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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8-26 00:02:33

키라라 판타지아/메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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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장 목록
1.1.1. 1장1.1.2. 2장1.1.3. 3장1.1.4. 4장1.1.5. 5장1.1.6. 6장1.1.7. 7장1.1.8. 8장1.1.9. 외전

1. 개요

현재 노멀 모드는 외전, 하드 모드는 6장까지 나왔다. 각 장마다 32절씩 있으며, 전투가 없는 절도 몇 개씩 있다. 2018년 12월 10일 점검 및 업데이트 이후로 프롤로그, 1, 2장이 풀보이스화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쿠로몬이나 엑스트라 캐릭터(마을 주민 등)는 보이스가 붙지 않았다. 공식 라디오 방송에 따르면 8장까지가 메인 스토리 1부이며, 즉 메인 스토리 2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이후 2019년 3월 13일 점검으로 외전이 추가되었다.

1.1. 장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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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장

대부분의 적이 땅 속성으로 나오므로 바람 속성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첫 장인 만큼 난이도가 상당히 쉽다. 보스 슈가는 캐릭터 레벨이 평균 30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다.
하드 모드는 요일 퀘스트 상급 또는 초월급 정도의 난이도로, 적의 체력이 3000을 넘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특히나 중간에 불 속성의 적이 섞여 나오는 경우는 골치 아파졌다. 그 중에서도 포포땅 같은 경우는 상당히 위협적으로 변했다.
노멀 모드와는 달리 슈가도 최종전(30절)에서는 249,051의 체력으로 등장하고,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도 높아서 스킬이나 톳테오키로도 스턴을 걸기 힘들다. 노멀 모드보다 자신에게 물리 공격력 증가 버프를 자주 걸며, 가끔씩 체력을 회복하기까지 한다. 그래도 바람 속성의 캐릭터를 제대로 키워 두었으면 금관 3개 클리어가 가능하다. 승려는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1.1.2. 2장

대부분의 적이 물 속성으로 나오므로 땅 속성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직까지는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단 보스 세사미가 전체공격을 해 오고, 차지 카운트가 다 차면 아군에게 전체공격+수면 상태이상을 걸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하드 모드는 통상 전투는 1장의 하드 모드와 난이도는 비슷하나, 전사를 사용할 경우 주의해야 하는 점이 있다. 포포땅의 경우 마법 공격을 해 오기 때문에 전사는 레벨이 높아도 공격당하면 체력이 반 이상이 까인다. 또한 중간에 바람 속성의 적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주의해야 한다.
보스 세사미와의 전투 역시 만만한 난이도가 아니다. 이벤트 퀘스트 중 금빛 NEW YEAR!의 신춘 메카 코케시, 챌린지 퀘스트의 스위트 골렘과 맞먹는 난이도이다. 슈가처럼 24만이 넘는 체력으로 나오며 자신에게 물리 방어력 증가 버프나 마법 방어력 증가 버프를 거는 빈도가 높아졌다. 또한 가끔씩 아군 전체의 스피드 감소 디버프를 걸기도 하고, 수면 상태이상도 걸어 온다. 세사미의 공격은 마법 공격이기 때문에 전사의 경우 레벨 100인 소냐도 오래 버티지 못한다. 승려가 필수인데, 웬만하면 3턴 동안 체력을 회복시켜 주는 카드를 설치하는 5성 하나 또는 5성 유키를 서브 편성에 넣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키는 톳테오키에서 체력 회복이 없으므로, 하나가 더 안정적이다. 둘 다 없으면 4성 나즈나를 서브 편성에 두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공략법은 5성 융 또는 5성 야스나, 5성 타마키 또는 5성 앨리스를 메인 편성으로, 서브 편성에는 승려 한 명(불 속성은 안 됨), 땅 속성의 나이트 한 명을 데려가고, 프렌드로 땅 속성의 5성 마법사 또는 나이트, 전사를 데려간 다음 세사미에게 조금씩 딜을 넣다가 톳테오키 게이지가 2칸 이상 쌓이면 캐릭터 한 명과 승려를 교체하여 캐릭터의 체력을 회복시킨 다음, 톳테오키 게이지가 3칸이 차면 서포트로 선택한 캐릭터 한 명을 승려와 교체하여 키라라 장비 중 전사 3번째 스킬로 크리티컬 확정 버프를 건 다음에 톳테오키를 사용하면 세사미의 체력이 많이 깎인 것을 볼 수 있다. 이 과정을 몇 번 반복하면 금관 3개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이것도 쉬운 방법은 아닌 게 세사미가 수면 상태이상을 자주 걸기 때문에 톳테오키를 사용할 타이밍을 잡기가 어렵다.
더 쉽게 하려면 땅 속성의 나이트+승려만의 조합으로 하는 것이다.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생각보다 캐릭터들이 잘 버티니 안정적으로 금관 3개 클리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땅 속성의 5성 나이트와 땅 속성의 4성 승려가 없다면 나이트는 4성 아오이, 4성 미키, 4성 시이나 중 둘 또는 셋 다 데려간 다음 승려는 4성 유미네, 4성 이사미, 4성 치호, 4성 이사나 중 둘 또는 셋을 데려가는 수밖에 없다.

