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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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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줄리, 소니, 아나, 릴런드, 코니. |
게임 텍사스 전기톱 학살의 피해자(Victims)에 대한 문서. 설정상으로 가족에게 잡혀버려 탈출을 시도하는 생존자들이다. 원래 명칭은 피해자(Victims)이나 타 비대칭 PvP 게임의 영향으로 한국에서는 그냥 '생존자'로 부른다.
2. 코니(Co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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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 집중 (FOCUSED) 발동 시 문을 즉시 열 수 있지만, 스테미나와 가족의 근접 경고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 }}} |
강인함 20 / 지구력 25 / 힘 15 / 숙련도 35 / 은밀성 30
특수 능력은 집중력. 자물쇠 하나를 엄청나게 빠르게 해제하는 대신 지속 시간이 끝날 때까지 패밀리가 접근해도 알림을 받지 못하고 스태미나가 회복되지 않는다.
적색 장발의 백인 여성. 숙련도와 은밀성이 높고 결정적인 순간에 즉발로 문을 열 수 있는 특수 능력 덕분에 주로 탈출 작업을 솔선해 진행해야 하는 핵심 생존자로, 코니가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느냐가 생존자들의 탈출 가능성을 크게 좌우한다. 반드시 생존자 중 1인은 코니를 고르는 것이 좋고 가장 실력이 좋은 팀원이 맡아주는 게 베스트. 여기에 릴런드와 아나가 적극적으로 어그로 탱킹을 하고 다른 생존자를 보호해 준다면 되도록 같이 나가도록 해 보자. 코니 혼자만 탈출하는 것은 타 생존자에 비해 가장 쉬우므로 다른 팀원들을 위해 탈출하기 전에 잠긴 문들 중 핵심적인 곳을 최대한 많이 열어주고 나가는 것이 점수도 많이 벌고 여러모로 좋다.[1] 유일하게 힘이 약한 게 단점. 주변에 도구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칼이라도 챙긴 상황이라면 패밀리들과 정면 힘싸움을 할 생각은 하지 말자.
본명은 코니 테일러(Connie Taylor). 성우는 브라이얼리 비숍.
3. 릴런드(L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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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 생명의 은인 (LIFE IS SAVER) 가족을 넘어뜨려 시간을 벌어 자신과 동료를 보호합니다. 레더페이스에게는 작용하지 않습니다. | }}} |
강인함 20 / 지구력 30 / 힘 40 / 숙련도 25 / 은밀성 10
특수 능력은 생명의 은인. 패밀리를 밀쳐 넘어뜨릴 수 있다. 단, 레더페이스는 넘어지지는 않고 잠시 비틀거릴 뿐이며 무력화되는 시간도 다른 패밀리보다 짧다.
백인 남성. 고등학교 시절 레슬링을 해서 생존자중에 가장 근력이 강하다. 힘이 높아서 발전기 차기나 정면 뼈칼 드잡이질 등 완력을 요하는 몇몇 작업에 유리하고 뼛조각이 없어도 특수능력으로 패밀리를 일시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어서 쫓기는 아군을 구조하거나 작업자를 보호하거나 자기 자신이 도주하는 데 유용하다. 특히 몇몇 탈출구가 열린 후반에는 정면 힘싸움이 불가능한 레더페이스가 탈출구 하나를 몸으로 틀어막고 방어할 때가 많은데 이 때 릴런드의 특수 능력이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어깨빵을 쳐서 밀쳐내고 탈출이 가능해진다. 패밀리 입장에서는 굉장히 얄미운 상황. 주로 아나와 함께 어그로 탱킹을 담당하며 잠긴 문은 코니가 여는 게 주된 운용법. 다만 코니 유저가 너무 초보이거나 릴런드 혼자 살인마들과 상당한 거리가 벌어진 상태라면 릴런드가 잠긴 문을 열어야 할 상황도 종종 있는데 은밀성이 낮아서 작업중에 소음이 쉽게 발생하고 의외로 맷집이 약해서 뼈칼도 없고 특수능력도 없으면 오래 버티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본명은 릴런드 맥키니(Leland McKinney). 성우는 맷 로.
