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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07:28:58

클레미스/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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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클레미스_각성.jpg
속죄의 발걸음 클레미스
내가 걸어갈 길이 섭리를 벗어난다 해도.[1]
파일:Clemyth7_Icon.png 이름
유형 지원형[2] 소속 펜타곤
자신의 단독행동을 방해하지 않는 조건으로, 펜타곤의 마지막 일원이 된다. 오랜 연구 끝에 섭리의 지팡이를 완성하자, 다시 한번 '존재하지 않는 땅'을 찾고 있다.
능력치 레벨 Lv.40 +5 Lv.50 +10
생명력 14258 25350
마법력 3275 5828
방어력 1899 3385
속공 26

1. 개요2. 배경설정 및 스토리3. 게임 내 성능
3.1. 한국 서버3.2. 일본 서버3.3. 스킬
3.3.1. 고유 지속 효과 - 신묘한 지능3.3.2. 완벽한 함정3.3.3. 섭리의 조율3.3.4. 각성 - 구원의 힘
3.4. 콘텐츠 별 평가3.5. 추천 장비
4. 패치 이력5. 신화 각성6. 기타7. 코스튬
7.1. 폭풍의 항해사
8. 관련 문서


파일:vpsxkrhsrkrtjd.png 펜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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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클레미스 오르카 세자르 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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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PV
일본 PV
글로벌 PV
모두가 말한단다. 지나간 과거는 그만 잊으라고.
하지만 하나뿐인 너를 포기할 수는 없단다.
그러니 아들아, 부디 나를 기다려다오...
{{{+1 그 무엇이 가로막는다 해도 반드시!
너를 찾아낼 테니...}}}

1. 개요

파일:각성클레미스.png

한국 세븐나이츠에서 2018년 2월 8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최초의 지원형 스페셜 영웅[3] 클레미스의 각성. 일본 세븐나이츠에서는 2018년 4월 12일에 추가되었다. 글로벌 세븐나이츠에서는 2019년 1월 14일에 추가되었다. 성우는 김현심 / 혼다 타카코.

2. 배경설정 및 스토리



화염의 사막에 사는 주술사 부족 출신 탐험가로, 지능이 좋아 여러 도구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러다 남편이 불치병에 걸려 아들과 '존재하지 않는 땅'을 찾아 나섰다가 아들은 실종되고, 남편도 죽어버린다. 혼자 남게된 클레미스는 행방이 묘연해졌다가 동료들이 클레미스를 설득해 길드 '태고의 끌'을 이끌게 된다.

아리스는 친구의 딸로, 잃어버린 아들을 잊으려 했지만 아리스를 보면서 아들이 다시 떠올랐다고 한다.

3. 게임 내 성능

3.1. 한국 서버

[리부트 이전]
최초의 지원형 스페셜 영웅[4]으로써 각성 스파이크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졌다.[5]

지원형이라서 방덱만 쓰는건 아니고, 결투장 전용으로 설계됐으므로 일단 모든 덱에서 쓸 수 있다. 완벽한 함정은 공방덱 불문하고 강력하게 들어가는 스킬이며, 섭리의 조율은 각 유형 영웅들에게 강력한 버프를 준다.

방덱에서는 명실상부 스파이크를 대체하기위해 만들어진 최고의 각성 플라튼 보조영웅이며 (일각에서는 클레미스의 만능형(플라튼) 무효화 2회 부여가 카람때보다 더욱 효과가 크다고 말한다), 공덱에서는 클레미스를 어떻게든 조합에 끼워넣기 위해 연구 중이다. 피해전가를 무시하는 대신 칼 헤론과 스파이크를 빼고 클레미스를 넣는 방법이 있긴 하나, 이는 권능 또는 축복이 필수이기 때문에[6] 없다면 쓸 수 없다. 게다가 각성 멜키르를 쓰지 않는 기존 각성 카일덱은 조건을 다 갖춰도 절대로 쓸 수 없다. 카일에게 반드시 방대표를 줘야 하는데, 클레를 넣게 되면 클레에게 방대표를 줘야하기 때문에 속공이 딸려 선스킬을 가져올 수 없기 때문. 기존의 카일+멜키르 공덱으로는 클레미스를 낀 방덱을 이기기가 많이 힘들기 때문에, 새로 출시되었던 구사황 보석의 옵션인 반사효과 무시 등을 이용하여 [7] 클레미스를 빠르게 잡아내는 방법을 연구했다.

