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나 윌슨 Christina Wilson | |
이름 | 크리스티나 윌슨 Christina Wilson |
출신지 | 뉴저지주 필립스버그 |
거주지 |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
출생 | 1979년 1월 15일 ([age(1979-01-15)]세)[1] |
직위 | 주방장 |
출연 시즌 | (참가자) 10 (레드 키친 부주방장) 15, 17~현재 |
요리 선생 | 할머니 |
순위 | 우승자 |
[clearfix]
1. 개요
크리스티나 윌슨은 Hell's Kitchen 시즌 10의 참가자로, 해당 시즌의 우승자이다. 시즌 15에서 이전의 부주방장이었던 앤디가 결혼 문제로 해당 시즌에서 빠지면서 부주방장을 했다가 다시 시즌 17부터 다시 레드 키친의 부주방장으로 돌아오며 임신으로 하차한 앤디의 자리를 대체했다.2. 작중 행적
2.1. 1화
시그니처 디쉬 챌린지에서 마지막으로 고든 램지에게 심사를 받았다. 크리스티나는 '당밀을 바른 돼지 갈비'를 준비해왔으며, [2] 이때 고든 램지로부터 최고의 평가를 받는다. 이후 5-3으로 여성 팀이 이기게 되었으며, 록[3]과 데이브[4]가 요리한 스테이크를 상으로 받게 되었다.Hell's Kitchen을 열기 전에 메뉴 공부를 하는데, 데이나의 엉덩이를 때리며(...) 노는 모습이 나왔다.
다음날 저녁 서비스에서 크리스티나는 고기 파트를 맡았는데, 웰링턴의 반죽을 계속해서 덜 익힌 채로 내오는 바람에 레드팀이 주방에서 쫓겨나게 되는 이유를 제공한다.
이 날에는 레드 팀이 저녁 서비스에서 이김으로써 지명은 피한다. 이때 두 팀 모두 패배였으면 첫 날부터 지명을 받고 시작했을 수도 있다.
2.2. 2화
테이본 탈락 이후 기숙사로 돌아가서 키미에게 레드팀이 분열되고 있다는 얘기를 한다.가리비 챌린지에서는 그렇게 눈에 띄는 활약을 내지 않았고, 디너 서비스에서도 새우 스캠피 테이블사이드 파트를 맡았지만 가리비 챌린지에서와 같이 눈에 띄지 않았다.
이 화에서는 이후 바비와 로빈이 싸우는 것을 제지하는 것과 후보를 부르는 것 빼고는 존재감이 없었다.
3. 여담
- 전문 요리 학원(culinary school)을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즌 12에서 레드팀이 우승 상품으로 라스베이거스에 갔을때 깜짝 등장했을때 밝힌 사실인데 다만 그 사실이 헬스키친 참가자였던 자기에게 흠이 되지 않을것이라며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우승자에게 조언하였다.
- 레드 팀의 부주방장으로 헬스 키친 시즌 16,17,18,19 네 시즌 연속으로 팀에서 우승자를 배출했다. 시즌 19 당시 본인도 그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는 듯. 그러나 시즌 20에서 블루팀에서 우승자를 배출하며 4연승으로 마감되었다.
- 가끔 레드 팀 참가자가 디너 서비스 중 참가자의 실수로 램지가 대노하였을때 같이 불려나가 램지의 잔소리를 듣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