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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6 22:58:21

크리티아스(메이플스토리2)/스토리



1. 개요2. 줄거리

1. 개요

메이플스토리2의 지역 크리티아스의 스토리이다.

2. 줄거리

마드라칸 첨탑 최상부의 블랙샤드가 터지는 순간, 메이플 월드 상공에 크리티아스가 나타났다. 크리티아스로부터 라펜샤드의 성분을 감지한 블리체는 여제에게 탐사를 제안하고, 여제는 윤허한다. 에레브의 명으로 연합은 하늘의 방패, 스카이 포트리스 함선를 타고 크리티아스로 출격한다.
그러나 크리티아스로 향하던 도중, 스카이 포트리스는 미확인 공격체에 의해 격추될 위기에 처했다. 피할 수 없다고 판단한 블리체는 충돌 대피를 명령하고 그렇게 충돌 대피를 하기 직전..! 공격체가 소멸되었다! 블리체가 안전하게 착륙하기 위해 착륙 지점을 찾는 동안 플레이어는 자진해서 공격체를 발사한 공격원에 대해 조사하러 먼저 크리티아스로 강하한다.
블리체: "다만,제군 이것 만은 명심해라 무사하도록이건 명령이다."
그렇게 강하한 플레이어는 네이린으로부터 생명체 반응의 좌표를 받고 조사를 하게 된다. 한편 스카이 포트리스의 착륙지점은 바베니로 정해진다. 조사 도중 플레이어는 게오르크 사냥꾼 '벤시'를 만난다. 외부인[1]의 옷을 보고 신기해 하며 타이렌 왕국에 대해 언급한다. 주인공은 벤시에게 타이렌 왕국에 대해 물어본다. 그리고 스카이 포트리스를 향한 미사일에 관해 묻는다. '벤시'는 질문을 받고 "들쑤시고 다니는 놈들 말이군..."이라고 답한다. 주인공은 벤시를 돕고 미사일에 대한 정보를 듣는다. 여기 사람이 아닌 존재들이 여기저기 들쑤시고, 북동쪽에 거대한 기지를 건설했으며 그 곳에서 미사일이 발사된 것. 주인공은 북쪽 구릉에 조사하러 간다. 그런데 그 곳에서는 이미 전투가 일어났고 검은군단병사들은 쓰러져있었다.주인공은 정체불명의 여자를 만난다. 더불어 미사일 발사체도 발견한다. 정체불명의 여자에게 검은 군단을 누가 처치했는지, 미사일은 왜 폭파되었는지 등을 묻지만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이후 스카이 포트리스에 조사내용을 보고한다. 블리체는 다음 임무로 검은군단의 목적 조사를 명한다.
그런데 갑자기 게오르크 장교와 병사들이 다가오고, 장교는 주인공을 경계한다. 장교는 주인공과 여자를 체포하려고 하지만, 주인공은 그녀를 단순히 웅크리고 있었다고 변호한다. 게오르크는 이를 듣고 그녀를 추방자로 판단, 데려간다.

정체불명의 여자의 정보가 투르카에게 전달된다.

주인공은 게오르크 수색대 비롤을 만나고 검은 군단 검은 망토에 거대한 빨간 뿔의 악마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도망쳤지만, 그의 동료들은 포로가 되었다. 그리고 . 투르카는 포로들에게 그녀의 정보를 묻지만 얻지는 못했고[2] 투르카는 포로들을 죽인다. 검은 군단의 목적이 그녀라는 것을 알게 된 주인공은 블리체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어 그녀에 대한 단서를 모아 검은군단의 음모를 파악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게오르크 수색대 비롤은 게오르크타이렌 왕국에 대해 설명한다. 게오르크는 타이렌 왕국에 대항하는 단체이고, 타이렌 왕국은 제시카라는 AI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 게오르크는 제시카의 통제를 벗어나기 위해 타이렌 왕국에서 떠나 리치몬드에 정착한 것이다. 설명을 들은 주인공은 리치몬드로 향한다. 그리고 게오르크의 수장 마를레네를 접견한다. 그녀는 주인공에게 메이플 월드에 크리티아스가 나타난 것은 자신들의 의지가 아니라, 오랜 전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봉인된 것이 풀린 것이라 말한다.
하지만 그녀는 검은 군단과 메이플 연합이 크리티아스에서 대치하는 것을 싫어했고 열흘 안에 떠나라고 말한다. 접견을 마친 주인공은 부관 시만을 만난다. 그리고 타이렌 왕국의 시민들이 제시카에게 저항하지 않는 이유를 듣는다.[이유] 그런데도 게오르크가 타이렌 왕국에 대항하는 이유는... 제시카가 인간 또한 사회효율을 위한 제어/소거 대상으로 판단하여, 사람들을 추방[4]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부관 시만은 갑작스레 지원요청을 받고, 주인공은 남쪽 둥지로 향한다. 둥지 수성 후 리치몬드로 돌아가려는 주인공에게 장교는 실종된 병사를 찾고, 만약 전사했다면 그의 목걸이를 회수하고 마를레네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한다. 전사한 병사[5]의 목걸이를 마를레네에 전달하자 그녀는 감사의 말을 한 후, 주인공에게 정체불명의 여자에 대해 설명한다.

