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마신영웅전 와타루2에서 등장하는 악역이자 6층계 보스. 성우는 사토 마사하루흑마법사모습을 한 악역이며 흑마법으로 와타루일행을 공격한다.
창계산의 보스중 유일하게 개그 캐릭터가 아니다.
2. 작중 행적
그는 흑마법사모습을 한 악역이며 흑마법으로 와타루일행을 공격한다. 그는 원래는 중앙, 남아메리카를 모티브로 삼은 제6성계의 보스인데도 휘하 부하들을 거느렸던 다른 성계산의 보스들과 달리 거느리는 부하들 없이 혼자서 제6성계를 통치하고 있다.도아루다가 성지 아소우카를 차지하자 그가 장악하는데[1] 벽에 금빛의 눈동자를 붙여서 그것을 본 자들은 벽에 봉인을 시킨다 와타루, 히미코, 쿠라마, 우미히코를 벽에 가둔다. 쇼류시가 익스에게 정보를 듣고 거울을 구하지만 함정에 빠져서 익스에게 전해준다.[2] 그리고 익스가 거울로 눈동자를 반사시켜서 정상으로 돌아온다.
원래는 네코네코 룬의 상이지만 도아루다가 장악하는 바람에 동상이 흉측해지고 분스카푼의 상이 있는 마을에서는 화내면 상이 화가 나서 마을을 날려버리기 때문에 무조건 동상의 노여움을 멈추기 위해서 웃어야 한다. 데스곤도르가 이간질을 시킬려고 흙 인형 소녀(성우는 시라토리 유리)를 보낸다.[3] 흙소녀는 우미히코가 자기 할머니의 유품을 빼앗겼다고 거짓말을 한다. 그리고 와타루와 토라오가 오해하지만 자기말을 믿지 못해서 괜히 화가 나서 동상이 분노하지만 갑자기 즈보시 할머니(성우는 아마노 유리)의 마법의해서 실패하고 토라오의 검에 약해서 소멸당한다.[4] 화가 난 데스곤도르는 방해하는 즈보시 할머니를 방해한다[5]
마계 삼형제의 명령으로[6] 먼저 와타루의 영혼을 빼앗기 위해서 장악한 마을에서[7][8] 시바라쿠가 와타루를 희생의 탑으로[9][10] 가자 방해하지만 시바라쿠가 전화로 부른 쟈센가쿠의해서 실패
이번에는 꼭두각시로 이용해서[11] 3명의 사이를 헐뜯게 만들려고하지만 유일하게 토라오는 조종을 할수는 없지만 와타루와 우미히코만 조종할수가 있다.[12]
마신전으로 싸울려고 하자 류세마루는 와타루가 조종당한것을 전혀 모른다. 한편 토라오는 거미를 퇴치하지만 위기에 처하지만 마다레스가 날린 화살으로 거미가 소멸되고 와타루와 우미히코가 정상으로 돌아온다.[13] 자기계획이 실패하자 와타루를 공격하지만 마다레스가 와타루를 지키자 배신자라고 취급하고 도주한다.
계속 실패하자 자신이 직접 나서게 된다. 마다레스의 원수를 갚겠다고 오자 구슬로 토라오를 감금하다가 히미코가 대신 감금하자 인질로 잡고 깨뜨리겠다고 협박한다.[14] 그리고 어쩔수 없이 와타루가 오자 마법진을 소환하고 들어가면 몸은 재가 되고 영혼만 남는다. 심지어는 검이 나오는데 도망치면 검이 먼저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미히코와 토라오의 활약으로 구슬을 빼앗긴다. 그리고 그의 힘을 우미히코가 가져가는데 게키마루가 변하게 되고 이사리비가 봉인이 풀린다. 데스곤도르가 그것을 보는데 자신은 보스들처럼 봉인시킨 장본인이지만 이미 이사리비는 시바라쿠처럼 마계인간이 되었으며 살려달라고 구걸하지만 결국은 검에 맞아서 사망한다.
