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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2-10 06:45:35

타이항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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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서비스 관련 수상 내역
3.1.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어워즈 20243.2. 수상 연혁
4. 좌석별 서비스
4.1. 로얄 퍼스트 클래스
4.1.1. 투입노선
4.2. 로얄 실크 클래스4.3. 이코노미 클래스
5. 기내 와이파이

[clearfix]

1. 개요

타이항공의 서비스를 설명한 문서이다.

2. 특징

파일:external/www.airlinequality.com/4_Star_155.png
<rowcolor=#fff> 스카이트랙스 선정
4성급 항공사
파일:타이항공 스카이트랙스.jpg
타이항공 스카이트랙스 수상 당시

3. 서비스 관련 수상 내역

3.1.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 어워즈 2024

<rowcolor=#fff> 2024 스카이트랙스 순위 2024 스카이트랙스 수상 내역
세계 항공사 종합 순위 33위 없음
세계 최고의 기내 엔터테인먼트 -
세계 최고의 퍼스트 클래스 16위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클래스 -
세계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

3.2. 수상 연혁

타이항공 수상 연혁
연도 수상명 세부내용
2023년 독자선정
Readers’ Choice Awards
최고의 항공사 TOP3
최고의 상용고객 프로그램 TOP5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TOP3
스카이트랙스
SKYTRAX
4성급 항공사#
세계 최고의 항공사 객실승무원 부문 5위
아시아 최고의 항공사 직원 부문 9위
TTG 트래블 어워드
TTG Travel Awards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
최고의 기내 서비스 어워드

4. 좌석별 서비스

4.1. 로얄 퍼스트 클래스

파일:FirstClass_Seat-01.jpg
파일:seating-FirstClass_001.jpg
로얄 퍼스트 클래스 왠지 모르게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스위트와 닮았다.[1]
타이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타이항공의 로얄 퍼스트 클래스 객실은 태국의 전통 모티브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사용하여 세심하게 디자인되었다. 최고의 편안함과 흠잡을 데 없는 서비스로 태국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혁신적인 기내식과 미식의 즐거움, 고급스러운 어메니티, 기내 라운지, 심지어 탈의실까지 갖추고 있어 더욱 편안하게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어메니티로는 포르쉐 디자인의 하드케이스에 담겨 핸드로션, 칫솔, 립밤, 아로마오일, 안대, 수면양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헤드셋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지원되는 AKG 헤드셋을 제공하고 있다.

로얄 퍼스트 클래스는 현재 타이항공의 일부 기종에만 장착되어 있다. 777-300ER이 투입되는 노선에서 이용해볼 수 있는데, 한국 노선에는 들어오지 않는 기종이기 때문에 이용해보고 싶다면 도쿄오사카에서 방콕을 오가는 노선을 타야 한다.[2] 해당 클래스에서는 8피트 길이의 고급스러운 세미 프라이빗 스위트룸을 즐겨볼 수 있다. 또한, 약 150편의 영화와 300편의 TV 프로그램, 약 300개의 음악 CD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인터랙티브 23인치 평면 모니터를 통해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각 로얄 퍼스트 클래스는 좌석 사이에 약 7피트의 개인 공간이 있는 180도 완전 평면 침대를 갖춘 고급스러운 포드 디자인을 제공한다. 각 좌석은 최소 21인치의 넉넉한 너비를 제공하고 있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요즘 비즈니스석에도 문이 달린 좌석이 많지만 타이항공의 1등석에는 문이 없다는 점은 아쉽다는 말이 많으며, 좌석 고장 등의 일도 잦은 편이라 1등석 하드웨어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대신 서비스 하나만큼은 왕족과 같은 비행기를 타는 게 아닌 이상상당히 훌륭하다. 이코노미는 물론 비즈니스석과 비교해도 차원이 다를 정도. 그리고 하드웨어가 아쉽다고는 해도 최고의 비즈니스석 소리를 듣는 영국항공이나 그냥 최악(...)이라는 말을 듣는 TAAG 앙골라 항공 같은 곳보다는 당연히 낫다(...). 비즈니스석과 비교하면 한참 더 편안한 좌석이다.

방콕<->런던 노선은 당연히 기내식을 2회 서비스하지만, 방콕<->도쿄/오사카 노선은 언제 타냐에 따라 다르다는 증언이 있다. 일단 2024년 11월 기준으로는 아침 비행기인 방콕발 도쿄행은 이륙 직후 기내식+착륙 직전 간식을 주며, 밤 비행기인 방콕발 오사카행은 이륙 직후 간식+착륙 직후 기내식을 준다.[3]

4.1.1. 투입노선

출발지 도착지
국가 도시 공항
수완나품 공항
[[영국|]][[틀:국기|]][[틀:국기|]]
런던 런던 히스로 공항

[[일본|]][[틀:국기|]][[틀:국기|]]
도쿄도 나리타 국제공항
오사카시 간사이 국제공항
로얄 퍼스트 클래스가 장착된 항공기가 3대 뿐이라 투입노선이 적다.