정체불명의 여자의 정체는... 세이지 반겐하임의 딸![6]

마를레네는 주인공에게 반겐하임의 행적에 대해 설명한다.마를레네는 반겐하임의 연인이었다. 제시카가 추방을 시작하자, 마를레네는 게오르크를 창설하였으나, 타이렌 왕립과학국 수석 마법사인반겐하임은 게오르크에 합류하지 않았다.
. 그리고 반겐하임은 메이플 월드로 떠났다.[7]
주인공은 반겐하임에겐 클라디아라는 딸이 있다는 것을 책에서 본 적이 있다고 말한다. 그러자 마를레네는 매우 놀라며 타이렌 왕국 서버 해킹 결과 크리티아스는 클라디아가 봉인했다는 것을 말한다.
투르카가 갑자기 나타난다. 밖의 병력을 모두 몰살하고, 수장인 마를레네 앞으로 온 것. 투르카는 마를레네에게 클라디아를 넘기기를 요구하였고, 마를레네는 거절했으나 클라디아가 자진하여 투르카에게 간다.
그만둬. 나로인해 더는 희생을 치를 순 없어...
클라디아의 힘이 투르카에게 넘어간다면, 메이플 월드와 크리티아스 모두가 위기를 맞이할 것이다. 그래서 마를레네는 미리 클라디아에게 추적 장치를 붙여 놓았다. 하지만 추적이 잘 되지 않았고 통신 중계기를 수리해야 하는 상황, 주인공은 스카이 포트리스와 교신한다. 블리체에게 지금까지의 과정을 전달하자 델타급 위기상황으로 전환, 클라디아의 추적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준다. 대화를 마친 주인공은 블리체에게 스카이 포트리스를 출항해 리치몬드로 올 것을 부탁하였고, 연합은 포트리스 출항 준비에 들어간다[8]. 접견실을 나온 주인공은 부관 시만과 만나고, 중계기를 수리한다. 그러다 문득 시만은 스카이 포트리스를 공격한 미사일이 소멸한 것에 대해 의문을 가진다.
수리 후 마를레네에게 돌아가고, 클라디아가 란멜[9]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10]. 란멜에 도착한 주인공은 게오르크 요원 클로에게 목격담을 듣는다. 그리고 검은군단이 타이렌왕국의 자원채취소를 쓸 수 있는 이유를 듣는다. 투르카가 푸른 안광을 발사하자 기계병들이 검게 변하고 투르카의 명을 따른 것. 클라디아는 현재 북쪽 자원융합로 내부에 있다. 자원융합로에 진입한 주인공은 투르카와 클라디아가 들어간[11] 융합로의 일반적으로 부술 수 없는 격벽에 가로막히고 리치몬드로 돌아가 마를레네에게 보고한다. 장거리 포로는 격벽을 뚫기에 역부족이고, 벙커킬러로 폭격하기에는 안에 있는 클라디아가 죽을 수도 있는 상황. 주인공은 스카이 포트리스와 교신을 시도한다. 지금까지의 일을 전달한 후 에네르 첨탑에 함포사격을 요청한다. 하지만 함포사격을 첨탑만 깔끔하게 파괴하기 위해서는 조준과 에너지 강도를 완벽하게 들어맞추어야 한다. 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주인공은 함포를 단 한번만 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발포하기를 요청한다[12]
한편, 융합로 안 투르카는 클라디아를 특수한 의자[13]에 앉히고 심문을 한다. 그러나 클라디아는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일관한다[14] . 투르카는 클라디아의 답변에 비웃으며 체내의 블루 라펜타를 뽑아내기 시작하는데..
