재는 캐나다에서 부모님이 공동 경영하던 의료, 건강 관리 회사에서 헬스 트레이너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