1.1.3. 3장

대부분의 적이 불 속성으로 나오므로 물 속성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난이도가 확 뛰어오르기 때문에 캐릭터를 충분히 육성한 다음에 도전해야 한다. 잡몹도 체력이 2000을 넘어가고, 보스 카르다몬과도 전투가 여러 번 있기 때문에 캐릭터 레벨을 충분히 올리지 않으면 클리어가 힘들다. 특히나 카르다몬은 자신에게 스피드 버프를 걸며, 공격력도 높고 가끔씩 혼란이나 고립 상태이상을 걸어 오기 때문에 5성 캐릭터라도 레벨이 낮으면 바로 순삭당한다. 초보들을 위한 클리어 방법은 5성 치야 등의 나이트로 어그로를 끌고 다른 캐릭터로 계속 딜을 넣어 톳테오키 게이지를 하나 채운 다음에 5성 토오루나 5성 하지메(크리스마스) 같은 물 속성 전사로 톳테오키를 사용하여 카르다몬에게 큰 딜을 넣어 스턴을 건 다음에 다른 캐릭터로 딜을 넣는 것이다.
하드 모드는 진행에 큰 문제는 없으나 후반에 사본누와 트윈 시저의 협공을 조심해야 한다. 카르다몬과의 전투도 크게 어려운 점은 없다. 레벨 90의 4성 야스나, 미호, 호노카, 레벨 100의 5성 하지메, 토오루, 하나 등의 캐릭터로 버티면서 공격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마법사나 알케미스트는 물리 방어력이 낮기 때문에 데려가면 끔살당한다.

1.1.4. 4장

대부분의 적이 바람 속성으로 나오므로 불 속성의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난이도는 3장과 비슷하며, 불 속성의 캐릭터를 잘 키위 놓으면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단 중간에 물 속성의 적이 나오는 절이 몇 개 있는데 공격이 꽤 아프므로 물 속성의 적이 등장하는 절에서는 땅 속성의 캐릭터도 서브 편성이나 프렌드로 준비하는 것이 좋다.

파일:솔트.png

보스 솔트는 1장에서 등장한 슈가의 쌍둥이 언니로, 너구리 귀와 꼬리가 특징이며, 존댓말 캐릭터이다. 스토리 내용을 보면 분신 마법과 변신 마법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 보니 보스전에서도 웨이브가 하나가 아니라 셋이고, 웨이브 1과 2에서는 솔트의 분신이 등장한다. 그리고 웨이브 3까지 가야 진짜 솔트가 등장한다. 스피드가 빨라 고렙 전사도 선공을 잡지 못하고, 자신에게 물리 방어력+마법 방어력 증가 버프를 걸으므로 빨리 처리하는 것이 좋다. 차지 카운트가 다 차면 전체공격과 함께 일정 확률로 아군에게 공복 상태이상을 건다. 앞에서 톳테오키 게이지를 채워 온 다음에 키라라 장비는 전사 3번째(크리티컬 확정)를 사용하여 5성 유즈코 등의 캐릭터로 솔트에게 톳테오키를 사용하면 스턴이나 원킬이 가능하다. 다 싸우고 나면 끝인 줄 알았지만...

