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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작중 행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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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타타라 코노미
1. 개요
마도정병의 슬레이브 2번대 대장 타타라 코노미의 작중 행적을 서술하는 문서이다.2.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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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팔뇌신에 대해 브리핑 하는 야마시로 렌에게 자신이 팔뇌신을 해치워 보겠다는 걸 큰소리로 외치며 포부를 밝힌다.
마방대 회의 도중 쳐들어온 추귀를 순식간에 물리친 후 우젠 쿄카, 와쿠라 유우키, 묘가 리우와 함께 차를 타고 기숙사로 복귀하면서 능력 없이도 추귀를 해치우는 쿄카에게 경의를 표한 후 훗날 대련을 요청한다.
89화에서 재등장. 7번대가 합동훈련을 위해 1번대로 갔으며 이후 유우키가 이곳저곳을 둘러보다가 교복차림으로 간단히 몸을 푼 뒤 스위치 변경 완료라고 말한다. 곧 유우키를 발견하자 이미 온거냐며 물어봤으며 이내 학교에서 돌아온 거냐며 묻자 방과후부터 마방대 대장이라고 긍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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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전 7번대 대장인 시모무라 유메지가 그녀의 사진을 보며 젊은 신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그 녀석의 사매라... 기대된다"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이후 그녀와 싸울 것으로 보인다.
90화에서 우젠 쿄카와 대련하지만 그녀에게 패배하고 만다. 그러다가 문이 생겼다는 묘가의 말을 듣자 쿄카와 유우키가 먼저 출격하기로 결정하자 자신은 호흡이 진정되면 출격하겠다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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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학교에서도 쿄카와 유우키의 포상행위를 떠올리면서 그만 흥분하는 바람에 실수로 교실을 날려버릴 만큼 기를 내뿜어서 선생님에게 크게 혼난다.
하교하는 길에서 친구인 마쿠라 에마와 함께 하교하던 중 수업 도중 일어난 일을 화제로 대화하면서 키스가 그렇게 기분이 좋은 건지 궁금하다고 말을 꺼내자 에마 쪽에서 그렇게 궁금하면 자기랑 키스해보겠냐고 슬쩍 운을 띄운다.
이에 정말 해도 되냐고 묻자 에마는 진심 리엑션이라며 놀라고 코노미가 에마의 어깨에 손을 올려서 시모무라 유메지의 습격으로부터 에마를 보호하는 동시에 반격한 뒤 그녀가 전 마방대원이라는 걸 알아보고는 당신을 구속하겠다며 선언하는 동시에 머리를 묶어 전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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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에선 쿄카와 유우키, 리우가 원군으로 가세하면서 싸울 장소를 산으로 옮기게 된다. 하지만 시모무라가 사전에 쳐놓은 덫에 걸려 쿄카, 리우와 떨어지고 코노미 자신과 유우키만 결계에 갇혀 시모무라를 상대하게 된다.
93화. 처음에는 시모무라의 염력이 예상 외로 강한데다 형의권의 패턴을 읽힌 것 때문에 고전한다. 이후 코노미가 자신의 능력인 금색형의권을 사용하여 공격하지만 시모무라가 코노미의 기술을 예측해 코노미에게 역공을 하게 된다.
이에 코노미는 94화에서 금색형의권을 통해 호랑이만이 아닌 전갈, 뱀, 익룡, 심지어 유우키의 기본 슬레이브 형태를 모방하여 시모무라를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 이에 시모무라는 싸움을 끝내기 위해 추귀로 변신하여 역공하게 된다.
싸움이 불리하게 흘러가는 와중에 슬레이브 상태의 유우키가 등장하게 되고 코노미는 사슬을 잡고 슬레이브를 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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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숨이 붙어있었던 시모무라가 달아난 것을 확인하고는 쿄카가 먼저 키스 후 키스마크를 새기는 것으로 대가를 지불한 뒤 시모무라 추격에 나섰고, 이어서 코노미도 대가를 지불할 차례가 된다.
96화에서 코노미가 유우키에게 지불하게 된 포상은 데이트였고, 묘가가 나머지 추귀를 정리하는 동안 조용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서로가 가진 데이트에 대한 이미지나 마방대에 들어가게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는 유우키에게 백허그해달라고 부탁한 후 키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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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화 - 자기 부대 대원이 된 학교 친구 마쿠라 에마를 맞이한다. 그리고 도원향에서 5번대와의 합동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
131화 - 대장회의에서 유우키를 만나 연락처를 공유한다.[6]
139화 - 음양료의 일이 폭로된 렌이 궤변을 늘어놓자 조용히 이를 가는 다른 대장들과는 달리 순진한 코노미만 존경의 눈빛을 보낸다.[7]
144화 - 쿄카가 렌에게 1분간 싸워달라 요청하자 5초도 못버틴다고 염려한다.
146화 - 오랜만에 유우키와 슬레이브로 수련한다. 포상으로 서로 간지럽히기를 하고 누구를 투표할지 고민한다.
[1] 이때 자신은 뭔가를 매고 있는데도 땀도 안흘리고 유우키보다 더 앞서는데다 자세도 유지하는 것을 보면 유우키보다 체력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2] 86화에서 초등생 시절 묘가 리우에게 스카우트 당해 그때부터 제자로서 육성되어왔다는게 밝혀졌다. 유우키 역시 어린시절부터 누나한테 휘둘리며 기본적인 신체능력은 있는 편이었지만 그래봤자 겉핥기 수준이고, 코노미의 경우에는 어린시절부터 전문적으로 수련을 받아왔으니 체력면에서 차이가 클수밖에 없다.[3] 키스 자체도 선정적이었지만 그보다는 늘 한 자루 칼처럼 늠름했던 쿄카의 여자의 얼굴이 코노미에게 큰 충격이었다.[4] 코노미 본인이 데이트가 포상이라고 했는데 데이트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불명. 포상의 내용이었다면 확실하게 안으라고 했겠지만 안아주라고 부탁하는듯이 말하는걸로 보아 백허그 부터는 본인의 의지일 가능성도 있다. 게다가 유우키에게 매달리면서까지 딥키스를 시도하는걸로 보아 이 처자도 결국 유우키에게 넘어간듯.[5] 쿄카와 텐카, 히마리뿐 아니라 미라와 쿠세츠까지도 유우키와 키스하는 순간부터 호감도에 확 변화가 생겼다. 포상의 내용이 호감에 따라 키스를 포함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텐카가 키스한 후 '장난 아닌데?'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면 그냥 키스 테크닉이 엄청난 걸지도(...) 이때 유우키에게 꽃혔는지 속마음으로 '미안해 사저(쿄카)'[6] 처음으로 보낸 문자 내용이 지퍼 내려갔다고(...)[7] 다만 누굴 투표할지 갈등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