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700F1E><colcolor=#fff>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Christya Freeland MP , PC | |
본명 | 크리스티아 알렉산드라 프릴랜드 Christya Alexandra Freeland |
출생 | 1968년 8월 2일 |
캐나다 앨버타 피스리버 | |
국적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
가족 | 이름 (관계) |
학력 | 하버드 대학교 (러시아역사 , 러시아문학 /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슬라브민족학 / 석사) |
종교 | 종교 |
직업 | 기자, 정치인 |
소속 | |
서명 |
1. 개요
캐나다의 정치인.2. 생애
2.1. 정치 경력
2017년 1월 10일 쥐스탱 트뤼도 1기 내각의 외교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임기 기간동안 미국과 멕시코를 상대로 조건을 조정하며 맺은 자유무역협정인 USMCA 협상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알려졌다.2019년 11월 20일 발표된 트뤼도 2기 내각의 신설 부총리 겸 정부간 문제담당 장관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앨버타 출신으로 언론에서는 앨버타 민심을 달래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재정지출 문제 등을 놓고 사임한 빌 모노의 자리를 이어받아 여성 최초 재무장관이 되었다.
2021년 출범한 트뤼도 3기 내각에서 장관직이 유임되었다.
2024년 12월 16일에 트뤼도의 감세 정책을 정치 속임수라고 비판하며 장관직에서 사퇴했다.
2025년 1월 6일 트뤼도가 자유당 대표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히면서 가장 유력한 차기 캐나다 총리 후보자가 되었다.
다만 3월 9일에 후임 대표가 되더라도 차기 자유당 총리는 3월24일 하원에서 야당의 불신임 투표로 캐나다 역사상 최단기 총리가 될 수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이를 극복하더라도 마약 밀매와 불법 이민자, 불공정 무역 등을 비판하먀 캐나다의 미국 편입과 25% 세율의 고관세를 주장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와의 고될 협상 등이 프릴랜드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