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사 | ||
택티몬 | 블래스트몬 | 리리스몬 |
1. 개요
디지몬 시리즈의 등장 디지몬.2. 공식 설정
<colcolor=#ffffff> 종족 특성 | |||||
<colbgcolor=#1665cc> 이름 | タクティモン | ||||
택티몬 | |||||
TACTIMON | |||||
세대 | 궁극체(크로스워즈) | ||||
타입 | 마인형 | ||||
속성 | 데이터 | ||||
필살기 | 일의 태도(壱の太刀)[1] 이의 태도(弐の太刀)[2] 삼의 태도(参の太刀)[3][4] 사의 태도(四/死の太刀)[5][6] 오의 태도・오릉곽(五/悟の太刀・五稜郭)[7] 무의 태도・육도윤회(六/無の太刀・六道輪廻)[8][9] 화승총(タネガシマ)[10][11] 귀신돌(鬼神突)[12][13] 별 나누기(星割り)[14] |
이름의 유래 |
전략, 전술을 뜻하는 영단어 tactic. |
디지몬 웹도감 |
사철 봉신환이라고 불리는 무쌍의 검을 가지는 무인 디지몬. 사철 봉신환에는 별을 두동강낼 정도의 파괴력이 봉인되어 있어 이 검을 뽑는 것은 별의 붕괴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택티몬은 이 검을 뽑지 않고 싸우지만, 그러나 그 정도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발휘한다. 검을 한번 휘두르면 지진을 일으키며, 두번 휘두르면 망자로 이루어진 군대를 백명불러내고, 세번 휘두르면 충격파와 함께 주위의 모든 것을 분쇄시킨다. 무인의 실력 뿐만아니라 지략이 샘솟는다고 칭해질 만큼 계략과 전략에 뛰어나 택티몬의 진정한 실력은 완력은 아니고 그 지략에 있다. 택티몬이 군단을 인솔할 때, 이미 승패는 결코 싸우기 전에 승리가 정해져 있다라고 전해진다. 여러가지의 독특한 전략으로 인해 택티몬이 전장에 설때는 벌써 절대적인 유리함이 보증되고 있다. |
3. 작중 등장
3.1. 디지몬 크로스워즈
자세한 내용은 택티몬(디지몬 크로스워즈) 문서 참고하십시오.4. 기타
무사몬과는 무사 계열이라는 점과 분류상의 타입이 마인형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으며 성장기와 성숙기의 경우 각각 코테몬과 무사몬을 넣는 경향이 강하다.바그라몬이 크로스워즈 애니메이션의 각본가인 산죠 리쿠의 다이의 대모험 버언과 외관, 작중 행적이 유사한 것과 비슷하게, 코믹스 택티몬의 경우 그 버언의 측근이었던 미스트 번과의 설정 상 유사함을 가지고 있다. 전쟁, 투쟁에서 생겨난 사념체들의 집합이며, 창조주[15]가 그러한 사념을 이용해 자신의 오른팔로 만든 것 등.
[1] 사철봉신환을 수직으로 땅에 찍어 충격파를 발생시키는 기술. 방어용으로도 사용 가능해 코믹스 판에선 샤우트몬X3의 쓰리 빅토라이즈나 메탈그레이몬의 기가 디스트로이어를 가볍게 막아냈다.[2] 사철봉신환을 두번 찍어 디지털 월드에 잠들었던 데이터를 악령으로 만들어 사역하는 기술.[3] 사철봉신환을 세번 찍어 충격파를 동반한 지진을 일으키거나 지각변동을 일으키는 기술. 코믹스판에선 천수각(天守閣)이라는 별칭이 붙은 기술을 사용해 메탈그레이몬의 키보다 몇배나 큰 토사를 생성시켜 부대를 철퇴시켰으며 이후 삼의 태도 개(改)-지추각(地鎚閣)을 사용해 지반을 붕괴시켰다.[4] 애니메이션에선 반드시 각 태도에 붙은 숫자만큼 땅을 찍는 식으로 발동했지만 코믹스에선 한번 찍어도 각각의 기술들이 발동되며 굳이 택티몬이 들고있지 않고 사철봉신환을 던져 땅을 찍어도 발동되도록 연출되었다.[5]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필살기. 사철봉신환에서 뻗어나온 검기를 휘두르는 기술.[6] 더빙판에서는 각각 퍼스트 검, 세컨드 검, 서드 검, 데스 검으로 바뀌었다.[7] 코믹스 오리지널 필살기. 동시에 다섯개의 참격을 날리는 기술.[8] 코믹스 오리지널 필살기. 나선으로 회전하는 참격을 날리는 기술.[9] 코믹스 버전을 포함하여 모든 태도 필살기들은 숫자와 발음이 똑같은 한자로 말장난을 사용했다.[10] 타네가시마라고 읽는다.[11] 등에 달린 포대로 사격하는 기술. 작중 택티몬은 이 포대를 스러스터로 사용해 비행하거나 신호탄을 발사해 부대를 통솔하는 방식으로도 사용했다.[12] 사철봉신환의 칼 끝으로 돌격하는 기술.[13] 더빙판에서는 고스트 스러스트로 변경되었다.[14] 호시와리라고 읽는다.[15] 바그라몬/버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