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テック・オン・アベンジャーズ(TECH-ON AVENGERS)제품 소개 페이지
반다이 S.H.Figuarts의 마블 어벤져스 오리지널 제품 시리즈.
2. 상세
TECH-ON AVENGERS 스토리
어벤져스가 타노스의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한 지 1년.
우주에는 그 자취로서 불안정한 인피니티·스톤의 입자가 남아 있었다.
레드 스컬은, 그 강대한 파워를 사용해, 지구 전체에 히어로의 파워를 무효화하는 베리어를 전개.
세계는 혼란스럽고 빌런이 날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히어로들은 무력하지 않았다.
토니 스타크가 개발한 새로운 파워 슈트와 그 속에 감춘 「DH-10」이라는 진화로, 반격을 개시한다.
"지금부터는 너희들도 이렇게 말해야 돼, '내가 아이언맨이다'라고"
어벤져스가 타노스의 인피니티 스톤을 파괴한 지 1년.
우주에는 그 자취로서 불안정한 인피니티·스톤의 입자가 남아 있었다.
레드 스컬은, 그 강대한 파워를 사용해, 지구 전체에 히어로의 파워를 무효화하는 베리어를 전개.
세계는 혼란스럽고 빌런이 날뛰기 시작했다.
하지만, 히어로들은 무력하지 않았다.
토니 스타크가 개발한 새로운 파워 슈트와 그 속에 감춘 「DH-10」이라는 진화로, 반격을 개시한다.
"지금부터는 너희들도 이렇게 말해야 돼, '내가 아이언맨이다'라고"
ULTRAMAN, 강철의 라인배럴 등의 시미즈 에이이치 작가의 디자인을 입체화한 상품이며 마블 코믹스와 콜라보해 연재했다.
마블 코믹스의 세블스키 편집장의 스페셜 메시지
3. 제품 특징
앞서 발매한 S.H.F시리즈와 메탈빌드의 노하우로 새로운 구조가 적용 되었다고 한다. 발쪽은 다이캐스트를 사용하여 무게 중심을 잡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설정으로 토니 스타크의 슈트를 장착함으로써 비행능력과 리펄서를 사용할 수 있으며, DH-10 모드는 장착한 히어로의 슈트별로 특수한 기능이 갖춰져있다. 현재 공개 된 것으로는
- 아이언맨 - 일부 아머 전개 및 대형 제트팩 전개가 있다.
- 캡틴 아메리카 - 실드를 전개하여 추가 아머로 입을 수 있다.
- 베놈 심비오트 울버린 - 손등의 아만타디움 칼날을 촉수처럼 전개 할 수 있다.
4. 제품 목록
아이언맨 - 21년 12월 9,000엔 발매.캡틴 아메리카 - 22년 5월 11,000엔발매.
베놈 심비오트 울버린 - 22년 11월 11,000엔 발매.
- 참고출품 공개 제품 - 발매 미정
- 스파이더맨
- 울버린
- 블랙팬서
- 캡틴 마블
- 발매가 예상 되는 인물 [1]
- 레드 스컬
- 로키
- 베놈
5. 기타
- 센티넬의 파이팅 아머 시리즈와 유사하다. 발매 전엔 당연히 비교 대상이 되어 식상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테크온 어벤져스는 DH-10모드가 공개 되면서 차별화를 두었다.
- 라인업 공개 당시부터 반응이 미적지근 했고, 판매량이 저조했는지 결국 베놈 심비오트 울버린 이후 발매 소식이 끊겼다. 엄밀히 말하면 아이언맨 발매까지만 해도 새로운 아이언맨의 아머로써 호평을 받았고, 후에 나온 캡틴아메리카의 경우 아이언 패트리어트를 떠올리게 한다는 호불호만 빼면 평이 그렇게까지 나쁘진 않았다. 문제는 세번째 제품인 베놈심비오트 울버린을 발매하면서부터인데, 앞의 두 제품과는 다르게 호스라던가 촉수클로파츠 등의 추가파츠의 고정성이 엄청나게 허약하며 QC도 별로라는 평을 들으며 인기가 급락하고 판매량도 급락해버렸다. 결국 제품을 발매하면서 하락세만 보이다가 스퍼트를 못받고 라인업을 접어버린 셈.[2]
[1] 제품 설명 페이지의 해당 코믹스에서 등장한 인물들이다. 히어로에 맞추어 빌런들도 상품화 될 것으로 예상 된다.[2] 일단 반다이 측에서는 노머 울버린아머를 비롯하여 다른제품을 발매할 계획도 있었으나 베놈심비오트 울버린에서 판매량과 평가가 수직하락한데다, 슬슬 MCU의 마블뽕도 시들어서 대중적인 지지를 못받은 것이 크다. 아이어맨과 캡틴정도야 MCU가 아니더라도 제품을 사줄 골수 덕후들 화력 덕에 연명은 했지만, 베놈울버린에서는 이들에게마저도 외면을 받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