동시간, 스카이 포트리스 함선은 에네르 첨탑을 정확히 타격해 파괴하였다. 그리고 클라디아를 찾기 위해 내부로 들어간 주인공은 클라디아가 블루 라펜타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목격한다. 사실 클라디아는 투르카가 자신의 블루 라펜타의 힘을 노린다는 것을 알고, 그를 이용해 체내의 라펜타 입자를 응축시키려 했던 것.[15] 투르카가 언제부터 기억이 돌아왔는지를 묻자, 클라디아는 "마를레네 집무실에서 널 볼 때'''그 면상을 보고 어떻게 기억이 돌아오지 않겠어"라고 답한다. 투르카는 검은 군단에게 공격을 명령하지만, 클라디아의 응축된 블루 라펜타의 힘에 의해 저지된다. 그 후 투르카는 퇴각한다[스포일러]. 주인공은 이 때, 스카이 포트리스 요격을 막아준 사람이 클라디아라는 것을 깨닫는다.[이유2]
그리고 클라디아로부터 크리티아스 봉인의 이유를 듣게 된다. 타이렌 왕국의 AI 제시카는 타이렌 왕국을 장악한 후 추방을 토대로 만들어진 유토피아를 메이플 월드에도 구축하려 크리티아스 대륙을 메이플 월드로 이동시켰다. 그래서 그녀는 클라디아가 메이플 월드에 근접할 때, 자신과 함께 크리티아스를 봉인했다. 주인공은 클라디아에게 동행을 권유하지만, 클라디아는 해야 할 일이 있고 자신의 방법대로 싸우기 위해 거절한다.
클라디아가 떠난 후, 스카이 포트리스 내부에서 마를레네와 연합은 회의를 한다. 마를레네검은군단타이렌 왕국에 대항하기 위해 메이플 연합에 동맹을 요청한다. 하지만 연합의 입장에서, 타이렌 왕국의 붕괴보다 클라디아의 신변이 더 중요한 상황...
네이린: 자신을 희생해서 메이플 월드를 지켜낸 여자를 한번 믿어보면 어떨까요?
이어 주인공도 클라디아를 신뢰하고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의 의견으로, 메이플 연합과 게오르크는 극적으로 동맹을 맺게 된다.[18]
바베니에서, 주인공은 네이린에게 라펜샤드에 대한 부탁을 받는다.[마스터스킬]
그 후, 주인공은 메이슨으로부터 이질적인 어둠의 힘을 조사하라는 부탁을 받고 리치몬드로 향한다. 그 곳에서 어둠의 힘 검출 증폭기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 힘은 마법으로부터 방출된 것이 아니다 이질적이었던 이유는 엄청난 수의 기계를 단일 개체가 통제하면서 쓰인 네트워크 망이기 때문. 이어서 샤텐에게 란멜의 기계가 새로운 행동 패턴을 보인다라고 말한다. 이에 주인공은 란멜로 향한다. 그 곳에서 기계 병사들을 조사해 보았지만 특별한 힘의 영향은 없었고, 네이린으로부터 뉴럴 네트워크의 군집체[20]에 대해 듣는다. 이는 신경을 본떠 만든 망이기에, 고밀도 네트워크를 전개할 수 있었고, 엄청난 수의 데이터를 찰나에 수행할 수 있게 한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이렇게 고도로 발전된 어둠의 힘을 혼자 제어하냐는 네이린의 의문에, 메이슨은 사람이 아님을 가정해본다. 바베니에 돌아가서 '고도로 발전된 어둠의 힘'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한다. '그 힘'은 역시나 고밀도 네트워크로 기계를 한꺼번에 조종할 수 있는 기술이였다 .그러나 네트워크의 암호화 코드를 분석한 결과...! 그 힘의 신호는 타이렌 왕국의 모든 기계 병사들을 제어하는 네트워크의 일부분이었던 것. 그리고 암호화 코드에서 공통적으로 제시카라는 단어를 발견했다.
한편 메이슨은 또 다른 어둠의 기운을 느끼는데... 주인공은 블리채의 명을 받고 포레인 숲으로 가 검은군단의 흔적을 찾으나 아무 것도 찾을 수 없었다. 다음은 리치몬드, 이곳에서는 놈들이 많이 있었고, 주인공에 의해 처치된다.
그러던 중 네이린으로부터 특이한 움직임을 포작했다는 정보를 듣고... 바베니 전초 기지푸르카우 평원에서 검은 군단의 병력을 포착하게 된다. 이에 플레이어는 둘중 한 곳을 토벌한다.

