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에서는 비행선으로 추정.
모습은 시계에다가 유희왕 파이브디즈에서 등장하는 배틀 페이더를 연상된다.[1] 블랙홀을 일으켜서 시간여행을 하게 만들고 시곗바늘 미사일을 날린다.
탑승자는 3성계의 보스 리미터로 사신모습이다. 성우는 사토 마사하루[2] / 김승준.
첫 등장은 18화에서 등장한다.[3]
몬스터 대왕의 명령으로 온 최초의 보스이자 부하를 관심 없는 도미나보다는 유일하게 부하에게 유능하게 명령을 잘 내린다.
그는 등장할 때는 시계식인지 약속시간이 다 되었다고 시계를 본다. 그는 아군이나 적에게 난폭하게 군다, 와타루가 검왕의 검을 찾자 마신을 타고 핫쿄이노콧타가 박살나자 와타루, 히미코, 시바라쿠를 과거 전마산으로 날려버린다.
화가 난 도미나는 쓸데없는 짓이라서 마신의 장식만 박살 나자 그는 도망간다. 와타루가 돌아오자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와타루 일행이 돌아오자 도미나에게 욕을 먹으면서 자신에게 칼을 대면서 가버린다.[4]
산도보터가 뒤지고 성스러운 숲이 나타난다.[5] 성스러운 숲에서 다시 나타나서 와타루 일행을 공격하지만 센진마루를 상대 할수밖에 없었다.[6] 하지만 센진마루는 역부족이라서 이길수는 없지만 마신 쵸진마루가 센진마루를 구한다.[7]
와타루가 칼잡이 검을 얻게 되자[8] 이번에도 블랙홀을 일으키지만 룩시온이 방해하자 자기간부에게도 공격을 퍼붓는다. 하지만 검왕 류진마루으로 진화에서 첫제물이 되고만다. 룩시온의 검은 검왕 류진마루의해서 절단되고 후퇴한다. 그리고 3계층도 정상으로 돌아온다.[9] 본 모습은 보석가게 주인이다.
2. 장난감
1972년에
3. 일본의 퀴즈쇼
공식 홈페이지
테레비 아사히가 1969년부터 방송하는 퀴즈쇼로, 현재는 부정기적으로 방송되고 있다. 초대 사회자는 타미야 지로. 방송 자료는 오래전 방송인 만큼 남아있는 자료는 고작 2편 뿐이었으나, 시청자들의 기증으로 8회분이나 남게 되었다. 이후엔 야마구치 타카시가 진행했다. 나중에 옆 동네에서 북두의 권을 하면서 시청률이 밀려 프로그램을 종영할 수밖에 없었는데, 다시 시작할 때에는
퀴즈 형식은 스피드 퀴즈 형식이다. 위 항목들이 여기서 이름을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
1985년 방송분
출장 타임쇼크
[1] 김승준도 이마신이 비슷한 몬스터를 쓴 잭 아틀라스를 맡았다.[2] 전작에서 데스곤도르를 맡았다.[3] 그의 등장은 자신은 부하가 왜색이라서 국내판에서는 23화에서만 첫 등장으로 취급한다(...)[4] 여기서는 겁도 없이 칼을 댔다가 살아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고 발언했다.[5] 성스러운 숲에는 식물과 동물이 보석으로 되어있다. 스즈메가 갖고 싶어하고 시바라쿠도 가지는데 결혼반지를 만들겠다고 변명한다.[6] 와타루 일행은 칼잡이 왕의 검을 찾기 위해서 센진마루가 시간을 벌었다.[7] 스즈메는 보석에 눈에 팔지만 할수 없이 구한다. 그냥 구한게 아니라 그저 수고비를 받기 위해서라고 한다.[8] 원래는 와타루는 안코크다에게 착한 마음을 빼앗겨서 검을 뽑지는 못하지만 도미나가 요괴를 공격하자 와타루는 상처를 보이기 싫어서 검을 뽑데 성공한다.[9] 보석은 전부 흙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