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왕가 소속 | |
왕족 | 마누스 | 렉스 | 칼리 |
부하 | 발터 |
발리언트 로즈 | 타루 | 레프나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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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루 TARU | |
<colbgcolor=#6937a1><colcolor=#ffffff> 종족 | 불명[1] |
소속 | 발리언트 |
성우 | 김서영[2] |
1. 개요
런닝맨의 등장인물.2. 상세
발리언트 삼인방 중 한명. 짓궂은 장난을 즐기며 호쾌한 웃음소리가 특징이다. 화려한 화장과 쫄쫄이 복장, 익살스러운 행동을 보아 캐릭터 컨셉은 광대로 추정. 로즈와 사이가 좋은지 '우리 로즈'라고 부르기도 하며, 신뢰가 깊은 듯하다.[3] 작중 묘사를 보아 런닝맨보다 나이가 어릴 것으로 추측된다.[4]주 무기는 허리춤에 찬 가방에서 나오는 캔디라는 구체 폭탄으로, 포스링을 사용해 유도탄으로 만들 수도 있다.
3. 몸매
- [후방주의/보는 사람에 따라 야할수 있음]
- ||||||||
애니메이션 런닝맨 여성 캐릭터중 연령이 어린 편에 속하는 캐릭터이 지만, 몸매가 상당히 좋은 편이다.
라텍스 형식의 전신 쫄쫄이가 특징으로, 탄탄한 허벅지와 엉덩이가 강조된다. 레마의 슈트보다 더 몸에 달라붙은 쫄쫄이 덕분인지는 몰라도, 허리는 얇지만, 골반이 상당히 넓은 편이고, 엉덩이 라인이 상당히 강조된다.
특히나 골반이 상당히 넓은데, 허리가 비슷한 미요보다 훨씬 넓고, 설정상 성인인 레마와 골반 사이즈가 비슷한 정도이다.
메스가키가 연상되는 성격과 전신 쫄쫄이라는 특이한 의상, 나이에 비해 성숙한 몸매덕분에 미요,레마에 비하면 마이너한 캐릭터이지만 여성 캐릭터라서 꽤 인기가 있는 편이다.
4. 작중 행적
4.1. 시즌 2 Part.2
- 30화: 고지탈환 배틀에서 두번째 선수로 등장.
- 33화: 롱키와 포포가 공을 뺏으려고 하자 몰래 자연스럽게 캔디로 바꿔치기 한다.
- 36화: 레마와 싸우다 말라에게 스위치를 몇번 올리라고 말한다.
- 37화: 얼떨결에 절대와치를 줍게 된 팔라를 로즈, 레프나르도와 함께 추격하지만 미요와 레마의 합공에 리타이어.
- 38화: 절대와치를 놓친 죄로 팀원 둘과 벌을 서고 있었다.
- 48화: 렉스 칼리. 그리고 부하들과 함께 서 있었으며 "후후. 앞으로 렉스님과 레오족에게 많은 변화가 있겠는데? 안 그래 로즈?" 라고 말하며 웃는다.
5. 기타
- 이름이 '파루'냐 '타루'냐 말이 많았었는데, 첫 등장의 선수 소개에서 알트가 이름을 말할 때도 기계음을 입혀놓아서 발음이 애매하게 들렸었기 때문에 '파루'로 들리는 일도 적지 않았다. 이후 공식 유튜브 한글자막에서 '타루'임이 확실시되었다.
[1] 이름 불명. 모티브는 여우로 추정.[2] 리우의 성우와 동일.[3] 고지탈환 배틀에서 높은 곳에서 추락할 때 로즈를 부르며 당연히 받아줄 거라는 듯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4] 미요에게 '언니'란 호칭을 쓰고, 레마와 쿠가 등 다른 인물들에게 어린애 취급을 받고 있는데 가이의 어린 두동생과 나잇대가 비슷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