4. 아나(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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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 고통 감내 (PAIN IS NOTHING) 발동 시간 동안 공격 및 낙하 피해가 크게 감소되며, 독에 면역력을 가집니다. | }}} |
강인함 35 / 지구력 25 / 힘 30 / 숙련도 20 / 은밀성 20
특수 능력은 고통 감내. 받는 피해가 줄어들며 씨시의 독에 면역상태가 된다.[2]
흑색 장발의 우발데 원주민 출신 여성. 생존자 그룹의 리더이며, 배경 스토리에서 실종된 마리아 플로레스(Maria Flores)의 여동생이다. 리더답게 균형잡힌 스탯을 가지고 있고 스태미나도 높아서 뭘 하더라도 중간 이상은 해 내며 특수 능력을 발동하면 공격력이 낮은 시씨나 히치하이커가 한나절을 때려야 잡힐까 말까할 정도로 단단해진다. 감소력이 어느정도냐면, 두 진영 레벨이 좀 오른 상태에서 딜량 풀세팅이 됐고 적용 유무를 갖는 퍽도 추가 활성화 상태일 때 레더페이스의 충전 강공격 한 방이면 강인함 25 언저리의 생존자는 확정적으로 사살이 가능한 반면 특수 능력을 켠 아나는 고작 20% 언저리의 체력만 빠지고 그냥 도망간다. 그래도 코니같은 전문요원에 비하면 탈출 작업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본 능력치에만 의존하지 말고 다른 생존자들과 협력하는 것이 생존에 더 유리하다. 그리고 특수 능력이 상대적으로 단단하게 만들어줄 뿐 금강불괴급은 아니기 때문에 킬러패밀리가 2명이상 붙어서 연타로 두들겨 대면 비틀거리는 경직 때문에 움직임이 힘들어져서 쉽게 마무리 당할 수도 있다. 릴런드와 마찬가지로 어그로 탱킹을 주로 담당하며 코니가 너무 초보인데 줄리도 없는 상태거나 살인마들과 상당한 거리가 벌어져 자유로운 상황에서는 잠금 해제 작업을 대신하는 것도 동일. 유저들은 대체로 코니 >>>> 릴런드 ≥ 아나 순으로 평가한다. 변수 창출보다 지속적인 시간 끌기에 특화된 능력 때문에 높은 맵 이해도와 컨트롤을 요구하는 고수용 캐릭터다.
본명은 아나 플로레스(Ana Flores). 성우는 지니 티라도.
5. 소니(So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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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 향상된 감각 (HEIGHTENED SENSE) 주변의 모든 소음을 감지하여 위치를 파악하고 움직임을 추적합니다. | }}} |
강인함 15 / 지구력 35 / 힘 35 / 숙련도 25 / 은밀성 15
특수 능력은 향상된 감각. 주변의 움직임과 패밀리 구성원들을 감지할 수 있다.
흑인 남성. 능력을 사용하면 벽 너머로 패밀리의 접근을 알아차릴 수 있다. 게다가 캐릭터가 작은데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색상이라 스텔스 플레이에 가장 유용하지만[3] ,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모든 맵의 구조를 숙지해야 하기 때문에 운영에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기본적인 맷집도 약하기 때문에 일단 발각되면 순살당하기 십상이다. 능력상 전체적으로 복잡하지만 멀지 않는 구간이 존재하는 퓨즈로 탈출이 쉬운 맵, 또는 숨을 곳이 없는 구간에서 탈출할 순간을 알아내기에 적당한 캐릭터.
다만 살인마가 위험하게 근접하면 숨거나 도망갈 준비를 하라고 자동으로 신호가 오는 시스템으로 특수 능력이 5인 생존자 중 가장 활용도가 낮다는 평을 받는다. 보이스 챗이 활성화된 게임이라면 소니 플레이어가 살인마들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면 되지만 게임 시스템적으로 동료 생존자들에게 살인마들의 위치를 공유하는 기능은 없어서 솔로 플레이시에는 상황 파악 외엔 큰 메리트를 느끼기 어렵다.