바베니에서, 주인공은 빛의 아이들(미카,둔바,타라,스타츠)를 만난다. 그들은 이곳에서 어둠의 용족의 흔적을 발견하였다.
이브와 레논도 만난다. 이브는 카트반에게 들은 이야기 중 신경 쓰이는 것이 있어 이곳과 관련이 있나 조사하러 왔다.
위자드 마스터 오르데,라네모네에게 부탁을 받아 몰래에네르 결정을 가져다 주고, 네이린에게 구박을 듣는다.
호르헤와 케이틀린도 만난다. 케이틀린은 아노스의 상태를 호전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 왔다.

블리체는 주인공에게 교전했던 검은군단의 규모를 묻고, 규모가 크다는 것을 파악한 블리체는 게오르크와 연락한다.
메이슨은 또 다른 어둠의 기운을 감지하고 '주체할 수 없는 악의'를 느껴 위험한 인물이라 판단, 주인공에게 조사를 맡긴다. 오로라 게이트로 간 주인공은 승무원 칸타타에게 '검은 유령의 형상'에 대해 보고받고, 그 유령들은 '앗살라무알라이쿰[해석]]란 말을 중얼거렸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래서 그 존재에 대해 정체를 파악하려 한다. '유령의 형태'를 한 검은군단이 키델 그랜드 브릿지에 있다는 첩보를 받고 주인공은 그리로 이동한다. 그러나 그곳에 있던 검은 군단병사들은 단순히 덤비기만 했다. 상대에게 의중을 파악당하고 속임수에 당했다고 생각한 메이슨은 한단계 더 높은 곳에서 생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주인공은 검은군단 지휘관을 조사하고 명령서를 확보했다고 메이슨에게 전달한다. 그것을 보고, 메이슨은 '주체할 수 없는 악의'의위험한 인물을 알아낸다. 그 자는 페이카, 주인공은 카델 에네르 융합로로 가서 처치하겠다고 하지만, 위험하다며 우선 복귀하게 한다.
마를레네가 연합에 지원을 요청했으나, 많은 대원을 파견할 수 없어 주인공을 파견하게 된다. 그리고 마를레네에게 바니빌을 확보하라는 임무를 맡는다. 그 곳은 타이렌과 게오르크가 치열하게 교전하는 곳으로, 타이렌 왕국의 물자저장고가 있는 장소이다. 만약 확보한다면 대량의 물자를 얻을 수 있다! 마를레네는 확보에 성공한다면 물자 중 일부를 함선에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주인공만 고생
마를레네와 주인공,블리체가 대화하는 도중 검은군단 병력이 오고 주인공이 처리한다. 그러자 강화 타이렌 전투병이 다가오고, 주인공은 대원은 후퇴하지 않는다며 전투병을 격파한다.
스카이 포트리스 대원은 후퇴하지 않는다-주인공-
네이린이 주인공에게 비공식 지원을 요청하여 주인공은 오로라 레이크에 간다. 그곳에서 케르베스를 처치한다. 그런데 케르베스는 게오르크로부터 약탈한 광석을 이 곳(오로라 레이크)에 쌓아놓았다고 한다. 광석을 되찾아달라는 의뢰를 받고 확보한다. 네이린과 주인공은 타이렌 왕국의 주요 물자를 타격하자고 제안하고, 주인공은 그곳을 공격한다.일당백
크리티아스의 식생을 분석하기 위해 네이린은 플레이어를 지크벤 루트로 파견한다. 그 곳에서 산수유 열매와 비슷한 맛이 나는 열매를 먹고 산수유라는 말에 콘대르는 벌떡 다가와 넉넉히 챙기라고 한다. 그리고 네이린에게 구박받는다. 이후 폐기물 매립지로 이동해 토양조사를 한다. 드릴을 작동해 토양을 분석하려 하자 거대한 기계 지렁이를 마주치게 된다. 지렁이의 데이터를 얻는다.
샤텐으로부터 커다란 날개에 억울하게 생긴 페이스에 대한 정보를 듣는다. 이후 플레이어는 지크벤 루트로 이동하고 발록이 크리티아스에 와 있음을 알게 된다. 플레이어는 조사에 나서고, 발록 대신 크림슨 발록을 발견했다. 발록 군세가 크리티아스에 집결했다는 정보에 블리채는 MAIVIEW 레이더를 가동해 버려진 청사에 있는 발록을 발견한다. 블리채는 발록의 정보를 마를레네에게 전달하였고, 마를레네로부터 발록이 온 이유[22]를 듣는다.[23]그 후 플레이어는 발록을 제압한다. 하지만 블리체는 발록과 크림슨 발록이 이곳에 있다면, 다른 존재가 존재할 수도 있다고 예측한다. 이에 트리스탄에게 연락한다.
한편 메이슨은 프로비던스의 눈을 통해 페이카에 접근했다.[24]그리고 그는 플레이어에게 바베니 전초 기지에 있는 페이카를 처치하라고 한다. 그러나 페이카를 감지하는 장치가 고장나고,[25]메이슨은 프로비던스의 눈으로 페이카가 알케이나 고원에 있을거라고 말한다.[26] 플레이어는 알케이나 고원으로 향한다.
한편 투르카자쿰과의 계약을 준비하고 있었다.[27] 페이카는 투르카에게 자쿰이 빛을 먹는 자의 영혼을 요구한다고 말한다.[28] 이후 대화에서 페이카는 투르카에게 자신의 영혼을 거둬달라고 하지만, 투르카는 거부한다.[29][30] 투르카는 페이카에게 네 영혼은 아직 완전치 않다 [31]며 페이카를 믿어보겠다고 한다.
네놈의 마음에 한 치 거짓이 있다면 네 영혼은 빛 한점 없는 어둠에 갇혀 구원받지 못할지니...
알케이나 고원에 도착하고, 메이슨은 인간의 어두운 감정을 먹고 사는 고대의 악마 자쿰에 대해 플레이어에게 말한다. 이후 페이카를 처치한다. 이후 바베니에서 메이슨은 플레이어에게 페이카가 투르카를 위해 자신의 영혼을 자쿰에게 바치고 힘을 얻으려 했다는 것을 듣고 의문에 빠진다.[32]
