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등장인물2. 환상수호전 1,2의 등장인물
1.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의 등장인물
자세한 내용은 크라이브 노시 문서 참고하십시오.2. 환상수호전 1,2의 등장인물
코나미의 RPG 환상수호전 1,2의 등장인물.숙성은 천첩성(天捷星). 나이는 1에서 24세, 2에서 27세.
화약과 폭약의 비법을 관리하는 암살조직 '울부짖는 소리의 조합'의 일원.
몇 안되는 기사급 건너로 차기 장로후보이기도 하다.
장로가 되기위해 원로들의 과제로 도망자인 기사급 건너 엘자를 추격하고 있다.
1편에서는 엘자와의 이야기가 별로 없이 단순히 한 마을의 묘지에 '엘자의 묘'라고 써있는 곳에 크라이브를 데리고 가면 '암여우가...속지않는다'같은 대사만 하는데...[1]
2편에서는 20시간 실시간 시간제한 이벤트로서 엘자와의 대결이 그려진다.
엘자 이벤트를 다 보았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후일담이 변화한다. 문제는 이 이벤트의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점. 마지막으로 가야하는 사자의 마을은 게임 최종전 전쯤에나 갈수있는곳 이기에 엄청난 대쉬플레이와 숙련된 기술-미친척 세이브로드 노가다-이 아니면 클라이브이벤트 완료와 108성 채우기를 동시에 한다는것은 불가능. 그냥 클라이브 이벤트만 노린다면 촉박하긴해도 어떻게든 볼 수 있다.
환상수호전 외전 1편에도 등장하는데, 별로 중요인물로 나오지는 않고, 다만 외전의 주인공인 낫슈 라트키에가 원래 조합의 일원이었기 때문에 그냥 흘러가는 이벤트로 잠깐 얼굴을 내비친다. 의외로 완전 쿨데레가 아니란지 코볼트의 춤을 보고 웃는다.
후열 캐릭터중에는 최강의 공격력과 2회 공격 확률을 자랑한다.
군역은 궁병대.
[1] 묘에 새겨진 글에 보면 "클라이브 죽어간 날 죽이지마! 알아서 죽을게"라고 내용이 있는데, 정황상 크라이브가 엘자의 말에 속아 살려준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