따라서 유저 선호도가 가장 낮아 스타트 시점에 고정적으로 잡혀죽는 역할을 도맡거나, 허약한 특성으로 극초반에 당하는 일이 너무 흔해서 유저들에게는 매일 죽어나가는 밈으로 사망전대 또는 살인마의 배정 식량으로 여긴다. 또는 총체적 쫄보캐릭으로 자리잡아서 초보 정도면 가끔씩 고르는 취급인데 관전자로 보고있으면 주춤대며 앉아다니던 중이나, 뭐 좀 하려다 죽는일이 95%다. 스탯이 지금처럼 뭔가 벌품없고 투자해도 애매한 느낌 대신 그냥 정중앙을 지키는 밸런스와 탐지 와드 역할을 할 수 있게 했다면 이렇게 혹평은 없을 듯 하다.[4]
특수능력에 대해 한 번 더 언급하자면 기존에 적힌 글로는 팀플레이로써 레이더 역할을 하면 포텐셜을 높힐 수 있다고 나와있었다. 하지만 이것이 성립하려면 소니가 실질적으로 어디 짱박혀서 브리핑을 해준다던지 아니면 스텔스 플레이를 통한 서포팅이 가능한 것인데, 이러한 브리핑을 통해 생각보다 얻을 수 있는 이점이 크지 못하다. 이는 왜 그런가 하면.
첫째로 살인마 '쿡'의 경우 직관적으로 전 살인마에게 생존자의 위치를 공개 할 수 있지만 소니는 그렇지 아니하여 이를 통한 서포팅을 하려면 다인큐가 기본으로 깔려있어야 하는데 이를 통해 살인마의 정보를 제공을 한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는 누군가 어그로를 끄는 탱커 역할을 부분 부분 해야하고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살인마 위치도 쉽게 알수 있어서 소니의 브리핑으로 위치를 알려줘도 도움이 안되지는 않겠지만은 굳이 소니가 없더라도 살인마 위치를 파악하는게 어렵지도 않고 브리핑이다 보니 위치가 직관적이지 못하여 저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는 요소로 차지하고 있다.
둘째로는 소니 특수 능력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인데 액티브 스킬로 엮여 쓸 수 있는 시간이 제한 되고 일정 특수한 행동 중에는 능력을 사용할 수 없어 정작 본인 조차 스텔스 플레이에 강점을 받아가기가 힘들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능력의 사용은 어디 짱박혀서 쓰던지 특수 행동전이나, 잠깐 돌아다니면서 상황 파악용으로 쓰는 정도 뿐인데다 패시브로 들어가 살인마에게 발각되는 등의 특수한 조건으로 발동 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들여서 써야하는 스킬인지라 짧게 자주 발동도 불가능한데, 게이지도 재회복 시간이 빠르게 차는게 아니다보니 정작 본인조차도 완전한 스텔스 플레이를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발생한다.
셋째로는 실제 고랭크 게임에서는 현재 빠르고 신속한 기동전이나, 문을 이용한 태권도어 스턴 플레이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스텔스 플레이는 메타와 어울리지도 아니하고, 4인 모두가 성공적인 스텔스를 할 수 있다면 모를까 게임을 한 두판만 해보면 느끼겠지만 이는 불가능에 가깝고 기껏해야 1~2명 스텔스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정도인데 이래서야 본인만 살고 나머지는 다 죽이는 것밖에 안되고, 소니 자신이 추적 당하고 있으면 포위를 풀기 위해 자주 써야할 특수 능력이 한 번 쓰면 게이지 차기 시작 까지 기다려야 해서 포위를 예방 하는 것 조차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증명하듯 로딩 화면에서 소니가 죽는건 허구한 날 볼 수 있으며, 이를 빗대어 '쏘또죽' 소니가 고깃덩어리로 변한다고 해서 '소고기' 라는 등의 멸칭이 붙어진 상태이다.
소니가 포텐션이 있는건 확실하나 현재 회생하려면 게이지가 가득 차있던 덜 차있던 자주 쓸 수 있게 상시 액티브 가능 상태로 만들어 주던지, 패시브로 조건부 어드밴티지 발동으로 소니 자신이 생존에 유리한 방향으로 패치를 해주던지, 기존 스탯을 잘 주던지 그런게 아닌 이상 앞으로도 로딩중에 소니가 죽는 것을 계속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본명은 소니 윌리엄스(Sonny Williams). 성우는 지노 로빈슨.
6. 줄리(Ju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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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 | 궁극적 탈출 (ULTIMATE ESCAPE) 발동 시간 동안 쿡과 조니의 추적에 감지되지 않으며, 달리기에서 소모되는 스테미나가 크게 감소합니다. | }}} |
강인함 25 / 지구력 30 / 힘 15 / 숙련도 20 / 은밀성 35
특수 능력은 궁극적 탈출. 달리기의 스태미나 효율이 증가하면서 쿡과 조니의 색적 능력에 감지되지 않는다.