트리스탄이 바베니에 도착했다. 하지만 한시가 급박한 상황. 트리스탄은 인페르녹의 기운은 느꼈으나 확신은 하지 못한다. 주인공은 감지기를 받고 푸르카우 평원으로 가 인페르녹의 예상 위치 범위를 좁혀나간다. 인페르녹이 티아만에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인페르녹스카이 포트리스까지 함께했지만 죽일 수 없는 존재[33].
그러나 트리스탄은 인페르녹을 죽일 방법을 알아냈고[34], 에네르의 힘을 받아들인 후, 인페르녹을 죽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블리채는 너무 무모하다고 귀환을 명령하지만, 주인공은 되는지 안 되는지는 시험해보면 알 수 있다고 말하며 그녀를 설득한다. 그리고 트리스탄과 함께 인페르녹을 처치한다.
메이슨은 투르카를 열심히 추적하나 별 소득을 거두지 못했다. 그에 샤텐은 기계병을 해킹하여 부하로 데려간다는 사실을 되짚어주며, 그 배후에 투르카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 플레이어는 버려진 청사로 이동해 기계병을 분석하고, 네이린은 통신 신호가 특점 지점으로 몰아가는 것을 파악한다.[35]플레이어는 그 곳으로 이동하고 투르카와 만난다. 그 곳에서 투르카는 의미심장한 말과 자신의 목적을 남기고 사라진다.
"네 얼굴을 보니 드디어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알 것 같군, 이곳의 AI는 이미 틀렸다. 곧 모든 것은 나의 지배하에 놓이게 될 것이다."
바베니로 돌아간 주인공은 자쿰을 추격하고자 한다.
네이린은 크리티아스의 유적들을 정밀 조사하고, 빅토리아 아일랜드 고대 유적과 건축양식을 공유한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로워한다. [36] 이에 푸르카우 평원으로 가 유적을 확인하고 건축양식의 유사성에 한번 더 놀란다. 플레이어는 유적 내부로 들어간다. 그 곳에서 오래된 서적을 발견한다.
메이슨이 자쿰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37] 자쿰은 과거 메이플 월드에도 강림했었다고. 자쿰의 위치를 알아낸 메이슨은 플레이어에게 자쿰을 처치하기 위한 준비를 시킨다. 플레이어가 자쿰을 처치할 준비를 마치자, 투르카와 다시 만난다. 투르카는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려는 플레이어에게 쓸데 없는 짓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하지만 이런 싸움에 내가 신경을 쓰고 있을 필요는 없지, 더 중요한 일이 있으니 말이야.
플레이어는 이후 자쿰을 처치한다. 주인공이 바베니로 돌아가자 메이슨은 페이카와 투르카의 어둠의 힘이 크리티아스의 어둠의 힘과 유사하다는 결과를 알려준다.[38]
한편 네이린은 오래된 서적을 분석하고 있었다. 그 책은 누군가의 일기장이라고. 주인이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크리티아스에 대한 많은 일들이 자세히 적혀있다.[39] 책에 적힌 희고 빛나는 아름다운 하늘의 섬들이라는 문구를 읽고, 티아만을 추론하여 그 곳으로 가게 된다. 그 곳에서 책의 내용이 진실임을 확인한다. 그러나 일기장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는 몇 페이지가 뜯겨진 상태.[40] 플레이어는 일기장의 성분이 감지되는 장소를 조사한다. 그리고 찾아낸 일기장 페이지를 네이린에게 전송한다. 그 일기장의 주인은...메이플 월드의 공간의 조율자 세이지인 반겐하임[41], 그는 크리티아스의 왕실 마법사였던 것. 이어서 남은 페이지를 회수한다. 그 페이지에는 크리티아스의 정세와 반겐하임이 크리티아스를 버리고 메이플 월드로 떠난 이유가 밝혀진다.[42] 그리고 크리티아스에서 메이플 월드를 찾지 못하게 하고자 했음이 드러난다.
자쿰인페르녹을 처치하고 연합에 방해가 되는 세력들을 거의 정리한 지금. 블리체는 크리티아스의 깊은 곳으로 탐사하고자 한다. 하지만 그 이전에, 케르베스와 타이렌 왕국의 병사들을 선제공격을 할 예정. 마를레네는 켈베로스[43]와 타이렌 왕국이 내통한다는 것을 전달한다.[44] 이후 케르베스 토벌. 연합은 생태 실험 구역에서 거대한 드릴을 발견하고, 타이렌 왕국의 신호가 잡힘을 확인한다. [45] 주인공은 코드를 확보한다. 이후 케르베스의 고순도 에네르 코어를 확보하여 케르베스에 큰 피해를 준다. 그리고 연합과 게오르크는 생태 실험 구역을 장악한다. 실험구역 장악을 위해 주인공은 지하 통제실로 향하고 임무를 완수한다.
지크벤 루트를 넘어 크리티아스의 심층부로 향할 차례가 다가왔다.
스카이 포트리스 전 대원들에게 명한다. 지크벤 루트를 넘을 준비를 하도록! 블리체

