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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22:04:06

크리에이션 클럽/폴아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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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장비
2.1. 무기2.2. 아머 & 의상 & 악세사리2.3. 파워 아머
3. 정착지 아이템4. 도색5. 동물6. 퀘스트 / 복합7. 베데스다 타 프랜차이즈 작품 콜라보 콘텐츠8. 기타
8.1. 크리에이션 클럽 개선 모드

1. 개요

폴아웃 4의 크리에이션 클럽 판매 목록. 아래 모드중 일부는 폴아웃 76에 맞게 수정되어 아토믹 샵에서 판매중이다.

크리에이션 클럽에서 지적받는 텍스처 퀄리티나 좌우반전된 총기들은 최대한 본편에 이질적이지않게 다운그레이드 하는등의 방식으로 제작되게끔 검수하고 출시하기에 구매하려는경우 이점을 감안해야한다.[1] 모드를 사용하지 않는 순정 플레이어라면 이질적으로 보이지 않는 크리에이션 클럽 버전이 더 나은 선택일 수도 있다.

2. 장비

2.1. 무기

2.2. 아머 & 의상 & 악세사리


파일:GNR_F4.jpg
상당히 퀄리티가 좋은 모드 중 하나로, 폴아웃 4 시점에서의 수도 황무지 의 현황을 살짝 엿볼 수 있는 미니 지역 추가 모드 수준이다. 폴아웃3 의 메인 퀘스트 중 들러볼 수 있었던 GNR 방송국과 그 앞의 학교 폐허 일부분을 폴아웃4의 그래픽 품질로 리메이크했고, 추가되는 복장들도 폴아웃3 에서의 복장들을 리메이크한 것이다.
폴3의 스토리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GNR 을 지키고 있던 쓰리 독과 브라더후드는 모두 철수한 상태이고, 탈론 컴퍼니가 방송국을 이용하기 위해 점령한 상태이다. 이에 맞서 자경단 "굿 파이터" 들이 탈환하려고 전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이 참전해 방송국을 점령한 탈론 컴퍼니를 처치하고 방송을 끄는 것이 퀘스트의 목표.
브라더후드는 3 이후 커먼웰스로 주력 병력을 보낸 여파로 주요 거점이었던 GNR 조차 방어하지 못하고 모든 병력이 철수한 정도로 세력이 쪼그라들었고, 탈론 컴퍼니는 여전히 건재한데다 GNR 에 세력을 뻗칠 만큼 위세를 떨치고 있다.[6] GNR 방송국 주위 지역은 전혀 복구되지 못하고 폴아웃3의 상태 그대로이며, 브라더후드가 철수한 지역은 자경단이 겨우겨우 지켜나가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 곳곳의 터미널과 쪽지에서 이런저런 사람들의 기록을 읽을 수 있지만, 쓰리 독의 자취는 전혀 찾아볼 수 없다. 그나마 프로젝트 퓨리티는 여전히 가동되고 있는지 지역 곳곳에서 아쿠아 퓨라를 획득할 수 있다. 전작을 플레이했던 게이머들에게 향수와 함께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
GNR 방송국 내 한 방에 폴아웃의 여러 컨셉아트들이 전시된 방이 있는데, 이것은 세상을 떠난 베데스다의 컨셉 아티스트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둔 공간이다.