본모습은 이미 죽어서 불명이다.[15] 6층계는 정화에는 실패하고 암흑룡이 부활하고 만다. 그러나 와타루가 도아쿠다를 무찌르면서 성계산이 마계의 힘을 잃었으니 그가 지배하는 6층계도 다른 성계산의 층계들처럼 정화가 되었을 공산이 크다.[16]
3. 사용한 마신
3.1. 데스언데스
레벨:8힘:610
스피드:290
지능:0
와타루일행들의 이간질이 실패하자 화가 나서 흙으로 만들어진 마신,탑승하지 않는 마신으로 데스곤도르의 명령대로 움직이고 땅속에서 변형이 가능해져서 공격이 너무 불가능하다. 류세마루에게도 파괴 당해도 아무 소용도 없고 게키마루나 쟈코마루의 공격도 안 먹힌다. 하지만 악점은 수정이라서 파괴한후 재생되기전에 수정을 파괴당한다.
3.2. 블랙사탄
레벨:8힘:160
스피드:310
지능:430
데스곤도르가 사용하는 두번째 마신이자 마지막 마신,모티브는 악마
등장할때는 마법진으로 등장했다. 3대 마신이 밀려서 박살[17]
[1] 6층계를 정화하는 방법은 성지 아소우카에 그려져있는 그림을 지우면 원래대로 돌아온다.[2] 히미코가 젖소로 변신해서 풀어주기는 했다.[3] 우미히코가 소녀가 흙으로 만들어진 것을 목격한다.[4] 이때 와타루는 오해를 풀고 사과한다. 인사법이 토라오나 히미코는 전혀 이해를 못한다.[5] 이때 쿠라마는 시바라쿠를 악에서 구하는 방법과 도아루다를 봉인하고 싶어하는 남자의 비밀을 찾기 위해서 와타루일행과 헤어진다.[6] 그들은 시바라쿠에게 선수를 빼앗기면 출세가 위험하기 때문이면 데스곤도르도 예외는 아니다.[7] 거기에는 자기가 만든 휘젓는 마법은 두손가락으로 비비면 물건을 휘접는 짓을 해서 사람들이 물건을 고치고 있다.[8] 시바라쿠는 선한 척해서 와타루를 없애기 위해서 요리에 독약을 넣지만 데스곤도르가 마법으로 실패[9] 많은 사람들이 희생하면 암흑세계로 이어져서 이제단으로 직접 송부되어 온다.[10] 토라오,우미히코,히미코만 잡는다.[11] 꼭두각시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거미줄에 감염되고 거미줄을 없애도 꼭두각시에서 풀리지 않는다. 방법은 거미를 없애는 것이다.[12] 토라오는 마다레스가 노리는 것을 눈치챈다.[13] 히미코,토라오, 일반 시민의 꼭두각시도 없어진것으로 추정[14] 사람이 들어간 구슬이 깨지면 끔살확정 되었고 히미코를 구하기 위해서는 당장 와타루의 영혼을 교환하자고 한다. 와타루는 히미코에게 인법이라고 외치지만 소리는 전달되지는 않는다.[15] 다만 와타루 1기 후반부에 도아쿠다에 의해 사망했던 돈고로와 잔 3형제도 다시 살아나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갔고, 2기의 악역인 마계삼형제와 마다레스도 사망했다가 2기 최종화에서 본모습으로 되돌아간 것을 감안할 때 와타루 일행이 성계산의 7층계에서 도아쿠다를 무찌른 이후에 데스곤도르 역시 다시 부활하여 본모습으로 되돌아갔을 가능성도 충분하다.[16] 일단 와타루 2 후반부에서 제7층계가 와타루 일행에 의해 정화되었는데 제6성계가 마계의 영향권에 계속 들리가 만무하다. 설사 와타루 일행이 쓸어버리지 못한 도아루다의 잔당들이 제6층계에 남아있었다고 해도 후일 성계산 황실 측에서 토벌했을 가능성도 있다.[17] 개그 캐릭터 답지 않게 리타이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