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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5 21:24:46

토니 쟈

토니 쟈
Tony J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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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colbgcolor=#ffffff,#191919>타차꼰 이람
(ทัชชกร ยีรัมย์ | Thachakorn Iram)[1]
출생 1976년 2월 5일([age(1976-02-05)]세)
태국 수린 주 수린시
국적
[[태국|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직업 배우, 영화감독
신체 172cm, 63kg, A형
데뷔 1994년 영화 <무에타이의 전사>
활동 시기 1994년 ~ 현재
가족 부인: 피야랏 쇼티와타난트, 1남1녀
링크 파일:IMDb 로고.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2. 활동3. 출연작
3.1. 영화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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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국영화배우이자 영화감독.

2. 활동

3. 출연작

3.1. 영화

4. 여담



[1] 원래의 이름은 '워라윗'이였으나, '파놈'으로 한 번 개명하고, 다시 '타차꼰'으로 개명했다.[2] 근데 이 영화는 배급사가 문제였다. 옹박 항목 참조 바람.[3] 허나, 똠얌꿍과 옹박 1의 감독이 동일인인데다, 애초에 똠얌꿍 자체가 옹박의 인기에 편승해 만든 작품이라서, 세계관만 이어지지않는 비공식 후속작이라고 해도 무방하다.[4] 다만 할리우드 특유의 과도한 카메라 흔들기와 툭툭 끊어지는 느낌의 0.5초 단위 컷 나누기 등으로 대표되는 절망적인 수준의 격투씬 편집도 한 몫한다. 사실상 토니 쟈만의 잘못이라고 하기엔 좀 억울한 감이 없지 않다.[5] 옹박 시절의 호리호리했던 체형과 홀쭉한 얼굴의 토니 쟈를 보고 살파랑2를 본다면 차이가 확실하게 눈에 보인다. 그러나 토니 쟈 뿐만 아니라 날고 기는 체육인들은 젊어서부터 이미 온갖 근육통과 관절염에 시달리는 탓에, 나이가 들수록 몸을 쓰는 강도가 낮아져서 살이 쉽게 붙곤 한다.[6] 작중 토니 쟈를 가지고 "기브 미 초콜릿(...) 우정 쌓기" 연출을 보인 것도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킨 것에 한 몫을 했다.[7]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옹박 1의 태국 외 수입은 $15,672,259이고 #, 태국 포함 월드와이드 수입은 $20,235,426으로 2004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5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한국에서는 옹박 1이 148,406명이었고, 옹박 - 두번째 미션 (원제 똠얌꿍)이 341,968명으로 가장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영화 자체의 인지도가 매우 높은 것은, 극장 흥행이 아니라 당대에 만연해 있던 불법 다운로드 때문. 바람(영화)처럼 방구석 1000만이라는 말도 심심찮게 들을 정도다.[8] 써니 쟈와 옹박의 토니 쟈 두 사람 모두가 무에타이를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