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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30 17:16:38

성룡제 시라드

오룡장
Five Dragon Gener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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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제 시라드

???
갑룡왕 도라

???

페르기우스 도라
광룡왕 카오스

???
명룡왕 맥스웰

???
강룡왕 크리스탈

마룡왕 라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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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드
シラー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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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본명 시라드
(シラード, Szilard)
이명 성룡제 (聖龍帝)
두 번째로 죽은 용
신념만으로 살아가는 자
종족 용족 (성룡족)
성별 남성
소속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4. 전투력5. 후대 성룡제

[clearfix]

1. 개요

무직전생의 외전인 '고룡의 옛이야기'의 등장인물 '시라드'에 관한 문서.

2. 특징

덧없는 눈매와 녹은빛 머리카락을 가진 용족. 이름의 유례는 맨해튼 계획의 발상자인 물리학자 레오 실라드.

오룡장의 리더이자 초대 용신 다음가는 용계의 2인자로 초대 용신은 자리를 비우는 일이 잦기 때문에 사실상 용계를 지배하는 인물이다.

10년 동안 치러진 마계와의 전쟁에서 수많은 무공을 세우고 "용제"의 칭호를 받았다.

3. 작중 행적

마계에서 죽어가던 라플라스를 데려온 초대 용신을 다른 용족들과 함께 맞이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마족의 피가 섞인 라플라스를 노려봤지만 용신님이 데려온 것이니 뭔가 생각이 있을거라며 수긍한다.

이후 오룡장 크리스탈이 죽고 회의에서 다시 등장한다. 라플라스가 생포한 용의자를 고문해서 팔대마왕 중 하나이고 배후에 마신이 있다는 것을 알아냈는데 용의자가 너무나도 태연한 태도를 보이는 것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죽여버렸다고 한다.

회의가 끝나고 라플라스에게 상을 내려달라고 부탁했고 용신은 라플라스에게 마룡왕의 칭호와 오룡장의 지위를 주었다.

평화가 지속되던 중 용신의 아내인 루나리아가 죽고 초대 용신으로부터 용의자를 잡아내라는 명령을 받고 조사를 한다. 시라드가 조사한 용의자는 세계끼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다른 세계에서 파견한 기술자들이었고 다른 세계를 공격하자고 제안하여 결국 초대 용신, 나머지 오룡장들과 함께 다른 세계를 친다. 수계, 해계, 천계를 차례대로 멸망시켰고 이후 마계와 전쟁을 치렀다. 10년 동안 치러진 이 전쟁에서 시라드가 마족의 공격 마술을 막기 위한 결계를 만들었고 그 외에도 수많은 무공을 세우고 '성룡제'의 칭호를 받았다.

그렇게 마계도 멸망시키고 끝나는 듯 보였으나 초대 용신이 루나리아의 고향이자 가장 친했던 인신의 세계인 인계까지 멸망시키려 하자 다른 오룡장들과 함께 막아선다. 마계의 신체변형 기술로 신체를 용의 모습으로 변형시켜 다른 오룡장들과 함께 6일 동안 초대 용신과 싸웠으나 결국 패배하였다.[1]

싸움에 패배했는데 갑자기 인신이 초대 용신의 뒤에서 나타나서 초대 용신의 가슴을 찔러 신옥을 빼낸 것을 보고 경악한다.

갑자기 나타난 인신이 시라드에게 자신의 조언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용신을 위한 거다" 하고 덧붙이기만 하면 금세 믿어버린다며 인신에게 조롱당했다. 라플라스의 언급으로 사실 시라드는 처음부터 이상했다고 한다. 전쟁을 제안한 것은 시라드였고 초대 용신을 말리자고 제안한 것도 시라드였으며 용신의 명령없이 크리스탈을 죽인 용의자를 독단으로 살해한 것도 시라드였다. 즉, 처음부터 인신에게 제대로 놀아난 것이다.
"용신니이이이이임……!"
"부디 용서르으으으으으을!"
결국 죄책감에 남은 팔로 자신의 양다리를 잘라내고 반 밖에 안남은 이빨을 뽑아 눈을 찌르고 마지막으로 자신의 심장을 꺼내서 자결한다.

그렇게 크리스탈에 이어 또 하나의 오룡장이 죽었다.
두 번째로 죽은 용

4. 전투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룡장 문서
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 후대 성룡제

시라드가 죽은 이후 다른 용족이 그 이름을 이어받았는데 본편에서는 먼 미래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방패를 만들고 있다고 언급된다. 조각품에 조예가 깊은듯 하며 페르기우스 공중요새의 조각도 이 사람이 했다. 작중 시점에선 이미 올스테드에게 죽은 듯.






[1] 왼팔을 잃고 얼굴 반쪽이 타버린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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