지속된 전투에 게오르크의 인적 자원 손실이 누적되었고, 마를레네블리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주인공은 게오르크로 파견된다. 연합과의 동맹 이후, 전선이 둘로 나뉘게 되었는데 [46] 최근 난민[47] 지원 등 여러 문제에 직면하자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는 것.[48]
연합은 마침내 검은군단 점령지를 점령하여 그 너머를 탐사할 수 있게 된다. 그 곳에는 난민 피난처 갈란이 있었다. 마를레네는 주인공에게 난민 피난처에 가 난민들이 잘 지내는지, 돕고자 하는 게오르크가 있다는 것을 알려달라고 부탁한다.
점령지를 넘어 케르베스를 해치운 주인공은 난민 피난처에 도착한다. 그러나 수장 테사는 자신들을 구하지 않은[49] 게오르크에 적대적이었고, 주인공은 오해라며 해명한다.
모두를 위한 게오르크라고 이야기하더니, 결국 필요 없는 사람들은 칼같이 잘라낸 것 아닌가? 그 아버지에 그 딸이군. -테사-
쫓겨난 주인공은 메카수스의 코어를 가져다준다. 코어를 구하는 동안 그레고르는 테사에게 주인공이 케르베스를 처치했음을 테사에게 이야기해주었다. 주인공이 다시 찾아가자 테사는 정식으로 주인공을 맞이한다. 그동안 게오르크가 그들을 구하지 못한 이유를 들은 테사는 원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는 정보 상인에게 가라며 플레이어에게 추천장을 준다. 그리고 그로부터 최근 케르베스의 구역인 버려진 황무지에 많은 자재가 이동한다는 정보를 얻는다.[50] 타이렌 왕국 지역이 아니라 왕국의 기계병사도 없는데 왜 기계소리가 나는지 의문을 가지고 무언가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추측한다. 그의 직감은 정확했다! 점령지에서 블리체와 마를레네에게 보고하고 난 뒤 샤텐은 주인공 버려진 황무지를 맡아달라고 한다.
다시 정보상인에게 돌아간 주인공은 그 곳에서 홀슈타트를 만나고, 상인은 둘에게 맨몸으로 아르케온를 상대하는 것은 무리라며 아르게온의 설계도를 확보해 조종법을 알아내자고 한다. 주인공은 공장으로 향하고, 홀슈타트도 그리로 가려 하지만 정보값을 내지 않아 발이 묶였다.고객님 돈은 주셔야죠? 이에 주인공은 후에 홀슈타트에게 설계도를 공유하겠다고 약속하고 수상한 장소 앞에서 만나기로 한다. 아르게온 공장은 보안이 생각보다 허술했고[51]
설계도를 가지고 둘은 약속 장소에 만난다. 주인공은 홀슈타트와 동행을 권유하지만 성격이 까칠한 홀슈타트는 거절하는데 주인공은 쓸 데 없는 고집 부리지 말라며 그를 설득한다. 그래서 둘은 같이 아르게온을 무력화하러 의문의 장소에 진입한다.
블리체:홀슈타트?
주인공: 전에 함께했던 동료입니다.[52]
블리체: 주인공의 동료라면 믿을 만한 자이지... 무사히 돌아오도록!