갈색 포니테일 머리의 백인 여성. 능력이 스텔스 플레이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할아버지의 색적에는 얄짤없이 걸리기 때문에 한계는 있다. 힘이 약해서 뼛조각을 들어도 정면 드잡이질에 불리하기 때문에 철저히 숨어 다니는 것이 좋다.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 배치된 밸브, 퓨즈 등을 모아주거나 작동시켜 주거나 문따개 역할을 지원해 주는 편이 좋다. 강인함도 아나 다음으로 좋고, 지구력도 소니 다음으로 좋다는 장점을 활용해 멀리서 어그로를 끌다가 슬쩍 빠져나가는 식으로 시간을 벌어주는 것도 가능하다. 또는 거의 하위호환 코니일 수 있어도 숙련도와 은밀성의 합이 4명의 생존자 중 코니 다음으로 가장 높은 점을 활용, 스텔스를 조금씩 하며 적극적인 탈출이 가능하다. 숙련도 수치를 50이상으로 올려서 자물쇠 따기 캐릭으로 쓴다면 코니가 1초내로 따는 것에 비해서는 밀리지만 잘만하면 6, 7초 안에 딸 수 있다. 그래서 코니가 쫓길 경우엔 줄리가 자물쇠 따기를 대신 해주면 매우 효율적이다. 특성상 초기스탯 배분이 잘 되어 있어서 다재다능한 면이 있다.
제대로 세팅 안해주면 이도저도 미묘한 구석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방향성을 정해야 한다.
대체적으로 많이 택하는 줄리의 세팅은 자물쇠 세팅으로 빠르게 뚫던지 혹은 높은 지구력을 이용하여 스킬중 choose flight (지구력을 새로히 채워주는 스킬)은 줄리와 상호 조화성이 매우 뛰어나기에 꼭 넣어줘야 하는 스킬이며 생존으로 끌고 가려면 tougher stuff (15초가 경과되는 동안 추가 피해를 받지 않는 경우 체력 회복) 으로 서브 어그로로 보통 많이 택한다. 이러한 선택은 줄리의 경우에는 아나와 릴런드에 비해 어그로 유지력이 약하고 코니에 비해 잠금장치 돌파력이 높지 않아서 스킬로 확실히 방향성을 정해주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닌 캐릭터가 되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자물쇠 돌파로 생각을 했으면, 스텔스를 통하여 돌파를 꿈꿔야 하고 생존성을 바탕으로 밸브,퓨즈를 택하는 쪽으로 가야한다.
본명은 줄리 크로퍼드(Julie Crawford). 성우는 스카우트 테일러콤프턴.
7. 대니(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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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11월에 낸시와 함께 출시된 새로운 생존자.
특수 능력은 학습과 조작. 램프, 라디오, TV, 툴 박스 등 부품들이랑 대니만의 상호작용(study)이 가능하며 상호작용을 마치면 어빌리티 게이지가 오른다.
대니식 오브젝트 활성화를 위해선 오브젝트에 사전작업 시간( tamper UI 활성화 )이 한번 더 요구된다. 활성화 시 이 어빌리티 게이지를 위에 말한 대니식 오브젝트 tamper UI 게이지에 사용하면 된다.
학습 능력이 어빌리티 게이지만큼은 쭉 올라가고 나머지 게이지는 락픽 게이지처럼 딸 수 있다.
본명은 대니 게인스(Danny Gaines). 성우는 마이클 존스턴.
8. 기타
[1] 레벨업이 되어 있다면 무조건 사용하려 하는 능력 중심 인원인 이상, 숙련도 수치 외 4개의 스탯 1~2 가지에서 -5~10 쯤 낮춰지는게 밸런스가 있다고 보인다. 지금은 스탯조차 딱히 큰 하자가 없다.[2] 단, 능력 발동 이후에 입게되는 독에 면역일 뿐이지, 능력을 발동하기 전에 걸려있던 독상태를 해제하는 것은 아니므로 씨시의 평타에 묻는 독으로 인한 둔화를 피하려면 첫타를 맞기 직전부터 능력을 사용해야한다.[3] 스킨 자체의 스텔스 성능이 좋고 고유기술도 스텔스에 유용하게 쓰여서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의 클로뎃 모렐과 종종 비교된다.[4] 예를 들어 스탯이 골고루인 20-30-35-30-20만 되거나 25-35-30-25-25이라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