28절에서 아르시브가 키라라 일행 앞에 등장하며, 30절에서 아르시브와의 전투가 한 번 있다. 체력이 778,276이나 되고,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이 1,956으로 상당히 높아 딜을 넣을 수가 없다. 공격은 모두 고정 대미지이나,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도 512,676으로 해당 게임에 등장하는 적들 중 가장 높은 수치이다. 스피드는 124. 첫 번째 턴에서는 아군에게 마법 공격력 버프를 걸고 두 번째 턴에서는 아군에게 물리 공격력 버프를 걸어 준다. 하지만 그 다음 턴부터는 고정 9999의 대미지로 아군을 모조리 박살내 버린다. 차지 카운트가 다 차면 하는 공격 역시 대미지가 9999로 고정이다. 키라라 장비 나이트 3번째 스킬을 사용하면 방어막으로 저 막대한 대미지를 막을 수 있지만, 캐릭터 전체가 아니라 한 명이고, 막는 것도 한 번뿐이라 쓸모가 없다. 각성이 끝난 만렙의 5성 전사[1]와 나이트[2]는 유노의 오버힐이 있으면 최대 체력이 1만을 넘어가기 때문에 저 공격을 버틸 수 있지만, 데미지가 너무 커서 스턴당하고 턴을 아르시브에게 넘겨주면서 또 저 공격을 맞고 전투불능이 된다. 즉 일반적으로는 아르시브를 쓰러트릴 수 없다. 스토리 상으로는 지라고 만든 이벤트 전투이지만, 몇몇 유저들이 아르시브를 쓰러트리는 것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3일 기준 아르시브를 쓰러트린 유저가 나왔다! 방법은 아르시브에게 공복, 속박, 수면 등의 상태이상과 스피드 감소 디버프를 지속적으로 걸어 아르시브가 행동하지 못하게 막고, 차지 카운트가 2개씩 찰 때마다 5성 이사미나 4성 아기리, 키라라 장비 알케미스트 3번째를 사용하여 차지 카운트를 깎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후로 아르시브를 쓰러트리는 유저들이 몇 명 더 나왔으며, 그것을 동영상으로 찍어낸 유저도 나왔다.
참고 1 가장 최근에 나온 방법으로, 5성 유노로 모든 캐릭터를 오버힐시키고, 아르시브에게 지속적으로 수면, 스피드 감소, 물리 방어력 감소, 차지 카운트 감소 디버프를 건 다음, 물리 공격력 증가, 크리티컬 확률 증가 등의 버프가 걸려 있는 각성 완료 상태의 만렙 5성 미야코로 3연속 톳테오키를 통해 대미지를 최대 37만 정도까지 줄 수도 있다. 이후 다른 캐릭터들로 조금씩 대미지를 준 다음 미야코로 또 3연속 톳테오키를 사용하면 아르시브가 스턴 상태에 걸리고, 그 상태로 5성 미야코로 스킬을 사용하면 아르시브를 쓰러뜨릴 수 있다. 그러나 이것도 일반인이 도전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방법이다.
참고 2 5성 안(하나코)을 이용하여 클리어하는 방법. 이 방법은 정교한 타이밍까지 요구한다. 안은 톳테오키에 공격을 막는 배리어 3회가 있으니 아르시브의 공격을 3번 막아낼 수 있다. 체력을 30만까지만 깎아 두어도 안 혼자서 버티고 아르시브는 계속 공복 상태이상으로 인해 체력이 깎여 저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
참고 3 수면 상태이상을 한 번도 걸지 않고 아르시브를 쓰러뜨리는 방법.
참고 4 공복 상태이상을 한 번도 걸지 않고 아르시브를 쓰러뜨리는 방법.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하드 모드 영상도 있으나 너무 긴 관계로 마지막 장면만 업로드되어 있다.
참고 5 아르시브를 3분 내외에 쓰러뜨리는 방법이다. 참고 2와 방법이 거의 동일하나 해당 영상은 노멀 모드의 아르시브이며 시간도 더 단축했다.

하드 모드는 진행에 큰 어려움은 없으나, 불 속성의 캐릭터만으로 진행하고 있다면 중간에 물 속성의 리자가 나오는 절은 조심해야 한다. 18절의 솔트는 체력 60,667, 물리 공격력 45,687, 마법 공격력 34,241, 물리, 마법 방어력 149, 스피드 151, LUK 42. 노멀 모드에서는 153이었지만, 스피드가 만렙의 5성 소냐와 동일해졌다. 그래도 불 속성 캐릭터 중에는 선공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무도 없는 데다가, 높은 LUK 수치 때문에 크리티컬을 띄우기 어렵다. 하지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는 않다.
그리고 25절에서 솔트와의 전투에는 5성 시노부, 하루카 등의 승려가 필수이다. 체력 202,300, 물리 공격력 58,503, 마법 공격력 43,839, 물리 방어력 144, 마법 공격력 155, 스피드 157, LUK 42.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이 둘 다 잘 안 먹히고, 높은 LUK 수치 때문에 크리티컬도 잘 안 뜨는 데다가, 체력 회복을 자주 하기 때문에 장기전이 되므로, 캐릭터의 체력이 닳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아르시브와의 전투도 클리어하기 더 힘들어졌다. 체력이 889,135로 확 올라갔으며, 스피드가 138까지 올라갔다. 그 이외의 것은 기존과 동일하다. 하드 모드에서 아르시브를 쓰러뜨리는 방법은 위의 참고 영상 1과 2를 볼 것.

1.1.5. 5장

대부분의 적이 태양 속성으로 나오므로 달 속성의 캐릭터와 보조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난이도는 4장과 비슷하며, 달 속성의 캐릭터를 잘 키위 놓으면 어려움 없이 진행이 가능하다. 단 후반에서 쿠로몬 솔저가 많이 나오는 절은 조금 까다로울 수도 있다. 특히나 가브리엘도 같이 나와 아군에게 나약 상태이상과 불행 상태이상을 가끔씩 걸기 때문에 편성을 대충 했다가는 클리어가 힘들어진다.

