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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5 14:17:12

탐정은 잠들지 않는다



1. 개요2. 등장인물3. 사건전개
3.1. 피해자
4. 기타

1. 개요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0652022. 11. 26. (토) 18:002022.322022. 12. 03. (토) 19:3021.232024. 11
명탐정 코난의 오리지널 에피소드.

2. 등장인물

파일:니시와키 카에(코난).webp
파일:키노시타 키노(코난).png
파일:츠쿠모 히사시(코난).png

3. 사건전개

3.1. 피해자

파일:쿠사카 베류코.png
성우는 하야미즈 리사/이은조.
이름쿠사카베 류코(이하영)
나이향년 31
신분회사원
사인박살 (쇠파이프)

니시와키 카에의 상사. 본 에피소드 사건 1일차에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어 시신이 카에의 집 캐리어에 넣어져 있었다.

===# 범인 #===
이름 니시와키 카에 / 서가혜
나이24
신분회사원
죄명살인, 무고죄[1]

평소에 상사인 쿠사카베 류코의 갑질에 불만이 많았던 카에는 그녀를 살해하려 했지만, 본인이 살해하면 용의자로 몰릴 것이 뻔했기에 평소 이웃에 살면서 본인을 지켜보던 츠쿠모 히사시에게 죄를 덮어씌우려 했다. 하사시가 본인을 쫓는 스토커라 거짓말을 하고, 마치 히사시가 집에 침입한 것 같은 흔적까지 만들어서 기반을 만들고, 류코를 살해한 다음에 모든 죄를 떠넘기려 했다.

문제는 히사시가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었고, 그녀를 본 이유도 먼저 세상을 떠난 자기 여동생과 닮아서였지, 흑심은 없었다.[2] 당연히 이를 알리 없는 카에는 히사시를 범인 및 스토커로 몰다가 덜미가 잡혔다. 이 부분이 밝혀진 동시에 본인 자동차 트렁크에 시체를 넣었던 증거가 있었다는 것을 코고로가 밝힌다.[3]

모든 것이 밝혀진 후에 위 동기를 말하는데, 가관인 것은 자신이 히사시를 이용했던 주제에 음침한 인간이 나를 스토킹 하는 것이 짜증났다고 역정을 내는 적반하장을 보여준다.[4]

4. 기타


[1] 츠쿠모 히사시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고 그를 스토커라 모함했다.[2] 히사시 말로는 긴 생머리에 왼쪽 눈 아래의 눈물점도 똑같다고 한다.[3] 카에가 증거가 어딨냐며 물고 늘어지자, 코고로가 자동차를 뒤져보면 증거를 찾을 수 있다는 말에 무너지는 것을 보면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 듯.[4] 이 모습에 히사시는 충격을 받았고, 키노시타 할머니는 뭐 저딴 인간이 다 있어?란 표정으로 카에를 노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