숨겨진 격납고에 진입한 둘은 아르게온을 무력화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점령지로 돌아와 블리체에게 정식으로 홀슈타트를 소개한다. 아르게온을 상대하는 동안 연합은 투르카의 흔적을 쫓았고, 그가 칠흑의 성채넘어 공중요새 투르칼리온에서 검은 군단을 지휘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러나 돌격을 준비하던 중에 네이린이 투르칼리온 관문에 있는 식별되지 않은 에너지원을 발견했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러 떠난다.[53] 칠흑의 성채에 도달한 주인공은 타이렌 왕국의 수호병기 티마이온를 목격한다.[54] 타이렌 왕국의 모든 로봇은 제시카에게 통제되는데 투르카를 지키고 있는 것에 네이린은 의아해하고 마를레네는 티마이온은 학습이 가능해 자아를 가졌다고 설명한다.[55] 주인공은 마를레네와 함께 티마이온을 상대하러 간다.[56] 주인공은 티마이온을 파괴하고...
드디어 연합은 공중요새 투르칼리온에 도착했다!

그러나 갑작스레 투르카가 나타나고, 자신의 주인은 검은 마법사가 아닌 자신이라고 밝힌다.[57] 그리고 자신의 목적을 밝히는데..
아둔한 것들... 결국 여기까지 기어 올라왔군.
내 손으로 직접 이 거짓된 유토피아를 없애고, 진정한 유토피아를 세워주도록 하지.
이 말을 들은 콘대르가 돌진하자 투르카는 가볍게 그를 제압하고.[58] 사라진다. 유토피아라는 단어를 들은 마를레네는 제시카의 목적과 존재 의의가 유토피아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어 유토피아도 그렇고 투르카에게서 익숙한 기운을 느껴지는 것이 이상하다고 말한다.
'크리티아스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유토피아로 만들어라.'
-제시카에게 입력된 최초의 명령- [59]
투르카가 바로 눈 앞에 있는 지금. 블리체는 투르카를 향한 공격을 개시하고, 연합은 뒤에서, 플레이어는 먼저 앞으로 들어가 투르카를 치기로 한다.
우린 이번에 반드시 투르카를 해치운다 -블리체-
이후 음모의 전당에 진입해 투르카와 최후의 결전을 벌인다. 전투 도중 투르카가 기를 발산하여 투르칼리온이 무너지고, 투르카와 주인공은 추락의 사막으로 떨어지나... 주인공은 투르카를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투르카의 후드가 벗겨지고.. 그 속에서 어떤 소녀가 나타난다. 투르카는 최후의 발악으로 손을 변형하여 주인공을 공격하려 하나... 마를레네에게 저격당해 깊은 절벽에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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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카플레이어에게 고전하고 있는 와중에, 클라디아는 자신이 해야만 하는 일[60] 때문에 연합와 헤어진 이후 제시카의 집무실[61]에서 제시카와 만난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인가 하면...






사실 그녀는 투르카가 아니었다! [62] 제시카는 본디 메이플 월드를 자신이 추구하는 유토피아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클론을 만들었고 이미 그 계획의 준비를 마쳤다.
투르카는 제시카가 크리티아스와 자신을 봉인하려는 클라디아의 계획을 미리 알고 미리 메이플 월드에 보낸 클론이다. 자신이 봉인되어도 뜻을 이어줄 존재, 그것이 바로 투르카의 정체였다.하지만 투르카는 다른 개체와는 달리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었는데, 크리티아스의 봉인과 동시에 메이플 월드로 이동해 제시카와는 다른 자아를 가지게 된 것[63]. 하지만 그와 별개로, 제시카가 입력한 명령은 거역하지 못하는 투르카는 마드라칸 첨탑 최상부에 있는 블랙샤드가 폭파해 크리티아스가 강림하도록 유도했던 것.
자신을 부숴버리겠다는 클라디아에게 제시카는 자신의 클론에 선물[64]을 보냈다고 귀띔해준다.
여기에 있는 '나'를 파괴해도, '나'는 사라지지 않아요. 하지만 메이플 월드를 유토피아로 만들겠다는 나의 계획은 이미 준비가 끝났어요. 당신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제시카-
이에 클라디아는 군단을 막으러 급하게 나왔던 것.
그러나
투르카가 절벽에 떨어지자, 엄청난 수의[65]크리티아스 기계 군단이 몰려온다... 하지만 그 때 클라디아가 나타나 블루 라펜타의 힘으로 단 두번의 공격으로 군단을 궤멸시킨다!
파일:마를레네공격.png
파일:폭풍간지클라디아.png
파일:간지폭풍클라디아.png
이후, 클라디아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연합에게 말하고, 마를레네는 함장에게 여제에게 줄 어떤 편지를 건넨다.[66]검은 군단과 투르카를 저지한 연합은 메이플 월드로 돌아간다.
트라이아에서, 지금까지의 여정을 보고받은 에레브반겐하임의 딸인 클라디아를 보고 싶어한다. 이어서 메이플 월드를 위협할 수 있는 크리티아스의 심층부에 돌입할 것을 명령한다.

어두운 밤이 되자 누군가가 투르카의 머리에서 파란색의 무언가를 추출해가고 투르카는 작동을 멈춘다.

