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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리즈키 린타로의 장편 추리소설. 2013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2위, 이 미스테리가 대단하다! 8위를 수상하였다.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1]가 나오는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2. 스토리
누구나 죽이고 싶은 사람 한 명쯤은 있잖아요 가네곤, 유메노시마,리사,이쿠루... 생면부지의 네 남자가 한곳에 모였다.각자 죽이고 싶은 이의 사진과 함께,이들은 사진속 인물을 대신 죽여 주기로 하고, 서로의 살인을 교환한다. 이른바 교환 살인 - 사주한 인물들도,피해자들도 아무런 연결 고리가 없다. 경찰에게 덜미를 잡히지 않기 위해 복잡하게 얽어 놓은 범행 시각과 수법들. 공통점도,연결점도 없는 세 가지 사건들이 차례로 벌어진다... "이번 사건은 교환 살인이다.그것도 삼중이 아닌 사중 교환 살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