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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раснодон Krasnodon 크라스노돈 | |||||
국가 | |||||
행정구역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크라스노돈 [[우크라이나| ]][[틀:국기| ]][[틀:국기| ]] 루간스크주 소로키네 | ||||
면적 | 77.33km² | ||||
인구 | 42,315명[1] | ||||
시간대 | UTC+02:00(서머타임 적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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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크라스노돈은 러시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도시이다.2. 역사
농촌 지대였으나 스탈린 시기 탄광이 개발되면서 급속도로 성장했고, 1938년 10월 28일 우크라이나 SSR 정령에 의해 크라스노돈이라는 이름으로 도시로 승격했다.2차 대전 시기 1942년 7월 20일부터 1943년 2월 14일까지 나치 독일에 점령되었으며, 점령군에 대항한 빨치산들의 저항은 알렉산드르 파데예프의 소설 <젊은 근위대>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2014년 친러 시위대에 의해 점거되었으며,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도시가 되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016년 도시 이름을 시 승격 전 이름인 소로키네(Сорокине)로 바꾸었으나, 실효지배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사용되지 않는다.
3. 자매 도시
[1] 2022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