파일:진저.png

보스는 진저(ジンジャー)이며, 태양 속성이다. 상남자 같은 성격과 상어 이빨이 특징이다. 그리고 금발에 쉽게 넘어가는 모습도 보인다. 4장의 솔트보다는 약하지만 骨砕け라는 공격은 조심해야 한다.

하드 모드의 경우 후반은 쿠로몬 솔저 때문에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특히나 불 속성과 땅 속성, 물 속성과 바람 속성이 섞여 나오는 부분은 난이도가 극악이다. 서로 상성하는 속성의 캐릭터를 데려가도 역상성 관계의 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곳은 22절. 물 속성과 바람 속성의 적이 함께 나오는 절 중 하나로 편성 5칸을 모두 전력으로 편성하여 도전해도 금관이 나올까 말까 할 정도로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이유는 웨이브 3에서 체력이 3만이 넘어가는 물 속성과 바람 속성의 쿠로몬 솔저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먼저 전사로 턴을 잡아서 쿠로몬 솔저를 스턴시키지 않으면 캐릭터가 순삭되기 때문이다. 가브리엘은 달 속성이나 태양 속성이 아니면 체력이 5000을 넘어가고 공격 한 방이 매우 아프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캐릭터들을 놀래켜서 불행, 나약 상태이상을 거는데 매우 짜증난다. 쿠로몬 솔저는 달 속성이나 태양 속성이 아니면 체력이 35,000을 넘어간다. 물리 공격과 마법 공격도 잘 안 먹히는 데 특수 공격도 매우 아프니, 머리를 잘 써서 진행해야 한다. 그리고 미노타우로스 2마리가 나오는 부분도 난이도가 상당하다. 공격 한 방 맞을 때마다 만렙의 5성 야스나조차도 체력이 1000 이상씩 닳는다. 양쪽 모두 체력을 조금 깎아 두고 만렙의 5성 아오바에게 마법 공격력 증가 버프를 걸어 둔 상태로 톳테오키를 사용해서 처리하면 아슬아슬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마법사만 편성했다가는 순삭당하니, 나이트를 앞에 1명 세워 주면 안정적으로 빠른 클리어가 가능하다. 진저와의 전투는 어렵지 않다. 5성 치야나 야스나 등을 앞에 세워 놓고, 아무 속성의 전사로 톳테오키 게이지 3칸을 채워야 한다. 진저는 체력이 어느 정도 깎이면 단 한 번만 체력을 모두 회복하며 공격 태세를 보인다. 그리고 계속 자신에게 물리 공격력 증가 버프와 다른 버프를 건다. 그 사이에 전사들을 모두 달 속성으로 교체하고, 톳테오키를 3연속으로 사용하면 된다. 그러면 일격사시킬 수도 있다. 톳테오키 레벨이 낮은 경우 일격사가 안 된다. 이후 진저의 특수 공격은 물리 방어력 버프가 걸려 있으면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초고속 클리어 영상 5성 카렌과 유노를 완전체로 만들면 카렌의 스킬 한 번 만으로도 쓰러뜨릴 수 있다!

1.1.6. 6장

대부분의 적이 달 속성으로 나오므로 태양 속성의 캐릭터와 보조 캐릭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적이 여럿 나오며, 전투가 없는 절이 기존에 비해 줄어들었다. 난이도가 조금 어려워졌다.