연구가 점차 진행되고서는 방덱은 카일과 스파이크를 빼고 각성 실베스타와 클레미스를 넣은 실베린방덱이 유행하고 있다. 이계의 빛에 취약하단 클레미스의 약점은 각성 린이나 플라튼이 맞도록하고, 구사황 보석으로 각성기를 난사해대는 실베스타를 주딜러로 삼고있다. 피해 무효화를 가진 카일보단 피해량 제한을 가진 실베스타가 클레미스랑 어울리기도 하고.

마공덱은 스파이크를 빼고 클레미스를 넣는다. 연희의 증폭을 받아 힐량이 오르는건 물론, 완벽한 함정마저 엄청난 딜을 자랑한다. 다만 영웅 중 4명이 마법형이라 적 클레미스 속성 디버프를 받는게 단점.

물공덱도 마공덱처럼 써보고는 싶지만, 공격형에게 주는 버프가 하필 치확증이라서 각성 키리엘이랑 겹친다. 그렇다고 각성 델론즈를 쓰자니 섭리의 조율에 붙은 피해량 증가가 겹치고, 어떻게 쓰든지 애매해서 아직 좋은 성과가 나오질 않는다. 기존 멜키르&카일덱에 넣어 쓸 수 있긴 하나 버프 스킬 때문에 스킬 하나를 빼고 들어가는 격이라 쓰기가 어렵다.

클레미스가 첫 참전한 세나컵은 그야말로 대방덱시대. 생존력이 대폭 증가해서 4강이랑 3, 4위전이 죄다 타임오버로 끝났다! 때문에 플라튼의 이계의 빛이 최후반 조커카드로써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고, 클레미스의 힐을 저지하기 위해 각성 타카를 넣은 방덱도 보인다.

시간이 지나고 단점이 드러났는데 바로 섭리의 조율 그 자체. 순수 버프기라 스킬 우선순위도 높은데 살아있는 아군 영웅이 방어형이나 만능형이면 모를까, 공격형이나 마법형이면 다음 적 스킬에 맞아야한다. 때문에 마덱 후반 섭리의 조율은 칼 헤론 쌍창급 트롤스킬이 된다.

하지만 이건 마공덱의 이야기이고 대부분이 만능형, 방어형인 방덱은 전원이 무효화추가나 회복, 기민함추가같은 강력한 효과만 발생하기때문에 자주써줘도 상관없다.

18년 6월 기준으로 방덱의 중요 핵심 멤버이다. 물론 각성 루디는 방증에 영성의 힐, 각성 플라튼은 유틸, 각성 팔라누스는 딜링, 각성 아일린은 공증에 감전 등으로 현재 방덱에서 어느 누구 하나 핵심이 되지 않는 영웅은 없지만, 그 중에서도 팀 전체에 기여하는게 독보적이다. 섭리의 조율로 루디의 피를 채우고 나머지 영웅 전원과 3옵 보유 시 자신에게도 피해 무효화를 부여하는데다가 기민함을 가진 팔라누스와 섭리의 조율로 기민함을 갖는 클레미스 본인을 생각해보면 실로 엄청난 시너지가 아닐 수 없다. 거기에 전원 힐에다가 활력을 무려 4회나 부여하는 각성기도 생각해보면 지금의 방덱 0초 체력싸움은 각성 태오같은 순수 딜에 몰빵한 딜러가 없는 것과 루디의 스킬 강화된 영성이 한 몫 하지만 그 이상으로 역할을 하는게 클레미스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팀 전원의 생존에 기여하는 바가 높다는 것. 덤으로 상태이상 반사 3회가 붙어 어느정도 상태이상 덱에도 저항을 해 볼 여지를 준다.

리부트 이후 크게 너프되어 더 이상 쓰지 못하는 영웅 중 하나이다. 용병단 조건 영웅일때 앞에서 조율로 피해량 증가 버프 정도만 쓰고 죽는 더미용 신세. 대신 아리스가 신각을 해서 클레미스도 신각을 할 수 있는 요지가 생겼다.

3.2. 일본 서버

과거에는 혁명단&펜타곤 영웅들을 뽑을 수 있는 유일한 가챠인 리더즈 가챠에서 클레미스를 만렙으로 만들지 못한 영웅들이 하영을 클레의 대체 영웅으로 사용해도 무방했지만 신화 각성 메타에서 하영의 생존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이제 방덱의 유일한 힐러는 클레미스가 되었으며, 2019년 4월 리메이크를 받았다. 하단에 서술하는 성능은 리메이크 이후의 성능. 아군이 받는 5인기 피해 30% 감소와 적들이 받는 피해 50% 증가 패시브가 자신을 포함한 마법형 영웅이 3인 이상이여야 하지만 현재는 실베스타, 타라, 밀리아[8]가 있어서 괜찮다. 아군 체력 회복량 80% 증폭을 가진 타라와는 궁합이 좋다.

