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천하통일 진행 방식 | ||||
2000년 | 2001년 | 2002년 | 2003년 | 2004년 |
1. 2003년 2월~2004년 2월(6, 7기)
4, 5, 6학년 5인 1조[1]로 형식이 바뀌었으며, 최대 5연승까지 도전이 가능하다.2. 1라운드
2.1. 달려라 큐브(6기)
- 문제를 듣고 글자[2]가 적혀있는 주사위를 하나씩 골라 정답을 조합해서 제한시간 1분 30초 안에 정답을 먼저 완성한 팀에게 50점이 주어진다.[3]
- 어버이날 특집과 스승의 날 특집은 정답이 나온 후, 정답에 해당되는 노래의 앞부분을 정확히 부른 팀에게 보너스 30점이 주어진다.
2.2. 007, 가방을 열어라!(7기 전반)
- 천, 하, 통, 일 4개의 가방 중 선택한 가방을 007이 주장을 제외한 모든 팀원들에게 정답을 보여준 다음[4] 팀원들은 주장에게 줄 힌트를 적는다.
- 점수는 100, 80, 60, 40점으로 주어지며, 끝까지 못 맞히면 상대팀에게 기회가 넘어간다.
2.3. 친구야! 힘내라!(7기 후반)
- 기차가 출발하기 1분 전에 도미노를 모두 설치해야 하며 시간이 부족할 때에는 번호 순(초기는 무작위)으로 한 명씩 철봉에 매달려 제한시간을 일시정지할 수 있다.[5]
- 장애물은 언덕 계단, 구름다리, 지그재그 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6]
- 제한시간이 다 되기 전에 모두 완성했을 때는 '출발!'을 외친다.[7]
- 마지막 도미노를 쓰러뜨리면 100점 획득과 함께 그레이트 마징가가 발사된다.[8]
3. 2라운드
3.1. 떡을 썰테니(6기)
- 초성 퀴즈로 도움말에 따라 50점부터 20점까지 부여된다.
- 마지막 주장 대결[9]에서는 보너스 50점이 주어진다.
3.2. 요까일엇무?(7기 전반)
- 중국인 분장을 한 1996년 MBC 공채 성우로 입사한 이철용 성우[10]가 이름대로 거꾸로 읽은 문제를 들려주며 답을 알았다면 달려가서 종을 친다.[11]
- 초기에는 3번까지 들을 수 있고, 점수는 50~30점까지 주어진다.
3.3. 놀이동산 야야야(7기 후반)
- 놀이동산을 배경으로 한 플래시 퀴즈를 푼다.
- 바이킹에서는 캐릭터 12명이 들고 있는 글자 카드들을 보고 문장을 맞힌다.
- 빙글빙글 커피잔에서는 단어조합퍼즐로 진행된다.
- 롤러코스터는 5마리의 동물 중 타지 못한 한 마리의 동물을 맞힌다.[12]
- 미아보호소는 4쌍의 모자, 모녀의 얼굴을 기억한 다음 미아보호소에 찾아온 어머니와 같은 짝인 아이를 맞힌다.
- 왕중왕전에선 1라운드 게임으로 진행되었다.
3.4. 10번을 맞혀라!(7기 왕중왕전)
- 1~9번 문제는 각각 10점이 주어지며, 마지막 문제는 100점이 주어진다.(최대 190점 획득 가능)
- 한 학생 당 한 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5명이 모두 맞히지 못할 때까지 도전이 이어진다.
4. 3라운드 - 결전! 천하통일
- 2라운드까지 쌓아올렸던 점수를 갖고 대결해서 상대팀의 점수를 모두 없앤 팀이 승리한다.
- 정답을 아는 팀은 상대팀의 점수 가운데 10점에서 100점까지 걸 수 있으며, 만약에 해당 팀의 점수가 100점 미만일 경우에는 남은 점수를 초과할 수 없다.(예: 70점이 남아있을 때에는 80점 이상을 걸 수 없음)
- 정답을 맞히면 상대팀의 점수가 감점되며, 그렇지 않으면 본인팀의 점수가 감점된다.
- 7기에서는 찬스를 써서 맞히면 100점을 획득할 수 있으며[13] 후반부에는 5명이 OX퀴즈를 풀어서 맞힌 사람 수대로 20점씩 점수를 얻는다.
[1] 팀원 조합은 4학년 1명과 5, 6학년 각 2명, 4, 5학년 각 1명과 6학년 3명, 5학년 2명과 6학년 3명 등으로 나왔으며 어버이날 특집과 스승의 날 특집은 4인 1조였다.[2] 왕중왕전은 영어와 한자가 추가되었다.[3] 정답을 먼저 완성하더라도 한 번에 주사위 여러 개를 가져오면 실격되면서 상대팀에게 50점이 주어진다.[4] 초기에는 점수와 함께 적혀있었으며,(50점 가방 3개, 100점 가방 1개) 힌트는 점수 구분 없이 모두 공개되었다.[5] 초기에는 주장만 도미노를 설치하며, 팀원 4명은 차례로 철봉에 매달리고 팀원이 모두 떨어지면 제한시간 60초가 주어진다. 시작하기 전에 삼지선다형 문제가 출제된다.[6] 초기는 계단만 있었으며, 끝자락에 문제의 답으로 공을 올려놓아야 한다.[7] 제한시간이 다 되어도 기차는 자동으로 출발한다.[8] 초기에는 도미노를 다 설치해도 문제를 맞혀야 성공하며, 그레이트 마징가가 들어가기 전에는 거품쇼가 펼쳐진다.[9] 왕중왕전에선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졌으며 모음으로 출제되었다.[10] 코너의 취지와 맞게 이름도 용철이 아저씨로 나온다.[11] 초기에는 화면으로 나오는 보통 방식이었는데 성우가 직접 들려주는 방식으로 바뀌어서 난이도가 높아졌다.[12] 이 문제는 MBC 일밤의 서브 코너 <전원정답 참! 잘했어요>의 문제 유형으로 차용되었다. 초기에는 정거장에서 정답을 확인했는데 사진을 찍어서 확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13] 찬스를 실패한 학교는 찬스 문제가 편집될 때가 많았다.