파일:페넬1.png

보스는 페넬(フェンネル)이다. 속성은 달 속성. 물리 방어력이 상당히 높으니 마법사, 승려, 나이트 위주로 상대해야 한다. 톳테오키 게이지를 빨리 한 칸 이상 채워서 5성 마이카로 톳테오키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굳이 태양 속성의 캐릭터로 상대하지 않아도 레벨 100의 5성 아오바, 히후미, 린이 있으면 안정적으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그리고 31절에서 아르시브전이 또 있다. 속성은 달 속성으로 4장과 동일하나, 사용하는 스킬도 다르고, 체력은 68만이다.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이 각각 "40,615", "50,769"로 높은 편이나, 태양 속성의 캐릭터만 아니면 공격 한 번에 바로 스턴당할 일은 없다. 또한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은 32로 상당히 낮다. 실제로 5성 아야를 사용하여 물리 방어력을 낮춰 보면 톳테오키를 3명이서 사용할 때 전사의 경우는 아르시브에게 수십~수백 만까지 데미지를 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피드는 125로 레벨 80 이상의 전사, 나이트, 승려라면 선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속박, 공복, 나약 상태이상이 먹히지 않는다. 그러므로 4장에서 사용된 공략법은 통하지 않는다.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참고해 보자. 해석자의 말에 따르면 아르시브의 체력을 136,000까지 깎아낸 후에 톳테오키로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르시브가 ダークマター(체력이 20%, 10% 이하일 때 한 번 사용함)를 사용하지 않도록 신중히 전투해야 한다. 물론 패시브 스킬이 개방된 유노의 전용 무기로 캐릭터들을 오버힐시키면 전사나 나이트는 특정 레벨 이상부터는 각성이 안 되어 있어도 저 공격을 버틸 수는 있다. 마법사나 알케미스트, 일부 체력이 낮은 승려들은 저 공격을 버티려면 유노의 오버힐+몇 번의 각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버텨도 데미지가 너무 커서 스턴당하니, 쉽게 클리어하려면 상성하지 않는 전사 몇 명과 나이트, 태양 속성의 전사를 프렌드로 데려가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가장 최근에 나온 5성 미야코의 경우 버프 중첩과 5성 아야(밸런타인)의 디버프를 합쳐 무려 2,600만~2,700만 이상의 데미지도 내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스킬을 잘못 사용하면 전사는 낮은 마법 방어력 때문에 순삭되니 신중하게 전투해야 한다. 알케미스트도 데려가서 적당히 디버프를 거는 것도 좋다. 참고로 이번에는 캐릭터가 1명 이상 전투불능이 되어도 클리어 시 무조건 금관 3개 클리어가 된다. 32절에서는 더 약해져서 나오므로 태양 속성의 캐릭터로도 안정적인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31절과는 달리 한 명도 전투불능이 되지 않아야 금관 3개 클리어가 된다.

전용 무기 최종 진화 완료 상태의 5성 카렌에게 한 대 맞고 바로 쓰러지기도 한다.

하드 모드 6장의 경우 28절까지는 적들의 스탯이 조금씩 변한 것 말고는 큰 변화가 없다. 태양 속성과 달 속성 이외는 체력부터가 눈에 띄게 변해 있지만, 체감상 노멀 모드와 거의 같다.[3] 오히려 태양 속성인 5성 미야코와 치노, 유노 이 셋으로 가도 27절까지는 큰 문제 없이 클리어할 수 있다. 단 20절과 21절은 각각 불 속성과 땅 속성, 물 속성과 바람 속성의 적이 달 속성과 섞여서 나온다. 20절의 웨이브 3에서는 달 속성과 땅 속성의 쿠로몬 솔저가 1체씩 불 속성의 쿠로몬과 함께 나오며, 21절의 웨이브 3에서는 물 속성의 쿠로몬과 바람 속성의 쿠로몬 솔저, 달 속성의 빅풋이 나온다. 무엇보다도 성가신 적은 쿠로몬 솔저니, 20절은 5성 아오바나 코코아, 시즈쿠(수영복), 21절은 5성 코우(수영복)나 유즈코, 유이, 히후미(크리스마스)를 같이 데려가자. 또한 21절은 위의 태양 속성 캐릭터 3명으로 가면 웨이브 3에 도달했을 때 웬만하면 톳테오키 게이지가 1칸은 차게 된다. 그걸로 가장 먼저 5성 미야코의 톳테오키를 사용하여 빅풋부터 처리한 다음 쿠로몬 솔저를 상대해야 한다. 안 그러면 전투가 꽤 어려워진다. 28절에서는 웨이브 3에서 달 속성의 빅풋이 둘이나 나오니, 웬만하면 전용 무기 최종 진화가 끝난 5성 유노를 제외하고는 태양 속성을 편성하지 말자. 5성 야스나를 데려간다면 태양 속성 캐릭터를 2명 편성해도 상관없다.
페넬과의 전투는 조금 어려워졌다. 일단 하드 모드다 보니 스킬이 몇 개 추가되거나 변해 있고, 체력은 248,250까지 올라갔으며 물리 공격력이 66,655, 마법 공격력이 48,658까지 올라갔다. 그러나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은 126, 51로 노멀 모드와 동일하다. 스피드는 137, LUK 33이다. 일단 전사와 승려[4] 이외는 선공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공격이 매우 아프고 대부분이 물리 공격이기 때문에 태양 속성이 아니더라도 나이트나 전사가 아니면 페넬에게 공격을 맞을 때마다 체력이 상당히 빨리 깎인다. 게다가 페넬은 가끔 나이트의 어그로가 대(大)인데도 무시하고 마법사를 공격하기도 한다. 5성 야스나 또는 치야 등을 앞에 세우고, 5성 아오바와 전용 무기 최종 진화가 끝난 5성 유노로 도전하면 아슬아슬하게 금관 3개 클리어가 가능하다. 혹시 조금이라도 더 안정적인 전투를 원한다면 전용 무기를 장착한 5성 치야를 데려가는 게 더 낫다. 또한 프렌드 중 전용 무기를 장착한 5성 치노가 있다면 먼저 톳테오키 게이지를 2칸 쌓은 다음 치노를 불러서 아오바와 같이 톳테오키를 사용해 보는 것도 좋다. 조심할 점은 톳테오키 게이지를 2칸 쌓을 때까지 페넬의 체력을 60% 밑으로 깎아서는 안 된다. 그러면 페넬이 アリージェンス・マイロード를 사용한 다음 ダークマター・フォージ를 사용한다. 무엇보다도 여기서 캐릭터 측의 톳테오키 게이지가 1.5칸이 없어지고, 이후 페넬의 공격 패턴이 강화되며 잘못하면 나이트 뒤의 나머지 캐릭터들이 즉사당한다.
아르시브와의 전투는 겉으로는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31절은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은 각각 59,846, 74,807,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이 52로 올라가 있다. 스피드도 130으로 약간 빨라져 있다.
32절은 스킬이 몇 개 바뀌고 추가된 것이 있으며, 체력이 498,000으로, 물리 공격력과 마법 공격력은 50,453, 63,066으로,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은 30으로, 스피드는 130으로 조금 상승했다. 무엇보다도 サクリファイス 대신 ブラッドチャリス라는 스킬을 새로 사용하는데, 체력을 회복하는 것은 똑같지만, 물리 방어력과 마법 방어력이 덜 내려가는 데다가 오히려 태양 속성 내성이 1024턴 동안 40% 상승하는 버프에 공격을 1024턴 동안 40% 경감시키는 배리어를 친다는 것이 달라져 있다. モーングレイブ라는 스킬도 새로 사용하 온다. 또한 迸る魔力が禍々しく揺らめいた와 ダークマター・フラグメント를 사용하는 조건도 남은 체력 50% 이하에서 80%, 50%, 25% 이하로 바뀌었다. 그냥 톳테오키 게이지 1칸 쌓아서 5성 미야코로 자기 버프 걸고, 전용 무기 최종 진화가 끝난 5성 유노로 미야코에게 버프를 걸어 준 다음 미야코의 톳테오키로 마무리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1.1.7. 7장