그러다가 2019년 12월 5일 대미지 계산식 패치가 진행되면서 클레미스는 사실상 고인이 되었다. 공덱 측의 대미지도 전체적으로 감소하면서 대미지 감소의 효율이 높아진 한편 방덱 측에서는 힐러들의 생명력 회복량이 대폭 너프당했기 때문에 요즘은 생명력 회복을 해도 고정회복 위주로 가게 되었다.

3.3. 스킬

3.3.1. 고유 지속 효과 - 신묘한 지능

파일:신묘한 지능.png 아군 전체의 빙결 효과와 수면 효과에 대한 저항 확률이 50% 상승합니다.
자신이 받는 데미지의 20%를 반사시킵니다.
스킬 강화(50 레벨) : 받는 데미지의 20% > 30%

리부트 이후 빙결과 수면의 영구면역이 50% 확률로 너프와 상태이상 반사가 삭제당했다. 또한 능력 감소 효과도 삭제되었다. 스킬 강화시 무효화도 제거된건 덤.

[리부트 이전]
과거 각성 스파이크를 대체하기 위해 자주 볼 수 있는 상태이상인 빙결과 수면에 대한 면역효과를 부여하고, 그 외의 상태이상은 상태이상 반사로 막아줬다.

능력 감소 효과는 적 영웅 속성에 따라 적군에게 디버프를 부여하는 효과. 다만 클레미스가 나올때 기준으로 물공덱은 메인 딜러 각성 카일을 빼곤 3명이나 마법형이라 효과가 없고, 방덱 또한 카일린방덱에서 스파이크를 빼고 클레미스를 넣으면 효과가 없다. 타격을 입은건 드래곤방덱[9]과 마공덱[10] 뿐.

클레미스 본인의 생존기는 보호막 3000에 피해 반사 50%. 지원형치곤 아주 튼튼하고 오래 버틴다. 단 겔리두스의 축복을 끼지 않으면 상대 딜러 평타에 비명횡사할 수도 있어서 축복 의존도가 매우 높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었다.

스킬 강화를 하면 초반부터 무효화를 2개가지고 시작해 클레미스가 상대의 선스킬에 빈사상태 내지 바로 사망하는 일을 막아줬었다.

3.3.2. 완벽한 함정

「포기해. 도망칠 곳 따윈 만들지 않았으니까.」
파일:완벽한 함정.png

90초 적군 전체에게 마법력의 130% 마법 피해를 입히고 턴제 버프를 3턴 감소시킵니다.
스킬 강화(46 레벨) : 마법력의 130% > 150%

리부트 이후론 타격횟수 감소와 확정 치명타가 삭제되었다. 클레미스 자체가 딜러는 아니기 때문에 확정 치명타는 큰 의미는 없지만, 타격횟수가 1회로 너프당한건 꽤 큰 너프다.

3.3.3. 섭리의 조율

「좋아. 이해했어. 이곳의 법칙을 재설계한다.」
파일:섭리의 조율.png

110초 아군 전체의 피해량을 2턴간 30% 상승시킵니다.
[스킬 추가 효과] 적군 전체의 횟수제 버프를 2회 차감시킵니다.
전용 장비 3옵션 : 보호막을 5000 만큼 부여합니다.

리부트 이후 고유 효과였던 속성별 지원은 삭제되었다. 전용장비 무효화 부여는 간단히 보호막으로 바뀌었다.

