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9 17:34:55

태고의 신들의 시대


1. 개요2. 육면세계의 탄생3. 태고의 일곱 신4. 일곱 개의 세계
4.1. 인간의 세계4.2. 마족의 세계4.3. 수족의 세계4.4. 해족의 세계4.5. 천족의 세계4.6. 무의 세계
5. 신화시대의 인물
5.1. 오룡장5.2. 팔대마왕(八大魔王) → 오대마왕(五大魔王)

[clearfix]

1. 개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의 설정 중 세계관이다.

2. 육면세계의 탄생

이 세계는 여섯 개로 갈라져 있었다.
용족의 세계, 인간의 세계, 마족의 세계
수족의 세계, 해족의 세계, 천족의 세계
이것들은 각각 여섯 개의 면처럼, 즉 주사위의 형태로 이어진 모양이다.
그 중심, 주사위의 안쪽이 무의 세계다.
무직전생 시점으로부터 약 10만 년 이상 전, 한 명의 이 있었고 영원이라고 해도 좋을 긴 시간을 살면서 수많은 세계를 창조했으나 이미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지쳤으며 자신에게 죽음이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 자신의 마지막 일로써 하나의 세계를 만들려고 했지만 이미 세계를 만들 힘이 남아있지 않았고 그렇기에 오랫동안 세계를 만들지 못했다. 하지만 오랫동안 세계를 만들어왔던 경험이 있었고 불안정했지만 차례로 여섯 개의 세계를 만들었다. 그러나 창조신 혼자서는 균형을 취할 수 없어 당장이라도 붕괴될 것처럼 일그러져 있었고 결합시켜서 밀접하게 연관시킴으로서 균형을 유지하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의 세계가 탄생했지만 안정될 때까지 관리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결국 마지막 힘을 짜내어 자신을 나누고 그 나누어진 존재들을 각각의 세계에 배치시킴으로서  균형을 유지했다.[1]  이것이 육면세계의 탄생의 시작이다.

3. 태고의 일곱 신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태고의 일곱 신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일곱 개의 세계

4.1. 인간의 세계

본편의 배경이 되는 세계

4.2. 마족의 세계

4.3. 수족의 세계

울창한 숲과 산이 한없이 이어진 동물의 세계

4.4. 해족의 세계

육지가 없는, 비늘과 지느러미가 달린 사람들이 사는 바다의 세계.

4.5. 천족의 세계

바위가 둥실둥실 뜬 채, 날 수 있는 자들만이 살아갈 수 있는 하늘의 세계.

4.6. 무의 세계

무계(무의 세계)라는 것은 육면세계의 가운데 내부의 세계를 말하는데, 여기에서 인신이 창조신의 시체를 얻어 그 힘을 계승했다는 라플라스의 추측을 생각하면 무계는 무족의 세계이기보다는 창조신이 머물렀던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무족이라던가 무신 같은건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으며 무계도 있으니 당연히 무족도 있고 무신도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역사가 와전된 것이다. 본편에서 루데우스가 보레아스가의 서재에서 읽었던 역사책에서 무족은 어디서든 살아갈 수 있는 종족이라고 언급되었는데 이것도 전부 틀린 사실.

5. 신화시대의 인물

5.1. 오룡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룡장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팔대마왕(八大魔王) → 오대마왕(五大魔王)

초대 마신(魔神)의 부하. 마계 버전의 오룡장으로 오룡장과 동격. 마계가 멸망한 이후 1차 인마대전 시점에선 오대마왕이라고 불리며 활동했다.

[1] 이후 죽은 창조신의 시체는 어떻게 되었는지 아무도 모른다.[2] 작중에서 잠시지만 초대 용신이 데려온 라플라스를 용족 사회로부터 변호할 때 잠시 자신의 능력을 사용했는데, 자신을 막아 서려는 부하들을 그대로 통과하는 기이한 능력을 일종의 반신 답게 발휘했다.[3] 실력만 아토페와 동급이었다고 한다. 아토페는 워낙 집요하고 체력도 무한정이었기에 끝장을 보지는 않고 겨뤄보기만 했다고. 덕분에 오대마왕 최강이라는 자리는 빼앗기지 않았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799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799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

문서의 r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