대부분의 적이 달 속성으로 나오므로 태양 속성의 캐릭터와 보조 캐릭터(특히 마법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적이 여럿 나온다. 난이도는 6장보다 쉽다. 이번 7장이 쉬운 이유는, 기존의 6개의 장과는 달리 3개 이상의 속성이 섞여 나오는 절이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전사 1명+마법사 2명 또는 마법사 3명으로 하면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적들 중 스나기모 우마타로(砂肝うま太郎)[5]의 경우 가끔씩 よる라는 스킬을 사용해 온다. 캐릭터 한 명에게 속박 상태이상을 걸고 자신에게도 거는 스킬이다. 물론 이는 상태이상 무효 버프로 막을 수 있다. 스나기모 우마타로는 스피드도 제법 빠르기 때문에 전사나 승려가 없으면 성가신 적이지만, 그래도 마법사 중심으로 진행하는 데는 큰 문제 없다.

파일:핫카.png

보스는 핫카(ハッカ). 고풍스러운 말투가 특징이다. 원래 달 속성이나,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속성을 다른 속성으로 바꾸는 성가신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상대하는 방법이 매우 쉽다. 만렙의 5성 미야코 1명으로만 상대해도 쓰러뜨리는 것이 가능하다. 일단 처음에 미야코에게 다음 턴만 물리 공격력 증가 버프와 키라라 장비 전사의 2번째 스킬 물리 공격력 특대 증가 버프를 걸어 준다. 아니면 3번째 스킬인 다음 공격이 반드시 크리티컬이 되는 버프를 사용해도 된다. 핫카는 처음에 공격하지 않고 曇天符라는 스킬을 사용하며 자신에게 태양 속성 내성 증가 버프만 걸기 때문에, 핫카가 스킬을 사용하고 나서 스킬을 사용해 주면 그걸로 끝이다. 30절에서 다시 한 번 상대하는데, 동일한 방법으로 하면 매우 간단히 클리어가 가능하다. 물론 이는 노멀 모드에만 해당되는 것이고, 하드 모드가 실장되면 생각보다 상대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1.1.8. 8장

메인 스토리 1부의 마지막 장. 핫카를 제외한 7현자들과 아르시브를 다시 상대하게 되며, 난이도도 쉽지 않은 편이다.