4.2. 로얄 실크 클래스

파일:pg_thai-b777_royal-silk-seats.jpg
파일:pg_thai-b777_royal-silk-cabin.jpg
로얄 실크 클래스
타이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

로얄 실크 클래스는 태국의 풍부한 문화와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차분한 색상과 현지 모티브,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꾸며졌다. 탑승하는 순간부터 따뜻한 타월과 샴페인 또는 무알코올 시그니처 음료 한 잔으로 승객을 맞이해준다. 4시간 이상의 비행[4]에서 제공되는 어메니티로는 태국의 대표적인 실크 브랜드인 짐 톰슨 파우치에 담겨 핸드로션, 칫솔, 립밤, 아로마오일, 안대, 수면양말 등을 제공하고 있다. 헤드셋노이즈캔슬링 기능이 지원되는 AKG 헤드셋을 제공하고 있다.
파일:어메니티1.jpg
파일:어메니티.jpg
로얄 실크 클래스 어메니티

모든 로얄 실크 클래스는 180도로 편안히 누울 수 있는 좌석이 탑재되어 있다. 대륙간 항공편 및 대부분의 지역 항공편에 투입되는 에어버스 A350-900, 보잉 777-300ER, 보잉 787-8 및 보잉 787-9 좌석은 풀 플랫 베드로 리클라이닝된다. 또한, 대부분의 장거리 항공편에서 편안한 수면을 위해 개인용 좌석 매트리스와 이불 담요가 제공되어 편안한 기내 환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모든 노선의 넓은 좌석은 머리, 등받이, 다리 각도 및 등받이 지지대의 최적의 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다만 아쉬운 점은 기종마다 좌석이 통일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A350-900만 해도 스태거드, 리버스 헤링본, 2-2-2 배열의 좌석이 모두 존재한다.

인천<->방콕 노선 기준 기내식은 1회만 주지만, 기내식을 준 후에 간식을 1회 더 서비스한다. 다만 라이트 밀이라기보다는 아이스크림같은 진짜 간식.

4.3.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타이 A350 이코노미.jpg
A350의 이코노미 클래스
파일:타이 A350 이코노미(2).jpg
A350의 이코노미 클래스 Ver.2, 보잉 787의 이코노미 클래스
타이항공의 투입 기체와 좌석 배열에 따라서 상세내용은 달라질 수 있으나 좌석 넓이는 31-32인치로 일반 대형항공사와 비슷한 좌석간격을 제공하고 있다. 좌석 폭은 17.2"으로 A350 XWB 기준 3-3-3 배열로 배치되어 있다. AVOD는 파나소닉과 탈레스 제품이 혼용되어 있는데 탈레스 제품이 장착된 경우에는 11.7" HD 터치스크린과 AC / USB-A 포트가 장착되어 하늘 상공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파나소닉이 장착되어 있는 항공기의 경우 파나소닉사의 eX3 9인치 AVOD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AC / USB-A 포트가 장착되어 있다.

777-300ER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근 여러 항공사들이 3-4-3 배열을 채택하는 추세와 달리 3-3-3 배열을 고집하고 있어 타 항공사보다 쾌적한 이용이 가능하다.

타이항공의 이코노미 클래스는 2022년 스카이트랙스사로부터 8번째로 훌륭한 이코노미 클래스 기내식 부문 상을 수상하였다. 2023년에는 독자의 선택(Readers’ Choice Awards)로부터 최고의 이코노미 클래스 TOP3 상을 수상하였다.

5. 기내 와이파이

광동체에서는 기내 와이파이가 구비되어 있다. 777-300ER, 787-8, 787-9에어버스 A350-900 항공편에서 타이 스카이 커넥트 기내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노트북,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며 서비스 요금은 퍼스트 클래스는 무료, 비즈니스와 이코노미는 신용카드 또는 직불카드로 결제해서 이용해야 한다.[5]

[1] 하드웨어는 아시아나의 비즈니스 스위트가 더 좋은 편이다.[2] 애초에 저 두 노선 외에는 런던으로 가는 노선에만 1등석이 장착된 보잉 777-300ER이 다닌다. 코로나 이전에는 여러 기재에 1등석이 있었으나 지금은 다 퇴역했다. 소문에 의하면 왕족들이 비행기를 탈 때 1등석을 타야 하기 때문에 1등석을 폐지하고 싶었지만 완전히 폐지 못 하고 최소한으로 남겨놓았다는 말이 있다.[3] 5~6시간짜리 중거리 비행이기 때문에 두 식사 간에는 텀이 겨우 3시간 정도밖에 없다. 라운지에서 배불리 먹고 가서 기내식 다 먹으면 대식가가 아닌 이상 소화불량이 올 수도 있으니 주의. 실제로 간식을 사양하는 승객도 꽤 보인다. 비즈니스석의 간식과는 다르게 말이 간식이지 실제로는 그냥 가벼운 식사다. 방콕발 오사카행의 경우 간식으로 캐비어와 라자냐를 줬다. 간식의 범주를 이미 넘어선 수준.[4] A320 비행편 제외. 애초에 타이항공의 A320은 자회사 타이스마일 쪽에서 전량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유로비즈(...)이다. 2024년 새로운 비즈니스석 설치를 발표했으나 이것도 우등비즈이다.[5] Intelsat Ku-Band satellite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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