2.3. 파워 아머

3. 정착지 아이템

4. 도색

5. 동물

6. 퀘스트 / 복합

7. 베데스다 타 프랜차이즈 작품 콜라보 콘텐츠

8. 기타

8.1. 크리에이션 클럽 개선 모드


[1] 크리에이션 클럽은 게임 엔진에 최대한 영향이 없도록 베데스다가 지시하기 때문에 바닐라 폴아웃 4 수준의 낮은 텍스쳐 퀄리티로 의도적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PS4의 소니가 이런 점에서 상당히 민감한 것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 수 없을 것이다.[2] 레벨링으로 트리플 배럴 또한 존재한다.[3] 더블배럴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했지만, 샷건 자체에 애니메이션이 들어가지 않았다.[터널스네이크관련스포일러] 터널 스네이크중 윌리 맥이 이끄는 일파는 커먼웰스의 한 지하철역에 상주했다. 거너를 포로로 잡는등 커먼웰스에서도 꽤 적응해나갔지만, 지하철 한쪽 끝에 있는 전쟁전 미군이 방치한 핵폐기물로 인해 전부 구울이 되어서 죽거나 페럴이 되었다. 거기다 윌리 맥 역시 페럴 구울로 변해서 유일한 생존자에게 끔살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 폴아웃 3의 유쾌했던 이들 모습을 기억했다면 뭔가 기분이 복잡할지도...[5] xEDIT로 까보면 레벨링 리스트가 레이더 무기 레벨리스트를 공유하는걸 알 수 있다. 파이프 총기가 있을지언정 그게 전부는 아니라는 것.[6] 사실 10년 전 브로큰 스틸에서 이미 브라더후드는 탈론 컴퍼니를 공격하는 관계였고, 엔클레이브가 없어지고 브라더후드가 수도 황무지의 최대 세력으로 떠오른 10년 뒤 지금 탈론 컴퍼니가 위세를 떨친다는 건 말이 안되기 때문에 로어와는 거리가 멀다. 맥크리디가 수도 황무지에서 커먼웰스로 온 이유도 수도 황무지에 용병들이 설 자리가 없어졌기 때문.[7] 실제 세계관 상 존재하는 전쟁 전 도넛 체인 회사이다.[8] 브라민 시체 뒤쪽에 송풍구가 있어 작동시키면 바람이 부는 식으로 구현된다.[9] 정착민 모집 비컨과 똑같이 생겼지만 스위치 부분이 노란색이다.[10] 3x3짜리 인스티튜트 모니터의 윗부분을 자른 형태로 되어있다.[11] 이전 모드로 구현된 적이 있는 대형 펜스와 비슷하지만, 위쪽에 부가 펜스로 와이어나 가시 등을 옵션으로 박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펜스와 감시탑 바로 건물을 연결시키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12] 앞서 출시된 수도 황무지 용병팩 미니퀘스트 맵을 우려먹은 것으로 여겨진다.[13] 이름은 일반 미닛맨으로 뜬다.[14] 둠의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플라즈마 라이플과 같은 탄약인 '플라즈마 셸'을 사용했으며, 전용 탄약을 사용한다는 설정은 둠 3부터 정립되었다. '아전트'라는 용어는 둠 리부트의 것.[15] 물론 이 부분은 모드질로 메꿀 수 있다.[16] 이는 원본인 스카이림의 무쇠 투구를 남캐버전만 참고했기 때문으로, 스카이림의 무쇠 투구는 성별에 따라 외형이 달라지고, 당연히 눈구멍의 위치도 차이가 난다. 반면 폴아웃 4는 이렇게 얼굴 일부만 드러내는 투구형 무장이 없어 남녀의 머리 방어구의 생김새가 같고 그러다보니 모드로 만들어지는 방어구들도 대개 남녀차이를 두지 않기 때문에 일어난 해프닝으로 보인다. 물론 게임 메커니즘상 머리 방어구도 남녀의 외형차이를 구현 가능하니 추후에 타 모더들의 외형 수정 모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원본 무쇠 투구도 모드로 여캐에게 남캐버전 외형을 씌우게 되면 똑같이 눈 밑부분이 가려지는 현상이 있었다.[17] 일장일단이 있다. DR이 높은 적이라면 한방 공격력이 강한 강철 검이 더 유리하지만 DR이 낮은 적은 공속이 빠른 디사이플 블레이드가 더 싸우기 편하다.[18] 현재는 차이니즈 스텔스 아머와 프레이 복장만 제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