먼저 3절에서 세서미와의 전투가 있다. 5성 야스나, 소냐, 쿠루미, 카오루코 4명에 보험으로 전용 무기 최종 진화를 끝낸 5성 유노까지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허나 패턴도 달라져 있고, 공격도 마법 공격 위주이기 때문에 방심했다가는 힘들어질 수도 있다.

11절에서는 슈가와 솔트가 함께 등장한다. 역시 패턴에 일부 변화가 있지만 5성 코코아, 시즈쿠(수영복), 유즈코, 유이, 히후미(크리스마스)[6]에 5성 유이, 나데시코(수영복), 치야, 하루카 4명 중 1명을 데려가서 전투를 진행하면 무난하다.

문제는 17절에서 등장하는 카르다몬과의 전투다. 패턴이 완전히 바뀌어서 등장하며, 캐릭터 전원에게 90%의 확률로 속박 상태이상을 부여하고[7] 絶体絶命이라는 스킬까지 사용하는데, 이 스킬은 맞으면 캐릭터 전체의 최대 체력의 99%가 내려가 체력이 2자리 수밖에 안 남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하다. 다행히 이 스킬을 사용한 다음 바로 공격하지는 않고, 캐릭터 전원에게 스피드 증가 버프를 걸어 준다. 키라라 장비는 승려가 가장 안전하며, 5성 유즈코(수영복)를 앞에 세우고, 5성 토오루와 유노 3명에 보험으로 5성 하지메(크리스마스)나 카호(수영복), 타마테, 나데시코 등을 데려가면 무난해진다. 만약 5성 유즈코(수영복)가 없다면 가능하면 5성 치야를 데려가도록 하자.

21절과 23절에서는 진저가 등장한다. 유일하게 2번 싸우며, 난이도 역시 낮다. 5성 카렌과 유노가 있다면 클리어에는 큰 문제가 없다.

26절에서는 페넬이 등장한다. 패턴은 기존과 거의 동일하니 6장에서 싸웠을 때와 똑같이 상대하면 된다.

마지막으로는 27절에서 아르시브와 싸운다. 전용 BGM이 새로 추가되었고, 패턴이 많이 달라져 있으며,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캐릭터 3명이 순식간에 전투불능이 되는 등 난이도가 많이 까다로운 편이다. 5성 치야, 미야코, 유노, 치노 등으로 상대해야 한다. 아르시브는 처음에 為すべきことを為す…それが私の使命…!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차지 카운트를 전부 채우면서 자신에게 10회 동안 대미지를 75% 경감시키는 배리어를 치고, 물리 방어력이 3턴 동안 39% 증가하는 버프를 걸며, 태양 속성 내성이 1,024턴 동안 30% 증가하는 버프를 건다. 경직이 1%로 바로 다음 공격을 해 온다. 특수 공격 イビルストーム・ジエンド로 캐릭터 전원의 체력을 거의 바닥까지 떨어뜨린다. 물론 그 다음 바로 공격해 오지는 않고, アルシーヴは息を荒げている…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자신에게 나약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이 때 경직이 140%로 꽤 길고, 그 다음도 상태이상을 해제하고 상태이상 저항이 1,024턴 동안 49% 증가하는 버프를 걸며 차지 카운트를 모두 지우고 공격하지 않으니 그때까지 톳테오키 게이지를 1칸 정도 채워서 유노로 캐릭터 전원의 체력을 회복해야 한다. 그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공격 패턴으로 들어간다. ダスクブランド, ディムバースト, シャドウバインド 등의 스킬을 사용한다. 자신의 체력이 75% 이하가 되면 ミアズマ라는 스킬을 사용하여 캐릭터 전원에게 달 속성 내성이 1,024턴 동안 20% 감소하는 디버프를 걸고, 자신에게 태양 속성 내성이 1,024턴 동안 20% 증가하는 버프를 걸며, 캐릭터 전체에게 달 속성의 마법 공격을 하는 스킬 카드를 99매 설치한다. 이 때문에 전사는 자주 스턴 상태가 되니 신중하게 싸워야 한다. 그리고 이 때부터 フレイムソード, アイスジャベリン, ストーンハンマー, ゲイルアロー 등의 마법 공격을 하기도 한다. 각각 불 속성, 물 속성, 땅 속성, 바람 속성의 공격으로 불리 속성을 피하고 유리 속성에게 우선적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자신의 체력이 50% 이하로 떨어지면 たとえ、この命尽きようとも…ッ!!으로 자신의 차지 카운트를 4칸 채운다. 경직이 1%인지라 바로 캐릭터 전원에게 특수 공격 イビルストーム・ジエンド를 사용해 온다. 그리고 자신에게 또 나약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이때까지 톳테오키 게이지를 3칸 정도 채우는 것은 문제 없다. 이 때 3연속 톳테오키를 유노-치야(혹은 치노)-미야코 순으로 사용하면 아르시브를 문제 없이 격파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때 체력 회복을 하지 않고 격파도 못 한다면, 스킬 카드 등에 의해 캐릭터 3명이 전투불능이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저 사이에 스킬 카드가 1번 발동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당하는 경우에는 유노로 캐릭터들의 체력부터 회복시켜야 한다. 스킬 카드 공격을 면했고 캐릭터들의 체력을 회복시켰다 할지라도 격파하지 못 하면 アルシーヴは歯を食いしばり、こちらを睨み付けた로 자신의 상태이상을 해제하고 태양 속성 내성이 1,024턴 동안 30% 증가하는 버프를 건 다음 ダスクブランド, ディムバースト, シャドウバインド에다 モーングレイブ와 グリムヴォルテクス라는 스킬을 추가로 사용하게 된다. 만약 アルシーヴは歯を食いしばり、こちらを睨み付けた 사용 이후 캐릭터 측의 톳테오키 사용 횟수가 3회 이상이라면 광폭화 패턴으로 들어간다. 이 때 아르시브가 ならば、私の『とっておき』を受けるがいい!를 사용하는 데, 경직이 1%인 지라 바로 특수 공격을 사용한다. 이 때 사용하는 특수 공격은 イビルストーム・ウェイン으로 6장 하드 모드에서 사용한 그 스킬이다. 경직은 125%로 캐릭터가 턴을 잡을 틈은 있지만, 또 다시 ならば、私の『とっておき』を受けるがいい!, 이후 イビルストーム・ウェイン 이 두 가지 스킬만을 반복한다. 이 공격을 맞을 때마다 캐릭터들의 체력이 1332씩 깎이며 스턴 게이지도 반드시 30%씩 증가하게 되어 있어 빨리 아르시브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캐릭터들이 금방 스턴당하며, 여기에 체력 회복을 제때 맞추지 못하면 캐릭터가 전멸하게 된다. 추가로 아르시브가 ミアズマ를 사용하기 전에 체력을 50% 이하로 감소시키면 6장 31절 사양의 ダークマター를 1번만 사용하기도 한다.