[리부트 이전]
> 속성별 지원 효과
- 공격형 : 4턴간 치명타 확률 80% 상승
- 마법형 : 4턴간 마법력 120% 상승
- 방어형 : 시전자의 마법력의 80% 만큼 회복
- 지원형 : 3턴간 기민함 효과 부여
- 만능형 : 4턴간 피해 무효화 2회 부여
피해량 증가와 적군 횟수제 버프 감소만 해도 좋지만, 섭리의 조율의 백미는 속성별 지원 효과.
  • 공격형: 4턴간 치명타 확률 80% 증가
공덱은 각성 키리엘이 있어서 효과가 크지 않을수 있다. 대신 방덱은 치명타 버퍼가 없기에 각성 카일의 딜을 끌어올릴수 있다.
  • 마법형: 4턴간 마법력 120% 증가
앞줄에 있어도 보호진형 뒷줄 버프급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앞줄 마법형 영웅들에게 노딜이라는 오명을 벗기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뒷줄은 더더욱.
  • 방어형: 클레미스의 마법력의 80%만큼 생명력 회복
초반에 극딜을 맞아도 원상복구 시키며 나중에 쿨타임이 돌아왔을 때에도 오래 버틸수 있게 해준다. 대신 힐량감소 디버퍼를 주의하자. 각성 에이스각성 타카가 있을 경우 64%가, 스킬옵션 전용 장비를 착용한 각성 오를리를 만나면 48% 깎여나간다(...)
  • 지원형: 기민함 3턴간 부여
결투장용으로 쓰이는 지원형 자체가 각성 카린 뿐이었던 데다가 그나마도 퇴역한지 오래이다보니 결투장에선 그냥 클레미스 전용 버프라 보면 된다. 급소공격을 맞지 않는이상 반사뎀감에 보호막까지 있는데다가 3옵 착용 시 기민함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무효화까지 있으니 정말 죽지 않는다.
  • 만능형: 4턴간 피해 무효화 2회 부여
결투장에서 쓰이는 영웅들인 각성 플라튼각성 제이브는 매우 단단한 영웅인데, 무효화 2회까지 부여되니 스킬들의 딜이 팍팍 깎여[11] 쓰러지질 않는다. 무효화가 턴제로 있지만 턴감없어도 금방깎이는 데다가 턴감스킬도 2~3회타격 이며 직접타격이 없는 턴감을 갖고있는 각성 델론즈[12]각성 아킬라도 3턴감이라 4턴인 이 버프는 다 못지워서 사실상 그냥 무효화 2회다.
전용 장비 3옵션 착용시 자신에게 피해 무효화를 2회 부여한다. 기민함에 무효화까지 있으니 아주 튼튼해진다.

피해전가를 해제해서 아군을 보호하는 스파이크와 달리 이쪽은 피해전가 횟수를 줄여서 아군을 보호한다. 게다가 버프라서 사용할 확률이 높은것은 덤

하지만 공격형이나 마법형에겐 버프스킬의 고질병인 글로벌 쿨타임을 잡아먹는 심각한 트롤링이 있다.

강력한 공격스킬로 상대를 끝장내지못하면 죽는 상황에서 클레미스가 뜬금없이 이 스킬을 사용하면 울화통이 터질지경. 공덱, 마덱이나 공격형이나 마법형 영웅을 채용한 방덱에서 이런 상황을 자주 겪는다.

3.3.4. 각성 - 구원의 힘

「내가 있는 한, 너흰 다시 일어날거야.」
파일:구원의 힘.png 자신을 제외한 아군 1명에게 부활의 결정을 부여합니다.
[스킬 추가 효과]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자신의 마법력의 200% 만큼 회복시킵니다.
각성 게이지 소모량 : 10
부활의 결정 효과란?
- 효과 발동 시 죽을때 생명력의 50%로 1회 부활합니다.(단, 불사 효과 상태의 영웅과 분신 영웅에겐 효과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 해당 효과는 버프 제거 효과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부활의 결정은 아군들중 자신을 제외한 랜덤 한명에게 5성 불사의 반지를 끼워준다. 대신 클레미스 자신은 효과를 못보지만, 그래도 아군 한명이 다시 일어나 역전의 기회를 마련하는건 아주 큰 효과.

리부트 이후 활력 부여는 삭제되었다.

3.4. 콘텐츠 별 평가

모험 -
쫄/장비작 -
요일 던전 버퍼로 쓸 수는 있다.
공성전 반사덱으로 투입은 가능하다.
길드 던전 각성 미호가 주 딜러였던 때에는 잘 쓰였으나, 신화각성 세인신화각성 델론즈의 출시로 미호가 물러나자 같이 물러났다.
결투장 방덱과 실베스타 마덱의 마지막 퍼즐이었다.
투기장 -
스마트 모드 -
용병단 조건 영웅으로 나올때 피해량 증가 버퍼로 쓸수는 있다.
총평 -