벨라 비드블라임에게 투르카의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검은 마법사는 크리티아스의 등장이 빛으로부터의 파멸을 막기 위함이었다며 모든 것은 계획대로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는 투르카가 죽음에 이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1] 주인공[2] 포로들은 정말로 그녀에 대해 모르기 때문[이유] 타이렌 왕국은 제시카가 언제나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여 사회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해 유토피아에 견줄 풍요로운 사회이기 때문[4] 범죄자나 사회적 약자..등[5] 게오르크 창설 이후 구조된 첫 추방자[6] 크리티아스인 중 가이아라고 불리는 귀족들은 체내의 에네르를 통해 혈통을 알 수 있다[7] 타이렌끼리의 동족잔상을 이해하지도 견디지도 못했기 때문[8] 이륙하기까지 1시간 17분 정도가 소요된다[9] 타이렌 왕국의 자원채취소[10] 이 때 검은 군단과 타이렌 왕국이 동맹을 맺었다고 짐작한다[11] 스스로를 가둔 것과 같다고 한다[12] 빗나갈 확률이 34.7%이게터지네[13] 라펜타의 힘을 추출할 수 있다[14] 본인이 누구인지조차도[15] 클라디아의 힘은 온전하지 않았다.[스포일러] 후드 안으로 분홍머리의 소녀의 모습이 보인다[이유2] 아버지는 메이플 월드의 사람들을 너무 사랑하였고, 그것을 아는 클라디아는 본능적으로 무의식 중에 막았던 것[18] 동맹과 같은 사안은 원래 여제 에레브의 윤허가 있어야 하지만, 긴급 상황이기 때문에 함장의 권한으로 맺은 것[마스터스킬] 마스터스킬 습득[20] 엄청난 수의 기계를 단일 개체가 통제하면서 쓰인 네트워크 망[해석] 무엇을 바치면 그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인가[22] 새로운 힘(에테르,라펜샤드)[23] 메이플 월드의 물질인 라펜샤드가 왜 크리티아스에 존재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음[24] 조금만 방심했다면 영혼을 잠식당했을거라고[25] 샤텐의 부하가 저기 보이는 이상한 전선을 끊었기 때문[26] 플레이어: (확실하냐고 묻는다)[27] 대가를 주면 원하는 자에게 힘을 준다[28] 투르카: 호오...그 말의 무게를 알고 있는 거겠지?[29] 다른 이유가 있군, 그 누구도 남을 위해 영혼을 바치는 자는 없다. 나조차도 그분을 위해 영혼을 바치진 않으니[30] 페이카: 제 영혼은 언제나 주군의 것 제 영혼이 나락으로 떨어짐으로써 주군의 비밀은 영원히 묻힐 겁니다. / 투르카: 여차하면 배신하겠단 협박인가?/페이카: 제 영혼은 투르카님의 것이니 원하시면 바로 거두시길...다만 지금 제 영혼을 거둔다면 자쿰에게 바칠 영혼이 사라집니다.[31] 아직 빛나는 자의 구원을 얻지 않았으니[32] (투르카를 위해 자신의 영혼을 희생하다니... 어둠의 세력이 대체 왜...)[33] 샤텐: 위치를 알아낸 것만으로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요?[34]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크리티아스의 에네르의 힘[35] 다만 도착지점이 의미 불명으로 나온다, 좌표값은 얻은 상태[36] 크리티아스와 메이플 월드 문명의 연결점이라고.[37] 고대의 악마로, 크리티아스와 함께 봉인된 존재. 특정 의식을 치르면 자쿰이 강림한다.[38] 그 어둠의 힘이 마치 네트워크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어서..[39] 다만 서적이 진실인지 여부는 모른다.[40] 고의적으로 훼손한 것 같다고.[41] 반겐하임은 메이플 월드로 가 크리티아스의 문명과 기술을 공유했고, 때문에 같은 건축 양식을 가지게 된 것[42] '새로운 지상 낙원'을 찾았고, 그곳으로 갈 것.'[43] 추방자 중 게오르크와 적대적인 집던[44] 타이렌 왕국이 이이제이하려는 목적[45] 이 신호를 역추적하면 타이렌 왕국의 통신 코드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46] 연합vs투르카(검은군단) , 게오르크 vs 타이렌 왕국(+케르베스)[47] 추방자[48] 스카이 포트리스 신규 세력으로 편입일퀘가 늘었다[49] 못한[50] +커다란 기계가 가동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린다.[51] 1급 비밀이라는데.. 권한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니 보안이 뚫렸다..[52] 이 때 홀슈타트는 놀란다[53] 주인공이 떠난다고 하자 따라가겠다는 홀슈타트 귀엽다 하지만 주인공이 위험에 처할 때 투르카를 막을 자는 홀슈타트뿐이라며 주인공은 반대한다.[54] 그러나 제시카의 신식 무기 개발 이후 버려졌다고...[55] 제시카의 신 병기 테스트가 끝나자 작동 종료를 명받았지만, 도망치고 투르카와 함께하고 있었다.[56] 타이렌 병사에게 뺏은 곱게 갈린 에네르 가루를 통해 플레이어의 몸에 에네르가 흐르는 것처럼 위장해 마를레네와 플레이어를 구분할 수 없게 된다.[57] 정체성을 확립한 듯 하다 네 얼굴을 보니 드디어 내가 누구인지 명확히 알 것 같군[58] ... 버러지가 입을 함부로 놀리는군.[59] 유토피아의 실현을 위해 인간 또한 통제요소로 보고 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은 자들을 추방한 것.[60] 자신의 방법대로 싸우는[61] 크리티아스 오디오 무비(위의 영상)의 배경, 클라디아의 아버지 반겐하임의 서재로 추정[62] 정확히는, 투르카는 제시카이지만, 제시카는 투르카가 아니다.[63] 일례로, 제시카와 투르카는 말투,성격 등이 다르다[64] 기계 군단[65] 양산형 아르게온 수백기에 여러 개의 기간티카[66] 감사인사나 블리채 함장과 맺었던 임시 동맹을 정식 동맹으로 바꾸기 위함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