아르시브까지 격파하고 나면 왜 아르시브가 소라를 봉인했는지 스토리에서 이유가 밝혀진다.

8장을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마을의 공터 하나가 열리며, 新たなる聖典 하나가 지급된다. 룸에 설치하는 가구이다.

1.1.9. 외전

8장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장으로, 16절까지 있다. 대부분의 적이 바람 속성과 태양 속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투가 있는 절은 8, 9, 13, 14, 15절 5개다. 8절과 9절은 통상의 적과 싸운다. 기존 이벤트 중 野クルと北の山と初キャンプΔ 이벤트에서 등장했던 봇쿠루라는 적이 새로 등장한다.

13절에서는 마술사와 싸운다. 스토리 상으로는 여신 소라에게 저주를 건 마술사로 추정되며, 전투 시에 나오는 데포르메는 시나리오 일러스트와는 다르게 망토를 두르고 있지 않다. 바람 속성이고, 패턴을 모르면 상당한 장기전이 되기 때문에, 도전하기 전에 비공식 위키키라라 판타지아/적 캐릭터에서 패턴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14절과 15절에서는 마술사가 소환한 템페스트와 싸운다. 바람 속성이고, 스피드가 상당히 빠르다. 자신의 속성을 태양 속성으로 바꾸는 패턴이 존재하는 데다가 패턴을 모르면 상당한 장기전이 되기 때문에, 도전하기 전에 비공식 위키 # (14절), # (15절)키라라 판타지아/적 캐릭터에서 패턴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1] 유즈코, 쿠루미, 히후미(크리스마스), 시이나(밸런타인), 메리는 각성 MAX 상태에 만렙, 작품 건물도 세우고 훈련소 건물 3개도 세웠다 하더라도 오버힐하면 체력이 9,992밖에 안 돼서 못 버틴다.[2] 야스나, 안은 각성 레벨 1부터, 유즈코(수영복)와 메리(크리스마스)는 각성 레벨 3부터, 나머지는 각성 레벨 2부터 만렙에 작품 건물, 훈련소 건물 3개를 세우면 오버힐 시 체력이 1만을 넘어간다.[3] 그러나 28절의 빅풋은 체력은 오히려 내려갔지만 물리 공격력이 노멀 모드보다 2배 상승해 있다. 그리고 물리, 마법 방어력도 400 가까이까지 올라가 있다.[4] 작품 건물, 훈련소 건물 3개 포함 스탯[5] 유유시키 작품 내에서 등장한 적이 있다. 해당 영상[6] 사실상 솔트 격파의 핵심이다.[7] 사용하는 때는 자신의 체력이 90% 이하일 때와 85% 이하일 때 1번씩 총 2번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