3.5. 추천 장비

무기 자유 아군에게 버프를 많이 켜줄수록 이득이다. 스킬빈도를 높히기 위해 약약세팅을 해주자.
방어구 반격 외 자유 축복을 쓴다는 전제 하에 막막의 효율이 가장 좋다. 물론 반반을 끼고 피흡을 통해 회복하는 것도 좋지만 자체 각성기에 힐링기가 있고, 반격 전담 딜러를 따로 두고 써야하므로 막막이 적절하다.
장신구 축복 + 신속/불사 언제나 결투장 반사뎀감 캐릭터들은 겔리두스의 축복과 함께했다. 클레미스도 그러하니 구해주자. 세공은 기민함을 주는 신속이 베스트, 없다면 불사를 주자.
보석 막뎀감 / 막확증 / 힐증 / 쿨감 최대한 오래 생존하여 꾸준히 버프를 넣어 아군을 지원하고 적군을 방해하는 것이 클레미스의 존재 가치. 막기 방어구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막기 확률 증가 보석과 막기 데미지 감소 보석, 그리고 힐 스킬의 최고 효과를 위해 힐 스킬 회복량 증가를 추천. 혹은 18년 5월 기준 공덱에 확치가 많고 막기가 뜨면 어차피 노딜이므로 클레미스가 섭리의 조율 등을 더욱 빨리 쓰기 위해 막뎀감 대신 쿨감을 넣어주는 경우도 있다.
전용 장비 3옵 -
잠재능력 뎀감 / 저항 / 막확증 애초에 딜을 바라보고 사용하는 캐릭이 아닌 만큼, 생존에 더 투자한다.

4. 패치 이력

5. 신화 각성

파일:신화각성_클레미스.pn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클레미스/신화 각성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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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

7. 코스튬

7.1. 폭풍의 항해사

파일:653_肄붿뒪��_�대젅誘몄뒪_留덈┛猷�.jpg
푸른 바다의 파도2
판매기간 2018년 8월 2일 ~ 8월 17일
가격 250루비/10토파즈
능력치 Lv.4

평은 좋으나 다리를 벌릴때 옷이 늘어나 좀 깬다.

8. 관련 문서


[1] 일본 대사 : "나의 모든 것이 그곳에 있어. 그러니까...(私の全てがそこにあるんだ。 だから....)"[2] 일세나에서는 마법형[3] 엄밀히 말하자면 사실 오리히메가 최초다. 블리치는 콜라보 당시 스페셜 영웅 취급이었으니.[4] 사실 콜라보까지 포함해서 따지면 피나로 초월안되는 오리히메가 최초이다. 물론 최초의 지원형 각성 스페셜 영웅은 클레미스가 맞다.[5] 다만 완전히 대체 가능한게 아니다. 클레미스의 상태이상 반사의 경우 각성 플라튼 이계의 빛 한방이면 끝이기에 메즈덱에게 굉장히 취약하다. 따라서 상태이상에서 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스파이크는 반드시 써야만 한다.[6] 권능보다는 축복이 훨씬 우선시된다. 공덱 플스 특성상 막막을 줘도 치명타가 터져 권능은 한방에 까이고 속공을 맞으면 바로 사망이기 때문.[7] 클레미스나 제이브처럼 반사+피해량감소 캐릭터는 축복효과를 22.5%로 경감시켜 두배의 효과를 받는다. 그러나 여기에 반사효과 무시 보석을 주면 반사에 의한 뎀감이 미적용되기 때문에 22.5%가 아닌 45%의 축복틱이 그대로 적용되고 반사 또한 되지 않아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8] 그런데 밀리아보다는 타라나 실베스타가 더 많이 쓰인다.[9] 각성 제이브, 각성 플라튼이 만능형[10] 방대표를 제외하곤 전부 마법형[11] 2회 타격 기술들은 완전히 무쓸모가 되고, 3타 스킬들도 계수가 높지 않은 이상 80%라는 평타만도 못한 피해량이 되어 버린다.[12] 죽격맞은 대상제외[13] 루디, 아킬라 - 방어형/클레미스 - 지원형/플라튼 - 만능형/카일 - 공격형/린 - 마법형[14] 실제로 첫 코스튬부터 꽤나 수려하게 나와서 코스튬 안 끼고 있는 클레미스 유저 보기가 힘들다. 게다가 이제는 패치로 4~6성 모습도 코스튬으로 팔기 때문에 각성 클레미스의 외형을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15] 신비의 숲에서 주워왔다는데, 아무래도 신비의 숲 부근에 이계의 물건이 간간히 떨어지는 것 같다. 실제로 이세계의 인물인 아멜리아가 가이아로 갔을 때에도 처음 떨어진 곳이 이 신비의 숲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